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올해의 단어

조지아 주민이 철자 많이 틀리는 단어는

강아지 품종 '치와와'(Chihuahua)부지(bougie), 비즈니스(business) 조지아주 주민들이 철자 표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작은 체구의 강아지 품종이 있었다.언스크램블러(Unscramblerer.com)가 발표한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주에서 가장 철자를 많이 틀리는 단어는 '치와와(Chihuahua)'로 밝혀졌다. 작지만 강렬한 개성을 가진 이 강아지 이름이 조지아 주민들에게는 철자 표기라는 큰 골칫거리를 안겨주고 있는 셈이다.이번 연구는 지

사회 |철자 표기 어려움 |

BTS·엔하이픈·스키즈, 세계 엔터시장 '올해의 인물' 1∼3위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 조사…상위 15위에 K팝 그룹 8팀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 등이 지난해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로 꼽혔다.6일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의 '30세 이하 올해의 인물'(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위, 엔하이픈과 스트레이 키즈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이 명단은 2025년 말 기준 만 30

연예·스포츠 |BTS·엔하이픈·스키즈, 세계 엔터시장, 해의 인물 |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매년 자동차 전문 미디어를 대표하는 평가위원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업계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이다. 호세 뮤노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 팰리세이드는 현대차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모두 구현한 모델이다. 북미를 대표

경제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현대차 팰리세이드 |

2026년‘올해의 컬러’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각 페인트 업체들이 2026‘올해의 컬러’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베어’(Behr)가 지난 7월 가장 먼저 2026년을 대표할 색상을 공개한 데 이어, 글리든, 발스파, 셔윈윌리엄스 등 기타 주요 페인트 업체들도 올해의 색상을 최근 공개했다. 페인트 및 주택 디자인 관련 업체들이 지금까지 공개한 2026년‘올해의 컬러’를 살펴본다.  베어,‘히든 젬’… 신비로운 청록빛글리든,‘웜 마호가니’… 붉은 갈색발스파,‘웜 유칼립투스’… 세이지그린  ■베어, ‘히든 젬’…분필 질감 청록빛올해 가장 먼저 공개된 색상은 베어의 ‘

부동산 |2026년, 올해의 컬러, 신비로운 청록빛, 붉은 갈색, 세이지그린 |

올해 직장인의 단어로 ‘피로’ 선정

‘fatigue’ 언급 41% 증가 글로벌 직장 평가 웹사이트 ‘글라스도어’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피로’(fatigue)를 선정했다. 글라스도어는 지난 10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글라스도어 커뮤니티 전체에 걸쳐 ‘피로’라는 말의 사용 빈도가 지난해 대비 41% 증가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올해 봄에 이 회사가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이 직장에서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드느냐”고 질문했을 때 78%가 ‘그렇다’고 답했다. 글라스도어는 “올해에 근로자들은 신경이 곤두선 상태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어떤

정치 |올해 직장인의 단어, 피로, fatigue |

'올해의 교사' 출신 교사, 학생 구타 혐의 해고

폭행교사 해고 후 체포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전 '올해의 교사'가 13세 학생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학생 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코니어스중학교 멜빈 맥클레인 교사는 지난 12월 1일 말라카이 셔먼 학생의 배와 머리를 20차례 때렸다.학생의 어머니는 학교 측으로부터 사건 발생 사실을 전혀 통보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학생 측 변호인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머니는 아들이 폭행에 대해 설명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에야 사건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 학교 내 카메라에 해당 사건이 영상으로 포착됐다고 전

사건/사고 |올해의 교사, 코니어스 중학교, 멜빈 맥클레인 |

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등 "AI 설계자들"

젠슨황 등 8인 표지에…"AI, 핵무기이후 강대국경쟁서 가장 중요한 도구"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의 설계자들'[로이터 연합뉴스]   매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온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을 주도한 기술 기업인들을 선정했다.타임은 'AI의 설계자들'(Architects of AI)이 올해의 인물이라고 11일 밝혔다. 타임 표지에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AMD의 리사 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구글 딥마인

