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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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강지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 회장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대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는 다시 마음을 모으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025년 11월 1일 공식 출범하여, 병오년 새해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우리 협의회는 한반도의

사회 |장지니 신년사 |

〈신년사〉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남부지역 동포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올 한 해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올해 우리는 제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습니다.저에게 회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 것은 ‘애틀랜타 협의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는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지난 20여 년간 한인사회 여러 단체에서 봉사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실천하고, 더 소통하며, 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 |이경철 신년사 |

〈신년사〉 장석민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총장

2026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역사를 운행 하시는 하나님께서 이곳 애틀랜타 및 주변에 거주하는 한인은 물론, 모든 인류와 세계에 새로운 한 해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성경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따라,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우리 한인사회에 편만하기를 바랍니다새해에는 한인사회가 더 안정속에서 번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지난 수 년 동안 한인사회는 몇몇 사안 들로 인해 하나가 되지 못한 모습을 보

사회 |장석민 신년사 |

1주일 새 2명 사망...조지아 독감 비상

애틀랜타 지역 입원 환자 317명10월 이후 주 전역서 16명 사망  조지아 주전역에서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5년 51주차(12월 15일~21일) 동안 조지아에서는 독감으로 2명이 사망하고 48건의 독감 집단발병 사례가 보고됐다.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317명이 독감으로 입원해 최근 12주간 독감입원환자 약 900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이전 51주차 경우 조지아에서는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고 집단발병은 7건에 그쳤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입원환자도

사회 |독감, 조지아, 애틀랜타, 집단발병, 사망자, 입원횐자,CDC, 주 보건국 |

공화·민주, 일제히 ‘이대남’ 구애

2026년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지지율 하락 주시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에서 ‘이대남’(20대 남성 유권자)을 겨냥한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NBC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이대남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자 민주·공화 양당 모두 청년 남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 재정비에 나선 모습이다. NBC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에서는 남성 유권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정책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남성 교사 채용 확대 계획을 발표했고,

정치 |공화·민주, 일제히 ‘이대남’ 구애, 20대 남성 유권자 |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많은 한인 학부모님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의 학비와 재정 지원(재정보조) 제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이를 명문 사립대에 보내고 싶지만 막대한 학비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예일대의 연간 총교육비(등록금, 기숙사비, 식비 등)는 2025-26학년도 기준 약 $90,550에 이를 정도로 높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예일대는 탁월한 재정보조 정책을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예일대의 입학 정책(Need-blind인지 Ne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재정보조 완벽 가이드,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 |

불교 승려들의 평화를 위한 2,300마일 도보순례

텍사스~DC간 120일간 여정  애틀랜타서도 평화의 메시지 텍사스에서 워싱턴 DC까지 2,600마 여정의 도보순례 ‘평화를 위한 행진(Walk for Peace)’을 이어가고 있는 불교 승려들이 지난 주말 조지아에 도착한 데 이어 29일과 30일에는 메트로 애틀랜타를 지나고 있다. 이들은 가는 곳마다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동시에  ‘평화 나눔 대화’를 통해  순례의 목적을 실현해 가고 있다.승려 20여명과 반려견 한 마리로 구성된 이들 순례단은 지난 주말 앨라배마를 거쳐 조지아에 도착한 뒤 29일에는 훼잇빌에 도착해

사회 |블교 승려, 평화 행진, 도보 순례, 테라와다 불교사찰, 명상센터 |

[미주시문학을빛내고있는 10명의시인을찾아서10] 생선가게일기

윤영범 얼음 속, 줄지어 누워서로의 상처를 덮어주고 있었다넘은 파도 수만큼 돋아난비늘을 곱게 두르고어느 찬란한 바닷속에서사랑을 하고,이별을 하고방황을 했을 그 심해의수 온을기억하면서 ―비늘을 벗기고 배 따주세요 어릴적 짙은 들쑥 내음 같은비린내 나는 나무 도마 위에서비늘을 털기 시작했다 갑자기 빛나는 추억들이 우수수 떨어지고살며 주워온 부끄러운 껍질들도 떨어지고말갛게 드러나는 알몸배를 가르면 쏟아져 나올까숨겨두었던 사랑이며 그리움들이 문득 소금기로 삐걱거리는 가게문으로파도가 밀려 들어와,

외부 칼럼 |미주시문학을빛내고있는 10명의시인을찾아서10, 생선가게일기, 윤영범 |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미 최대 규모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 ‘기대 UP’

“많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뜻깊어”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을 앞두고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연말 특집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들이 호평받으며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퍼포먼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31일 미국 ABC에서 생방송되는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 |

29~30일 '혼잡'...새해 전후는 '한산'

▪연말연시 조지아 교통량 전망   성탄절 이후 연말연시 기간 동안 모두 340만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들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26일 새해전후  조지아 도로 상황은 성탄절 보다는 덜 혼잡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 같이 예측했다.조지아 교통국(GDOT)도 일요일인 28일까지는 일단 조지아 전역의 교통흐름은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월요일인 29일과 30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연말연시 기간 동안 가장 교통혼잡이 심할 것이라는 것이 GDOT 예상이다.반면 새해 전야와 새

사회 |연말연시, 교통혼잡, GDOT,AAA |

겨울 실종 애틀랜타, 토요일 76도 예보

내주 화, 수요일 영하권 예보 애틀랜타의 이번 주말 기온이 70도 중반까지 치솟으며 한겨울에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토요일은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WSB-TV 브라이언 모나한 기상학자에 따르면, 이번 주말 내내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까지 낮 최고 기온은 70도 초반에서 중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가장 더운 날은 토요일로 예보됐다. 토요일 예상 최고 기온은 76도로,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인 75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포근한 날씨 속에서도 비

