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음식 나누고 전통 음악 알려
한인 노인 위한 설잔치 열어
미션 아가페(회장 제이스 송)가 지난 21일 벅헤드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음력설을 소개하고 설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벅헤드의 켐벨스톤 시니어 아파트에 거주하는 30여 명의 한인 노인을 포함해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설음식을 함께 나누는 신년잔치로 이루어졌다. 김일현 악동 국악팀이 공연을 펼쳤으며, 참석한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설문화와 전통 음악을 소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애틀랜타 코윈(대표 김문희)이 준비한 다과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미션 아가페 측은 “2025년에도 노숙자뿐만 아니라 우리 한인들에게도 찾아가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밝혔다. <김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