사회 |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

‘케데헌’ 타임지 ‘올해의 혁신’ 선정

NYT ‘올해 최고 노래’ 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타임지의 ‘올해의 혁신(Breakthrough of the Year)’에 선정됐다. 또 케데헌의 OST 곡들은 뉴욕타임스(NYT) 올해의 노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NYT는 최근 공개한 ‘2025년 최고의 노래’ 명단에 케데헌 OST 곡들과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날리’ 등을 선정했다. NYT는 “‘날리’의 불협화음과 기계음의 조화는 실험, 세계화, 해체, 그리고 축제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

연예·스포츠 |‘케데헌’ 타임지 ‘올해의 혁신’ 선정 |

옥스포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 ‘분노 미끼’

‘옥스포드 영어 사전’(OED)을 편찬·발간하는 옥스포드대 출판부(OUP) 산하 ‘옥스포드 랭귀지스’ 사업부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분노 미끼’(rage bait)를 선정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다. 이 표현은 ‘온라인 조회수를 높일 목적으로 이를 읽거나 보는 이들에게 분노나 짜증을 유발하는 글·그림·영상 등 콘텐츠’를 가리키는 말로, 올해 들어 사용 빈도가 3배로 늘었다는 게 OUP 옥스포드 랭귀지스 사업부의 설명이다. 이 단어의 등장 사례는 적어도 200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캐스퍼 그래스월 옥스포드 랭

사회 |옥스포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분노 미끼,rage bait |

현대차 아이오닉9, ‘올해의 EV’ 선정

 [현대차 제공]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동화 모델인 아이오닉9가 올해 LA 오토쇼에서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자동차기자협회(HMP)는 지난달 30일 종료된 LA 오토쇼에서 ‘올해의 전기차’에 현대차 아이오닉9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HMP는 올해 제16회 차량 평가에서 아이오닉9가 디자인, 주행거리, 안전성, 내부공간 등 전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왼쪽 3번째)가 아이오닉9 앞에서 상패를 받고 있다. 

경제 |현대차 아이오닉9, ‘올해의 EV9’ 선정 |

조지아인이 발음 가장 헷갈려 하는 단어는?

가수‘SZA’꼽혀...테네시는 ‘gyro’플로리다는 ‘staphylococcal' 올해 조지아 주민들이 발음하기 제일 헷갈렸던 단어는 무엇이었을까?최근 단어분석 인터넷 사이트인 언스크램블러닷컴(unscramblerer.com)은 올해 1월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구금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어 “어떻게 발음하나요?( How do you pronounce와 How to pronounce)”와 연계된 단어를 각 주별로 집계한 결과를 공개했다.공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SZA’가 가장 많이 조회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 |언스크램블러닷컴, 발음, 단어, SZA, GYRO |

대한항공,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에 선정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항공 컨설팅 전문 기관인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시상식은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2025 CAPA 항공사 리더 서밋 아시아’ 행사에서 진행됐다. CAPA가 수여하는 최고의 이 상은 매년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아시아 지역 항공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항공사에 수여한다. 김태준 대한항공 국제업무실장(가운데)이 회사를 대표해 상패를 받고 있다. 

경제 |대한항공,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에 선정 |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 선정…아시아 선수 최초

손흥민이 LAFC 프리킥 데뷔골이 MLS 올해의 골로 선정돼 아시아 최초 수상했다. 2025 AT&T MLS 올해의 골에 포함돼 8월 23일 텍사스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터뜨린 프리킥이 기록됐다. MLS 이적료 역대 최대 계약을 맺고, 3경기만에 9골 3도움을 기록해 ‘골 오브 더 매치데이’ 주인공이 됐다. 후보로는 리오넬 메시 등 16명이 포함돼 최종 팬 투표에서 손흥민이 수상했다.

