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판매,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전월비 0.2% 증가 그쳐 미국의 전체 소비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소매판매 증가율 지표가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9월 소매판매가 7,033억달러로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8% 감소한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 증가)에 못 미치는 수치로, 4개월 만의 최저치다. 변동성이 큰 자동차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