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FIFA 클럽 월드컵 애틀랜타 경기 개막
16일 첫 경기...애틀랜타선 총 6경기전북HD&이강인·김민재 소속팀 출전 2025 피파(FIFA) 클럽 월드컵 경기가 지난 14일 마이애미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알 할랄 FC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을 시작했다.올해로 21번째인 클럽 월드컵이 북중미 지역에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내년 피파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전초전 성격의 대회인 셈이다.모두 32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클럽 월드컵 경기 중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구장에서는 모두 6경기가 열린다.먼저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