연예·스포츠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 선정 |

‘올해의 교사’ 출신 아시안 여교사… ‘초등학생 성학대 혐의 징역 30년’

범행 인정하며 눈물로 사죄“아이들 어린 시절 빼앗었다” ‘올해의 교사’ 상을 받은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아시안 여성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6학년 남학생 2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CBS 8와 폭스5 등 샌디에고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 남부 내셔널시티에 있는 링컨 에이커스 초등학교 교사였던 재클린 마(36)씨가 지난 9일 법정에서 징역 30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형량은 지난 2월 5일 마씨가 14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강제 음란 행위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사건/사고 |올해의 교사 출신, 아시안 여교사,초등학생 성학대 혐의, 징역 30년 |

한인 ‘올해의 테크 CEO’

스마트 확장 ‘AI 코파일럿’   한인 2세 벤처기업인 데이빗 심(42·한국명 심우석) 대표  한인 2세 벤처기업인 데이빗 심(42·한국명 심우석) 대표가 미국 테크업계의 대표 시상식인 긱와이어 어워즈(Geek Wire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경영자’(CEO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심 대표는 생산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리드 AI’(Read AI)의 공동 창업자 겸 CEO로, 미국 IT업계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테크업계 전문지인 긱와이어는 지난 30일 시애틀 소도에 있는 쇼박

사회 |한인, 데이빗 심, 올해의 테크 CEO |

김백규 비대위원장 '올해의 아시안 상' 수상

APAC GA 커뮤니티 어워드 수상한인회 아닌 비대위가 한인대표 아·태계 유산의 달을 맞아 조지아주 아시아계 커뮤니티 연합체인 아태계 미국인협의회( Asian Pacific American Council of Georgia - APAC GA)가 주최한 연례 연합 갈라 행사가 3일 저녁 둘루스 소네스타 귀넷 플레이스 호텔에서 열렸다.조지아 에이팩(APAC)은 조지아에서 아시아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모인 15개국 대표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올해 행사는 APAC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양성 속의 통일성’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사회 |김백규, 올해의 아시안 상, APAC |

대한항공, ‘2025 올해의 항공사’ 선정

350여개 항공사 종합평가승객 편의성 등 높은 점수 대한항공이 호주 항공·여행 전문매체 ‘에어라인 레이팅스’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항공사’(2025 Air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세계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사’,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탑25’ 부문에서는 각각 8위에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에어라인 레이팅스 올해의 항공사 2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의 항공사 상을 받은 것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에어라인 레이팅

경제 |대한항공, 2025 올해의 항공사 |

"시사주간 타임,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

2016년 '올해의 인물'로 트럼프 선정한 타임지 표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또 트럼프 당선인은 이를 기념해 12일 오전 직접 뉴욕증권거래소의 개장 종을 울릴 예정이다.트럼프 당선인이 타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건 미 대선에서 처음 승리한 2016년에 이어 두번째다. 타임 올해의 인물 최종 후보에는 트럼프 당선인과 그의 대선

사회 |타임, 올해의 인물, 트럼프 선정 |

메리엄웹스터 사전, 올해의 단어로 '양극화' 선정

메리엄웹스터 올해의 단어 '양극화' 선정[메리엄웹스터 홈페이지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유명 사전 출판사 메리엄웹스터는 2024년 '올해의 단어'로 '양극화'(Polarization)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메리엄웹스터는 올해의 단어 선정 소식을 알리면서 "올해 내내 자사 홈페이지의 단어 검색량은 미국과 전 세계의 복잡한 상황을 더 잘 이해하려는 미국인들의 욕구를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메리엄웹스터는 양극화에 대해 "뚜렷이 대조되는 두 개의 대립으로의 분할. 특히 한 사회나 집단의 의견이나 신념, 이해관

사회 |올해의 단어,양극화,Polarization |

새벽 무단주택침입 경찰, 총 맞아 사망

애틀랜타 경찰 소속 10년차 경관 지난주엔  ‘올해의 수사관’선정도  올해의 수사관에 선정된 경찰관이 새벽 한 주택에 무단 침입해 결국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사건은 4일 새벽 5시께 더글라스 카운티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 클럽 인근 한 주택단지에서 발생했다. 더글라스 카운티 세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주택칩입 신고를 받은 셰리프국 보안관들이 바로 출동했고 현장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남성을 발견했다.집 주인은 이 남성이 집 안까지 들어오자 정당방위로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이름이

사건/사고 |무단주택침입, 경찰 피격 사망, 올해의 수사관, 애틀랜타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