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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쿠바서 독립운동한 안수명 옹, 마이애미서 별세

독립유공자인 부친 안순필 의사에 이어 쿠바 한인사회 부흥에도 앞장독립운동가 안수명 옹, 마이애미서 별세[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친의 뜻을 이어 쿠바 아바나에서 한인청년단을 이끌며 조국의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안수명(로렌조 안) 옹이 지난 21일 노환으로 마이애미에서 별세했다. 향년 100세.25일 미주 한인언론 등에 따르면 고인은 일제강점기 멕시코와 쿠바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던 안순필(1866∼1947) 의사의 아들이다. 경기도 수원 태생인 안 의사는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해 유카탄반도에서

사회 |안수명 옹, 마이애미서 별세,쿠바서 독립운동 |

쿠바에서 오는 이민자 역대 최대

2023 회계연도 42만5천명 지난 2년간 쿠바 이민자들이 급증해 역대 최고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2022~2023 회계연도 동안 42만5,000명 가량의 쿠바 이민자가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었다. 지난 9월 마감한 2023 회계 연도의 경우 20만287명의 쿠바 이민자가 미국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쿠바와 미국 사이에 하루 2편씩 항공기를 운항하며 이민자를 실어나르던 1965~1973년 이른바 ‘프리덤 플라잇’ 시기를 능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이민·비자 |쿠바에서 오는 이민자, 역대 최대 |

스티로폼 배 타고 16일 표류…쿠바인들 미국 향한 위험한 항해

미국으로 가기 위해 위험한 항해를 감행하는 쿠바인들이 늘고 있다.24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경찰은 지난 21일 해안가 전복된 배에서 쿠바인 8명을 구조했다.이들 남성 6명과 임신부 2명은 스티로폼에 자동차 엔진을 붙여 만든 엉성한 배를 타고 16일 동안 바다를 표류한 후였다.  마틴 카운티 경찰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엔 위태롭게 떠 있던 배가 해안가 부근에서 파도에 뒤집혀 사람들이 바다에 빠지는 모습이 담겼다.8명 모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이민·비자 |쿠바인,위험,항해,미국행 |

플로리다 공들이는 트럼프…이번엔 쿠바계 미국인 공략

 피그만 침공 기념·쿠바에 신규 제재 발표…플로리다, 경합주 중 선거인단 최다 플로리다서 트럼프-바이든 박빙 승부…남미계에선 52% 바이든·39% 트럼프 선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에 대한 신규 제재를 발표하며 쿠바계 미국인 표심을 공략했다.11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플로리다주의 표심을 얻는 게 관건인데 미국에서 쿠바계 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 플로리다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백악관에서 미국의 피그만 침공에 참여했던 이들을 불러 기념 행사를 가졌다.  미국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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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쿠바여행 주의령... 비자 중단

미 외교관 직원 괴증상 호소쿠바 대사관 인력 60% 감축입국비자 업무 무기한 연기  연방 정부가 미국인들에 대해 쿠바 여행 주의령을 내리고 쿠바 주재 자국 대사관 인력을 대폭 철수시키기로 했다. 또 주 쿠바 대사관에서 해오던 미국 입국 비자 업무도 무기한 중단했다.연방 국무부는 29일 쿠바 수도 아바나 주재 자국 대사관 직원들의 청력 손상 등 잇따른 신체 이상 증상과 관련해 대사관 인력을 축소하기로 하는 한편 자국민에 대해 쿠바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국 외교인력은 물론 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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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오늘 쿠바여행-교역금지 발표...원점으로 돌아가나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대 쿠바 관계' 원상복귀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쿠바 여행을 금지하고, 쿠바 군사정권의 통제하에 있는 쿠바 기업들과의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 등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 협정 대부분을 무효로 하되 형식적인 외교관계 자체는 단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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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쿠바난민 우대정책 폐지”행정명령

오바마 대통령이 퇴임을 1주일 앞두고 지난 수 십 년간 지속해온 ‘쿠바난민 우대정책’(wet foot, dry foot policy)폐지를 선언했다. 쿠바를 탈출한 난민이 미국 땅에 ‘터치다운’만 해도 영주권을 제공하던 소위 ‘젖은 발, 마른 발 정책’을 전격 폐지한 것이다.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쿠바 난민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던 ‘쿠바난민 우대 정책’을 폐기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에 불법 입국을 시도하는 쿠바 국민은 앞으로 미국 법에 따라 추방(rem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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