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재택 병행 ‘대세’…원격근무, 하루 5시간
코로나 전 2시간 넘게 증가 노동시장에서 좀처럼 원격 재택근무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4일 연방 노동부 설문조사를 인용해 지난해 근로자들의 평균 재택근무 시간이 하루 5시간25분이라고 보도했다. 평균 재택근무 시간은 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보다 2시간28분 증가했고, 2021년과 비교해도 단 12분 감소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경제 활동이 정상화한 가운데 근로 형태는 코로나19가 유행할 때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던 셈이다. 노동 시장이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