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오르는데 삶은 더 팍팍해졌다”
‘물가의 덫’에 갇힌 가계2020년부터 2024년까지연봉 18%, 물가는 21%↑주거비·식료품·보험료 등 최근 몇 년간 심각할 정도로 지속된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가계의 재정상황이 매우 팍팍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대다수가 월급은 올랐지만, 삶은 더욱 팍팍해졌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다. 4일 온라인 이력서 서비스 기업 ‘마이퍼펙트리쥬메’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인의 삶은 지표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실질적인 삶의 궤적은 오히려 퇴보했다. 노동통계국(BLS)의 데이터 정밀 분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