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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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학생들 AARC에 성금

특활수업 발표 및 전시회도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지난 9일 가을학기 수업을 마치면서 학습발표회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특활수업 학습 발표회’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 ,성인까지 총32개 학급의 모든 학생들이 가을학기에 배운 민요와, 국악놀이, 한국무용, 태권도, 케이팝,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고, 공예, 종이접기, 서예, 역사수업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나누고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심준희 교장은 “이 발표회는 학생들을 위한 무대와 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매주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AARC, 성금 및 물품 |

AARC 렌트비 지원 신청 접수중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개월 이상 집 렌트비를  못내서 힘들어 하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렌트비 지원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지원이 필요한 분은 센타에 전화하고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전화=770-270-0663 ▶주소=3635 Peachtree Industrial Blvd #450, Duluth, GA 30096.박요셉 기자  

사회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지수예 |

AARC 우울증 떨치기 걷기행사 개최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5월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21일 오전 8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우울증을 떨쳐 버리자’라는 주제로 걷기 행사(Walk-A-Thon)를 개최했다. 80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 지수예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많은 가정들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넷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이 협찬하

사회 |AARC, 걷기행사, 지수예 |

31일 AARC, 한인회 푸드박스 나눔 행사

목요일 오전10~11시 둘루스서한인회와 교협은 오후 12-1시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위해 푸드박스 나눔 행사를 연다. 행사는 3월 31일 목요일 오전10~11시까지 둘루스의 크리스찬타임스 본사 주차장(3460 Summit Ridge Pkwy, Suite 301, Duluth)에서 진행된다.총 150개의 푸드박스가 1가정 당 1개씩 선착순으로 드라이브 스루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푸드박스는 귀넷카운티에서 제공된 것으로 AARC와 크리스찬타임스 협력하

사회 |푸드박스, 나눔 행사, AARC |

[AARC 칼럼] 조지아 비영리단체의 이모 저모 I

김 하비에르  (Xavier Kim)국립 자선 통계 센터(National Center for Charitable Statistics 에 의하면 미국에는 150만 개 이상의 비영리 조직이 등록되어 있다. 이 통계에는 공공 자선 단체, 민간 재단 및 상공회의소와 시민 연맹을 비롯한 기타 유형의 비영리 단체가 포함된다. 조지아에는 약 5만9,000개의 비영리 단체가 있고 고용된 직원만 보더라도 거의 50만명에 육박한다. 가장 큰 고용주는 종합병원, 병원 시스템, 대학, 관리 의료기관 및 인권 관리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대표

외부 칼럼 |김 하비에르, 특별기고, Xavier Kim |

AARC 코로나19 예방활동 연대

모어하우스 의대, NCRN과 연대 활동 아시안아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AARC)는 모어하우스 의과대학 및 국립 코비드-19 복구 네트워크(NCRN)와 함께 인종 및 소수민족과 농촌지역 인구에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19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이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단체의 전략적이고 구조적인 전국 네트워크를 조성한다.아시안아메리칸센터는 “이 프로젝트에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5년 이상 귀넷카운티 및 지역사회에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신뢰와 영향력을 토대로 함께 성장해온 AARC는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는

사회 |AARC, 모어하우스 의대, NCRN, 연대 |

원로목사회, 사모회 AARC에 성금

애틀란타 한인 원로목사회(회장 김대기 목사)는 16일 연말 연시를 맞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 특히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지난 8일에는 아틀란타 사모회(회장 홍애희)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웃들, 특히 싱글맘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AARC에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사모회는 매월 열리는 정기 모임을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애틀랜타 한

종교 |아시안아메리칸센터,원로목사회,사모회 |

AARC 19일 물품 나눔 행사 진행

아시안아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주최하고 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가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9일 오전 10시 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2249 Duluth Hwy, Duluth, GA 30097)에서 진행된다. 이날 주최측은 귀넷카운티푸드드라이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카운티에서 기증받은 25파운드 가량의 야채박스를 선착순 300명과 나눈다. 박세나 기자 AARC 19일 물품 나눔 행사 진행 

사회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귀넷카운티푸드드라이브 |

여성경제인협회 AARC에 싱글맘 돕기 물품 기부

쌀, 라면, 화장지 등 기부AARC, 렌트비 지원 착수 애틀랜타 한인 여성경제인협회(회장 켈리 최)는 11일 싱글맘 및 어려운 가정에 써달라며 아시아 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쌀과 라면, 화장지 등을 전달했다.AARC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여성경제인협회 켈리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금년에 많은 활동을 못하던 중 임원 및 이사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여성들이기에 싱글맘들이 아이와 가정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쌀 100포, 라

사회 |여성경제인협회,켈리 최,지수예,AARC |

AARC ‘코로나19 지원 프로그램’ 시작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인들의 지원신청을 당부했다.AARC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며 신분이 유효한 사람을 대상으로 3-6개월 주거지 임대료, 유틸리티 등 기타 생활비용, 자녀 양육 및 교육비를 지급한다.AARC의 데이빗 리 이사는 “센터와 함께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거나, 주변에 당장 긴급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알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연락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아시안아메리칸

사회 |아시아아메리칸리소스센터,코로나19 |

프라미스원 뱅크, AARC에 불우이웃 돕기 학용품

프라미스원 뱅크, AARC에 불우이웃 돕기 학용품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제이크 박)는 지난 23일 아시안 아메리칸센터(이하 AARC, 대표 지수예) 를 방문해 저소득층 학부모 및 자녀들을 위한 각종 학용품을 기부했다. 이 학용품들은 저소득층 자녀 외에 홈리스, 싱글맘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수예 대표는 "프라미스원 뱅크의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공부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AARC와 프라미스원 뱅크 관계자들이 기부된 학용품 앞에서 함께 했다.<사진=AARC>  이인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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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C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스와니 예수소망교회에서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 주제는 청소년 리더십, 대학 진학, 자살방지 등이다. 강사로는 귀넷고등법원 캐스린 슈래더 판사 등이 나선다. 지수예 대표는 19일 "청소년들이 심각한 우울증과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캐스린 판사는 이 분야 경험이 아주 많다"며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 여성들이 참석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아이패드를 포함한 경품추첨이 있으며, 다과도 제공한다

|AARC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 |

성년 맞은 AARC "더 섬기겠다"

26일 창립20주년기념 갈라 디너 행사주류기업∙교계 등 300여명 참석 '축하'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는 26일 창립 20주년 기념 갈라 디너 행사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한인사회 단체 및 교회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후원 행사에서 지수예 대표는  “여기까지 온 것은 후원자들 덕분이다”이라며  “그 동안 이웃들과 함께 많이 울고 웃었으며, 특히 기도와 재정적으로 후원해준 선배, 친구 및 각 분야의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 대표는 "향후 더 많은 이들을 섬기는 권익기

|AARC,갈라 디너,창립 20주년 |

AARC〈아시안 아메리칸 센터〉 '커뮤니티 교육∙봉사' 인정 받았다

조지아 테크니컬 칼리지 학술대회서'최우수 성취상'∙ '최다시민권취득상'  아시안아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AARC)가 지난달 개최된 2017 조지아 테크니컬 칼리지 시스템 추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성취상'과 ‘최다 시민권 취득상’을 수상했다.지난달 26일 르네상스 애틀랜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AARC는 총 33개의 테크니컬 칼리지와 커뮤니티 소재 기관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서 유수의 교육기관들과 경쟁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재 AARC는 귀넷 카운티 내 7곳에서 14개 영어 및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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