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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22~23일 전국총회 시애틀서 200여명 참가

한미연합회(KAC) 전국 총회가 오는 22~23일 이틀간 시애틀에서 개최된다. ‘함께 전진합시다’(Moving Forward Together)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시애틀 워터프론트에 소재한 벨 하버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시애틀과 함께 LA, 샌디에고, 포틀랜드, 달라스, 애틀란타, 시카고, 하와이 등 미주 각 지역의 KAC 회원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저녁에 열리는 갤라 행사에는 매릴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이 기조연설자로 나오고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 미스 아메리

사회 |전국총회 시애틀서 200여명 참가 |

AAAJ, KAC '무료 시민권 클리닉 원격진행'

AAAJ·KAC 등 공동 주최사전 예약, 신청양식제출 시민권을 신청하고자 하는 영주권자들을 위한 ‘무료 시민권 클리닉’ 행사가 원격으로 진행된다.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와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지부 등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행사는  6월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를 위해 담당자와 사전에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신청양식을 제출해야하고 ▶시민권 신청 가능여부 확인 ▶시민권 신청 준비 도움 ▶등록비용 면제 신청 ▶변호사 서류 검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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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올 11월 전국대회 잘 치릅시다"

KAC "올 11월 전국대회 잘 치릅시다"한인 차세대 단체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지회(회장 엄윤경)가 시무식 및 첫 네트워킹 이벤트 '해피아워(Happy Hour)' 행사를 11일 애틀랜타 미드타운 파도 아이리쉬 펍에서 열었다. 40여명 정도가 참여한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10여년 만에 애틀랜타에서는 열리는 KAC 전국 대회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엄윤경 회장이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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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표 차세대 단체 KAC 대규모 전국 컨벤션 열려

250명 참여 성황...조기 매진 되기도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 정계 인사들 대거 참석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단체 '한미연합회(KAC)'의 전국 컨벤션이 12년만에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KAC는 25일 뉴 렐름 브루잉에서 리셉션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에 걸쳐 '20/20 비전: 미래를 정의하다(20/20 Vision: Defin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워크샵 형식으로 전국 컨벤션을 250여명의 한인 차세대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본격 컨퍼런스 날인 26일에는 조지아텍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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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KAC 전국 컨벤션 준비 '착착'

내달 25~27일 조지아텍서선거·입양인·센서스등 다뤄 전국서 200여명 참가 예상   12년 만에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단체 '한미연합회(KAC)' 전국 컨벤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KAC 애틀랜타 지부(회장 엄윤경)는 13일 오후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컨벤션의 주제 및  내용, 준비상황 등을 설명했다.이날 설명에  따르면 컨벤션은 10월 25~27일 3일간에 걸쳐 개최되며, '20/20 비전: 미래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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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엄윤경 KAC 애틀랜타 지부 회장

 "한인들 미국사회 참여에 힘 됐으면..."암센터서 역학 연구하는 학자 어려서부터 다양한 봉사활동내년엔 센서스참여 독려 계획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인 차세대 단체 중 하나가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지부다.  KAC 애틀랜타 지부는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의 권익증진 및 미 주류 커뮤니티 진출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중간 선거의 해인 올해 유권자 등록 서비스, 투표 독려 활동, 지역사회 발전과 한인 커뮤니티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샵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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