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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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랑의 점퍼 나눔 “이웃에게 온정을”

미션아가페 8년째 행사점퍼 한 벌에 30달러 노숙자 선교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이번 겨울에도 사랑의 점퍼로 따뜻함을 나눈다.지난 2일 오후 제임스 송 대표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본사를 방문해 올해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는 애틀랜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송 대표는 “올해 8년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점퍼나눔 행사는 올해 500벌의 점퍼를 준비해 이웃에게 기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nbsp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노숙자 선교 |

팬데믹 속에서도 온정은 이어졌다

정신질환 홈리스 전락, 루벤 차씨 장례 돕기숨진 루벤차씨 장례를 위한 고펀드미 모급 사이트.한인사회의 온정은 살아 있었다. UCLA에 다니다 정신질환으로 학업이 중단된 후 홈리스로 전락해 객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40대 루벤 차씨의 사연이 본보 보도로 알려지면서 모친을 위한 온라인 모금활동이 진행돼 온 가운데 한인들의 기부가 답지하며 18일 현재 모금 액수가 2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숨진 차씨의 어머니 김숙희씨를 위해 공동은행 계좌를 만들어 주고 고펀드미 모금 웹사이트를 시작한 어바

사회 |한인홈리스,온정,루벤 차 |

‘미국인 남편 집에 불내고 자살’ 한인여성 4모녀에 온정 답지

인터넷 기금모금 사이트인 고펀드미(Gofundme)에 미국인 남편이 자신의 집에 불을 내고 자살한 한인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8일 고펀드미에 ‘제임스의 딸들(James Girls)’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한인 여성 ‘경’씨의 남편인 바라카 제임스가 지난 5일 저녁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에서 집에 불을 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한인 경씨는 하루 아침에 남편도 잃고 집도 잃었으며 관련 뉴스가 지역 방송과 워싱턴포스트를 통해 보도됐다. 경씨와 세 명

사회 |한인,4모녀,온정답지 |

애틀랜타 총격범에 "나쁜날" 온정적 발언 경찰 '해임' 청원운동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범에 대해 온정적인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경찰이 해임 청원 운동에 직면했다.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 제이 베이커 대변인의 해임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있다.이 청원은 사건 발생 이틀 후인 지난 18일 올라온 것으로, 21일 현재 서명 운동 사흘 만에 15만명 목표의 절반을 넘긴 7만8천 명 이상이 호응했다. 베이커 대변인은 지난 17일 브리핑에서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에 대해 "그는 완전히 지쳤고 일종의

사회 |애틀랜타총격,물의경찰,해임청원운동 |

코로나로 아버지 잃은 한인장애인에 온정손길 이어져

학생단체 AAYC, 추가모금액 600달러 전달익명 통증병원서 물리치료 제공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아버지를 잃고 그 충격으로 오른쪽 손과 발이 마비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적장애 한인 이원석씨<본보 8월27일 A1면 보도>를 향한 한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씨를 돕고 있는 학생단체 ‘아시안아메리칸유스카운슬’(AAYC)은 추가로 모금한 600달러를 8일 뉴저지 티넥에 사는 이씨와 그의 가족에 전달했다. AAYC는 지난달 26일 이씨에게

|한인,장애인,온정,코로나 |

한인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윤철)는 지난 11일 노인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김윤철 한인회장과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 장병철 노인회 총무 등 미드타운에 위치한 마리나 노인 아파트와 릴번 크리스천 테라스, 꽃동네 등을 방문해 쌀과 김치, 마스크를 전달했다.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시니어는 “20년 동안 한인회비를 냈지만 한인회에서 뭔가를 받은 건 처음”이라며 “마침 쌀이 떨어져 어떻게 하나 고민하던 참인데 수고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김윤철 회장은 “한인회 방문 소식을 접한 어르신들이 도착 전부

|애틀랜타 한인회,코로나,기부 |

〈사진〉 "감사절에 노숙자에게 온정을 전했어요"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24일 다운타운 애틀랜타 미션에서 300여명의 노숙자들을 초청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미션아가페는 모금을 통해 마련한 '사랑의 점퍼' 250개를 노숙자들에게 나눠줬다. 이날 행사는 최진묵 목사의 기도, 제임스 송 대표의 인사말, 래리 존슨 디캡 커미셔너의 격려사, 점퍼 전달식, 오카리나 연주, 프랭크 제이미슨의 색소폰 연주, 잔스크릭호프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 등 메트로시티은행 직원 11명을 포함해 50여명의 한인들이 자원봉사에

|미션아가페,메트로시티은행 |

"홈리스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제6회 사랑의 점퍼나누기’ 펀드레이징 킥오프 행사를 지난 12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션아가페 관계자들을 비롯해 김일홍 한인회장, 오영록 미주 한반도 평화 통일 재단 이사장, 남궁전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 등 한인 인사 외, 마이클 글랜튼 하원의원, 래리 존슨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와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임스 송 대표는 “지난 10년간 호세아재단과 2천여명의봉사자들이 함께 노숙자들을 위한 사역, 1년에 2번 재소자들을 위한 교도소 사역,

|미션아가페,제임스 송,마이클 글랜튼 |

"상처받은 한인 입양소년에 온정을"

LA K타운 로타리 클럽가정폭력 희생입양아에3만 달러 지원금 전달LA 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회장 명 디어링)이 머린 러니드 가정의 한인 입양아 코너(12)군에게 3만 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이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코너 러니드군에게 1,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 지난 11일 코너의 어머니 머린 러니드가 행사에 참석했고, 코너의 입양 스토리와 성장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후원자가 생겼다. 든든한 후원자가 생기자 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 정기모임에 코너의 어머니 머린 러니드를 다시 초청해 코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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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눕시다"

다일공동체∙ 박화실 보험 '푸드 팬트리'행사연합교회 시니어부, 주민 초청 '기프트데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한인들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행사들을 잇달아 개최한다.미주다일공동체는 오는 9일 10시-12시에 크로스 포인트 교회와 함께  푸드 팬트리(FOOD PANTRY) 행사에 참여해 성탄절 특별 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올 해로 3번째다. 둘루스 세터라잇 블러바드 소재 크로스 포인트 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화실 보험(Amy Park)이 후원하고, 당일 행사에도 직접 참여한다. 매년 12월

|다일공동체 터키,햄 나눔 행사,연합장로교회 사랑의 기프트 데이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