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K-3학년 13명 참가 실력 겨뤄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3월 29일(토)에 제27회 동요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Pre-K부터 3학년까지 각 학급에서 선발된 13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모두 한 달여 동안 열심히 연습한 곡을 자신 있게 노래했다.
심사위원 박평강 지휘자와 정하은 성악가는 심사평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기량이 매년 향상되고 있다며, 음악적 표현력과 무대 위에서 좀더 자신있게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방법 등을 전했다.
또한 심준희 교장은 “모든 참가 학생들의 한국어 발음이 매우 정확하여 가사 전달력이 아주 좋았다. 노래 실력만큼이나 한국어 실력도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고사리반 문준 학생이 ‘그네 친구’를 불러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품이 수여 되었다. 이 대회는 박화실 보험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대상: 문준(고사리) △금상: 김다은(가나다) △은상: 김하선(가나다) 배이든(개나리) △동상: 김지효(갈대) 한승연(꿈나무) △인기상: 박민준(해님) 손지아(감나무) △장려상: 권이안(개나리) 김윤아(꽃동산) 신주원(도토리) 정이준(해님) 홍주아(도토리)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