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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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

한인들이 ‘토니상’ 받았다

린다 조·김하나 디자이너   한국계 디자이너 린다 조와 김하나(미국명 하나 수연 김)가 미국 3대 대중문화 예술상 중 하나인 토니상에서 의상상과 조명상을 받았다. 공연기획사 오디컴퍼니는 지난 16일 뉴욕 링컨 센터 데이빗 H 코흐 시어터에서 열린 제77회 토니 어워즈(Tony Awards)에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한인 무대의상 디자이너 린다 조씨가 뮤지컬 부문 ‘의상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뮤지컬 ‘아웃사이더즈’에서 조명 디자인을 담당한 김하나씨는 뮤지컬 부문 ‘조명 디자인상’을 받았다. 한국인이

사회 |한인들,토니상,린다 조·김하나 디자이너 |

뮤지컬 ‘K팝’, 토니상 3개 부문 후보에

한인 작곡가 헬렌 박씨 등 “아시아계 청중 대변 기뻐”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던 뮤지컬 ‘K팝’이 연극·뮤지컬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토니상 주최 측에 따르면 ‘K팝’은 올해 토니상 각 부문 후보작 가운데 음악상(헬렌 박·맥스 버논), 의상상(클린트 라모스·소피아 최), 안무상(제니퍼 웨버)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K팝을 소재로 한 최초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이 작품은 지난해 11월 무대에 처음 올랐으나, 저조한 흥행 성적 탓에 2주 만에 막을 내렸다. 앞서 지난 2

경제 |뮤지컬 K팝, 토니상 3개 부문 후보에 |

[인터뷰] “입양인도 한 뿌리 가족”

스티브 모리슨 MPAK 회장  2022 갈라에 참석한 스티브 모리슨(오른쪽 세 번째) MPAK 회장과 아내 경미씨가 자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에서 입양한 큰 아들은 참석하지 못했다.“당신은 항상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올해 8회째 개최된 한국입양홍보회(MPAK·회장 스티브 모리슨) 기금 모금 갈라의 주제다. 글로벌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았으며 항상 우리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스티브 모리슨(66·한국명 최석춘) 회장이 정한 주제다.&nb

사회 |스티브 모리슨 MPAK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