생활·문화 |겨울 실종, 기록적 더위 |

"둘루스, 일상이 스토리가 되는 곳"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 1위 선정2위 로렌스빌·3위 커밍·5위 스와니 둘루스가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 (Hallmark Movie)같은 도시'로 선정됐다.디지털 스포츠 미디어 웹사이트 ‘더 액션 네트워크’는 최근 전국 3,0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별 가장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더 액션 네트워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인구 규모와 주민 대비 역사적 장소 비율, 소상공인 수, 12월 평균 적설량 등을 기준으로 ‘홀마크 영화 같은 분위기’를 얼마나 갖췄는지를 평가했다.홀마크 영화는 홀마크 채널에서

사회 |홀마크 영화, 둘루스, 로렌스빌,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

올해 AI로 전국 일자리 5만5,000개 증발

1~11월 총 117만개 증발기업들 인건비 비용 감축 올해 미국에서 인공지능(AI)을 사유로 한 인원 감축으로 5만4,0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컨설팅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올해 1~11월 미국에서 감축된 일자리가 117만여개였고, 이중 AI가 사유로 언급된 경우가 5만4,694개였다고 21일 보도했다. 특히 AI 관련 주요 기업에서도 AI로 인한 감원 사례가 잇따랐다고 CNBC는 전했다. IBM은 AI 에이전트(AI 업무 도

경제 |올해 AI로 전국 일자리 5만5,000개 증발 |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사용방안 더 늘리라” 마일리지 1년새 9.4%↑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 결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보완 명령을 내렸다.공정위는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좌석 및 좌석승급 서비스 공급 관리 방안 등을 보완해 1개월 이내에 다시 보고하라고 대한항공 측에 요구했다고 22일 밝혔다.공정위는 “마일리지 통합 방안이 전국민적 관심 사항인 만큼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마련돼야 한다”며 “이런 관점에서 통합 방안을 보다 엄밀하고 꼼꼼하게 검토해 궁극적으로 모든 항공 소비자가 만족할 수

경제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

이번엔 BTS 정국 자택에 50대 일본여성 침입 시도…경찰 입건

앞서 주차장 들어간 한국여성 송치·침입미수 중국여성은 기소유예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잠금장치를 열려고 시도한 일본인 중년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고소가 접수돼 조사해온 50대 일본인 A씨를 지난 16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소인 측 요청에 따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다만 경찰은 A씨가 국내에 체류하지 않아 피의자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A씨는 지난달 12∼14일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단독주택의 잠금장치를 수 차례

연예·스포츠 |이번엔 BTS 정국 자택에 50대 일본여성 침입 시도 |

지드래곤, MMA 대상 3개 등 7관왕…"계속 열심히 제 할일 할 것"

'올해의 레코드'에 제니…'올해의 신인'에 하츠투하츠·올데이 프로젝트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수상한 가수 지드래곤[멜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지드래곤이 대중음악 시상식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4개의 대상 가운데 3개를 휩쓸며 총 7관왕에 올랐다.지드래곤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음원 플랫폼 멜론 주최로 열린 제17회 MMA2025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을 품에 안았다. 그는 이 밖에

연예·스포츠 |지드래곤, MMA 대상 3개 등 7관왕 |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기독교 교리 배치 믿음

‘구원 방법 내가 선택’ 믿음도 많아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성인 가운데 상당수는 단순히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성인 가운데 상당수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독교 교리와 배치되는 인식으로 신학자들은 성경적이지 않은 신념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 산하 문화연구센터는 최근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미국인들의 사후 세계

종교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기독교 교리 배치 믿음 |

노스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사망

전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그레그 비플 일가족 사망18일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공항에서 상용 항공기(business jet)가 추락해 전직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일가족 등 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스나(Cessna) C550' 모델의 상용 항공기가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0분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대도시 샬럿에서 북쪽으로 약 72㎞ 떨어진 스테이츠빌공항(Statesville Regional Airport)에 착륙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포함 7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중에는 전미자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항서 상용항공기 추락 |

사랑의 천사포, 올해도 19일 모금 생방송

올해 가정·단체에 6만여 달러 지원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한인 구호 프로그램인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는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생방송을 오는 19일 전개한다.'사랑의 천사포'는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애틀랜타 한인 동포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연말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와 협력하여 생방송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천사포 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17개 가정의 어려운 한인 동포를 지원했으며, 미션아가페, 디딤돌선교회, 밀알선교회, 꽃동네, 노인회 등 지역 단

사회 |사랑의 천사포, 모금 생방송 |

[삶과 생각] 2025년 12월 18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12월은 1년 365일이 마지막 카운트다운 되는 달이다. 어느 누구나 일년에 한 번씩 겪게 되는 순간이라 지난날을 돌아보며 못다한 꿈을 어떻게 해야 새해에 성취할 수가 있을까 하고 고심하며 지혜를 총동원해 청사진을 만들고 점검하고 수정한다. 그것이 반복되는 삶의 연속이고 인생사다. 하지만 미래와 야속한 세월은 자신들의 뜻과 전혀 다르게 흐른다. 그리고 자신의 목적과 반성과 설계도 작심 3일로 끝나는 공연불이 되고 마는 것이 인간들의 숙명이다.  필자도 90년간 수많은 날과 삶을 그렇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2025년 12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