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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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관련 문서 8건 찾았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학생들 이웃사랑 실천

AARC 지수예 대표에 성금 및 물품 전달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 학생들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교생이 참여하여 성금과 물품을 모았다. 학생회를 중심으로 쿠키, 도넛, 붕어빵, 커피, 코코아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1달러씩 기부하며 참여한 파자마 데이를 통해 성금을 모았다. 성금과 물품은 지난 7일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대표 지수예,AARC)에 전달됐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수 년째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역대 최대 금액인 1,456달러와 500여 개의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심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웃사랑, AARC |

성탄절 맞아 연합장로 훈훈한 이웃사랑

25일 '사랑의 바스켓' 증정행사봉사단체 8곳과 어려운 교우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25일 지역사회에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바스켓' 증정행사를 개최하고 총 2만달러를 전달했다. 연합장로교회는 이날 성탄주일 2부 예배에서 지역사회 단체와 기관들을 초청해 ‘사랑의 바스켓’ 전달식을 실시했다.‘사랑의 바스켓’은 매년 성탄주일에 지역 한인단체와 봉사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사역으로 선정된 단체 및 기관은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애틀랜타라디오

종교 |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

성탄절 맞아 교계 훈훈한 이웃사랑

소명, 연합장로, 중앙교회 성금전달미장로교 한인교회들 교도소 선교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한인교회들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동포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0월 새롭게 출범한 아틀란타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지난 17일 애틀랜타 사랑의 천사포 모금방송에 출연해 성탄주일 헌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소명교회는 지난 11월에도 추수감사주일 헌금 1만달러를 지역 봉사단체인 미션아가페에 전달했다. 소명교회는 앞으로도 추수감사절, 성탄절, 부활절 헌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기로 하고 실천하고 있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사회 |성탄절, 이웃사랑, 소명교회, 연합장로교회, 교도소 선교 |

구세군, 풍성한 이웃사랑 잔치 및 음식박스 나눔

구세군슈가로프교회(사관 김민기)에서 ‘이웃사랑 나눔 잔치 및 음식박스 나눔’ 행사를 지난 5일과 7일 구세군슈가로프교회에서 진행했다. 5일 행사에서는 참석한 50여명에게 뷔페 점심식사와 음식박스를 제공했다. 식사시간에는 ‘미국자연인’ 유튜버의 섹소폰 연주와 구세군슈가로프교회 청년들의 브라스 악기 연주가 있었다. 김민기 사관은 “음식박스 나눔 행사를 작년에 이어 7번째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4월과 6월, 2번 진행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할 계획이다. 밖으로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

사회 |구세군,슈가로프,교회,음식박스 |

조남박 이웃사랑재단 따뜻한 연말기부

미션아가페에 5천달러 성금 최근 출범한 조남박 이웃사랑재단(위원장 남기만)은 6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노숙자 선교 및 봉사단체인 미션아가페에 연말 이웃돕기성금 5,000달러를 기탁했다.조남박 재단은 조중식 남기만 박형권씨가 주축이 돼 지난 11월 출범한 재단으로 한인사회 및 미국사회의 꼭 사랑이 필요한 곳에 물질과 마음을 전달하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은 "재단설립 절차에 들어갔으나 다소 시일이 걸려 우선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자고 제안했다"라며 "그동안

|조남박 재단,미션아가페 5,000달러 |

조남박 이웃사랑재단 설립한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 찾아 돕는 재단조중식 남기만 박형권 주축 재단 설립 한인사회 어려운 가정이나 인물을 돕는 이웃사랑재단이 설립된다. 가칭 조남박 이웃사랑재단이다.이 재단은 한인사회 조중식, 남기만, 박형권씨 등이 중심이 돼 기금을 출연하고 소외된 한인들 돕기에 나선다. 이들 3인은 1인당 1만달러씩 3만달러를 매년 출연하고 필요시 추가로 부담한다는 입장이다.조증식 호프인터내셔널 회장은 "92년 애틀랜타 정착 이후 매년 이웃돕기에 나섰다"라며 "최근 사랑의 천사포 운동이 중단된다는 소식을 듣고 남기만,

|조남박 이웃사랑재단,조중식 남기만 박형권 |

〈사진〉 다일공동체∙박화실보험, 연말 이웃사랑

<사진> 다일공동체∙박화실보험, 연말 이웃사랑밥퍼사역으로 유명한 미주다일공동체는 16일 둘루스 크로스포인트처치에서 200여 가정에게 터키와 햄을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미국교회와 함께한 이번 사역에는 박화실 보험이 비용을 후원하고 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조셉 박 기자

|다일공동체 봉사에 박화실 보험 후원 |

잇단 총기사건 종교계 해결책은 "이웃사랑"

기본으로 돌아가자 공감대 속 가톨릭-총기규제법 촉구 지속불교- 실용적 대응 인식 확산 개신교-복음전파 기회 삼아야미국의 올 여름이 온통 피로 물들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 총기 난사 사건으로 총기 규제 강화를 외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계 입장도 살펴본다. 총기 난사는 사회적 질병가톨릭 교계는 최근 잇따른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직후 가장 발 빠르게 성명을 발표하고 그간 꾸준히 강조해 온 강력하고 책임 있는 총기 규제법 제정을 다시금 촉구했다. 미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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