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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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오르는데 삶은 더 팍팍해졌다”

‘물가의 덫’에 갇힌 가계2020년부터 2024년까지연봉 18%, 물가는 21%↑주거비·식료품·보험료 등 최근 몇 년간 심각할 정도로 지속된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가계의 재정상황이 매우 팍팍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대다수가 월급은 올랐지만, 삶은 더욱 팍팍해졌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다. 4일 온라인 이력서 서비스 기업 ‘마이퍼펙트리쥬메’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인의 삶은 지표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실질적인 삶의 궤적은 오히려 퇴보했다. 노동통계국(BLS)의 데이터 정밀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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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공공기관 '갑부 월급쟁이' 수두룩

연봉100만 달러 이상 15명 50만 달러 이상은 121명주지사는 18만 2,000달러  주정부 및 관련기관 직원 중 15명이 연봉 1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만 달러 이상 연봉을 받은 직원도 121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AJC는 조지아 주정부 감사 및 회계 자료를 분석해 지난해 조지아 정부 및 공공기관 근무 직원 중 고액 연봉자 명단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10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자 중 절반 이상이  UGA와 조지아텍 풋볼 및 농구팀 감독들이며 나머지는 대학교수와 의사, 조지아 항만

경제 |공공기관 직원, 연봉, 고액 연봉, 조지아 공공기관 |

‘13월의 월급’… 환급금 받아 빚 갚는다

납세자 40%이상 부채 상환신용카드, 학자금 대출 등가계 부채 17조달러 달해환급금 3,011달러로 늘어 “올해 받은 세금 환급금은 모두 신용카드 빚 갚는 데 썼다”한인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박모씨의 말이다. 박씨가 받은 올해 세금 환급금은 4,000달러가 조금 넘는 수준. 받은 세금 환급금으로 그동안 갚지 못했던 신용카드 사용 금액 중 절반 가까이 갚았다. 박씨는 “환급금으로 신용카드 부채를 상환하고 남은 기간 동안 부채가 다시 쌓이는 생활을 하고 있다”며 “세금 환급금이 부채 상환의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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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론 부족한데 이참에 자판기 부업이나 할까”

창업 장벽 낮아 급증세음료·스낵 제품 다양화 음료와 스낵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새로운 부업 투자처로 인기를 모으며 떠오르고 있다. [로이터] 플로리다주 올랜드에 거주하면서 트럭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롭 스미스는 요즘 자판기 부업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고 했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자판기는 현재 3대로 한달에 1,500달러 매상에 약 750달러의 순익을 얻고 있다. 3대 자판기를 관리하는 데 1주일에 5시간 정도 시간을 들이는 것에 비해 벌이가 괜찮은 편이다. 내친 김에 좋은 길목에 위치한 자판기를 최근 구입했다.스미스는

경제 |자판기 부업 |

더 얇아진 ‘13월의 월급’…세금환급금 전년비 9.3%↓

평균 2,879달러로 줄어…‘목돈’ 기대 납세자 실망 “기대했던 것보다 세금환급금이 더 줄어 당황했다.” 남편과 함께 부부합산으로 올해 세금보고를 마친 10년 차 직장인인 한인 김모씨는 올해 돌려받은 세금환급금 액수를 보고 당혹감과 함께 실망했다. 세금환급금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지난해엔 4,000달러 넘는 세금환급금을 받아 냉장고를 새로 장만하고 집 안팎을 수리하는 데 요긴하게 사용했다”며 “물가는 치솟고 렌트비도 오르는 상황에서 믿었던 세금환급금마저 생각보다 줄어들어 현상 유지하는

사회 |13월의 월급,세금환급금 |

“월급 올라도 그게 그거”인플레가 다 까먹어

미국인 66% 가계부담 증가 급여 인상에 비해 물가 상승 폭이 더 커지면서 한인을 비롯한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은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LA 한인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이모씨는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오른다”고 푸념했다. 단골로 방문하는 프라이드 치킨 판매업소도 그렇고 중국 음식점도 마찬가지로 1달에 1번 꼴로 방문할 때마다 2~3달러씩 음식 가격이 올라 있다는 게 푸념의 이유다. 그는 “월급이 오른다고 해도 물가도 함께 올라가니 생활비 부담은 그대로”라며 “저축은 꿈도 못 꾸고 매달 적자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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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받을 권리 침해 당했다” 틱톡 미 직원, 행정명령 소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틱톡 퇴출 행정명령 때문에 월급 받을 권리가 침해받게 됐다며 이 회사의 미국 근로자들이 소송을 추진 중이다.AP통신과 IT 전문 웹사이트 씨넷에 따르면 마이크 고드윈 변호사는 최근 트윗을 통해 “틱톡 근로자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소송에 참여해 자랑스럽다”며 “정부가 너무 광범위한 행정명령으로 근로자의 헌법상 권리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밝혔다.그는 “자신들의 일자리와 월급이 위험에 처했다는 근로자들의 인식은 옳다”고 말했다.미국 수정 헌법 5조와 14조는 자의적인 정부 조치로 개인의 생명,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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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 68%는 실업수당이 월급보다 많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노동자 부담을 덜기 위해 실시한 실직수당이 월급보다 많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CNBC에 따르면 민간 연구기관인 전미경제연구소(NBER)는 3개월 고용동향 보고서에서 실직자의 68%가 실직 전 받던 월급보다 많은 실직수당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8일 밝혔다.NBER는 이전 월급 대비 실직수당 수령액 비율을 나타내는 소득 대체비율 중간치도 134%에 달했다며 특히 소득 하위 20%는 실직 후에 이전 임금의 2배를 넘는 실직수당을 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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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카드 오해’에 속지 마세요

작성 안한 한인업체들소송 당하고 뒤늦은 후회무조건 도입이 피해 줄여 “월급제로 임금을 지급하고 게다가 한인이라서 믿고 타임카드 작성을 안 한 것이…”퇴사한 한인 직원이 제기한 휴식 시간과 오버타임 미지급과 관련해 노동법 위반 소송을 당해 상당한 금액의 합의금을 준 한 업주의 말에서 타임카드 작성을 하지 못한 미련이 짙게 배어 있다. 문제는 타임카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똑 같은 소송들이 매번 발생한다는데 있다. 아직도 상당수 한인 업주들이 타임카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는 한‘타임카드 소송’의 불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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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월급이 많아야 좋은 기업

창고형 대형 할인점 코스코는 저렴한 판매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코스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소비자뿐만 아니다. 직원들 사이에서도 코스코가 일하고 싶은 직장 1위로 꼽혔다.‘머니 매거진’이 구인 사이트 ‘인디드’(Indeed)의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코스코는 직원 혜택과 급여 부문에서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인디드 보고서는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직원들이 각 기업에 대한 올린 약 1,800만 건의 평판도를 분석해 기업별 순위를 정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카이저 퍼머넌트(2위), 버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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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이 올랐나… 페이첵이 늘어났네”

새 연방소득세 적용 수령액 1~2% 늘어나중산층 연 평균 930달러 감세 효과   지난 1일 페이첵을 받은 봉급쟁이 김모 씨는 세후 실수령액이 35달러 가량 늘어난 것을 발견했다. 월급이 오른 것도 아닌데 왜 늘었는지 확인해보니 연방 소득세가 낮아진 것을 찾아냈다. 김씨는 “한달에 두번 페이첵을 받으니 월 70달러, 연간 840달러 가량 세후 소득이 늘게 됐다”며 “새해 들어 오른 가족 건강보험료에 보태겠다”고 만족해했다.세제개편에 따른 감세의 영향으로 2월 들어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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