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 트럼프에 쓴소리
‘트럼프 정책 반대’ 동료 “루저” 비난한 트럼프에 지난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클로이 김. [로이터] 미국 스노보드 간판스타이자 한인 2세인 클로이 김(26)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민자 가정 출신 선수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같은 한인 스노보드 선수인 베아 김(19)도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동료를 옹호했다. 10일 AFP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클로이 김은 지난 9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