17일은 아일랜드계의 최대 축제인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을 방문중인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와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또 뉴욕에서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성 패트릭을 기리는 연례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열렸다. 바이든 대통령,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등이 아일랜드계 혈통이다.
백악관 성 패트릭의 날 기념행사
17일은 아일랜드계의 최대 축제인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을 방문중인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와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또 뉴욕에서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성 패트릭을 기리는 연례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열렸다. 바이든 대통령,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등이 아일랜드계 혈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