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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14일 양사 합병계약 체결아시아나 자산·직원 승계 ‘탑승 마일리지 1대1 전환’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후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왼쪽)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각각 이륙하고 있다.<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한다. 지난 2020년 11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양사 통합이 사실상 최종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병오년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양사는 이날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주요 사업장 총 8곳에 걸었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한국의 전통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모은다는 뜻을 지녔다. [대한항공 제공]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

대한항공·아시아나,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3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세이프티 데이’는 긍정적인 안전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안전 의식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안전 문화 통합을 준비하고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도 함께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조원태(앞줄 가운데) 한진그룹 회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안전 제일을 강조하는 사인을 들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사회 |대한항공·아시아나,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 |

아시아나,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

내년 1월14일부터 적용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4일 인천국제공항의 기존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탑승 수속 카운터를 옮긴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4일 오전 0시(한국시간 기준)를 기준으로 모든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은 2터미널에서 출발·도착한다. 탑승 수속은 2터미널 G∼J 카운터에서 이뤄진다. 이 가운데 J 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및 우수회원 전용 카운터로 운영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 안내를 강화해 승객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사회 |아시아나,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 |

대한항공, 시애틀·호놀룰루 미주 노선 손 뗀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합병 조건에 따라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 노선 운항을 종료하고, 대체 항공사에 공항 슬롯과 운수권을 이관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감독하에 이관 절차가 진행되며, 경쟁 심화로 한인사회 운임 부담 완화 기대감이 있다. 에어프레미아, 유나이티드항공 등 대체 항공사가 취항할 예정이다.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해외노선 재조정, 합병에 따라 대체 항공사로 이전 공고, 미·유럽 등 6개 노선, 내년 상반기 취항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그대로 대한항공서 사용”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마일리지 방안을 발표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아시아나클럽)는 2026년 말까지 최소 10년간 유지되며 대한항공 항공편에 사용 가능하다. 탑승 마일리지는 1:1, 제휴 마일리지는 1:0.82로 전환된다. 우수회원 등급은 유사하게 매칭되며, 아시아나 고객은 대한항공 복합결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마일리지 사용 가능 노선은 13개에서 128개로 확대되었으며, 전환 후 남은 마일리지 자동 전환 예정이다. 공정위 승인 후 세부 절차 발표.

경제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 방안 발표,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그대로 대한항공서 사용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정비 통합부터 시작

대한항공, A350 첫 위탁양사 정비역량 개선 효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항공기 정비 부문을 통합 운영하고 보건·직원 혜택도 공동 이용하는 등 기업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합]  대한항공이 국제선 일부 항공기의 정비를 아시아나항공에 맡기며 양사 통합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양사가 수십 년간 축적한 정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정비 인력을 최적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인천과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노선을 오가는 A350 항공기의 라인 정비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정비 통합부터 시작 |

대한항공·아시아나 승무원들 ‘목소리 기부 활동’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임직원의 목소리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서울 대한항공 본사에서 양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행사‘KE-OZ 스튜디오’가 열려 시각장애 아동,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독서 소외계층에게 동화책 낭독 목소리 녹음본을 담은 오디오북과 동화책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회 |대한항공·아시아나, 승무원들,목소리 기부 |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 기내서 보조배터리 분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승객의 기내 보조배터리 분실에 따른 화재 발생 우려로 회항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5시42분(현지시간)께 이스탄불 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인천행 OZ552편(기종 B777) 여객기가 이륙 2시간30여분만에 다시 공항으로 돌아갔다. 한 승객이 창문 아래 틈새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떨어트렸다가 찾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배터리가 좁은 좌석 틈 등에 끼어 압력을 받으면서 폭발하는 등 화재로 이어질 염려가 있

사회 |한국차들 아시아나 항공기,회항,기내서 보조배터리 분실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퇴짜’

한국 공정위 ‘보완 요구’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12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안을 받자마자 퇴짜를 놨다. 공정위는 “오늘 제출된 통합방안과 관련해 대한항공 측에 즉시 수정·보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마일리지 사용처가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던 것과 비교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마일리지 통합비율과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 등에 있어 공정위가 심사를 개시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소비자들의 신뢰를 보호하고 불이익이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퇴짜 |

“탑승 마일리지 ‘1대1’… 제휴 마일리지는 낮을 듯”

대한항공과 아시아나12일 통합안 첫 공개탑승·제휴 차이 전망한국정부 승인 받아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에 대한 경쟁 당국의 심사 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합병 비율 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항공 업계에서는 항공기 탑승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1대 1로 통합될 수 있지만, 신용카드 이용 등으로 쌓은 제휴 마일리지는 1대 1 전환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2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아시아나와의 마일리지 통합 비율과 전환 계획 등을 담은 통합안을 제출할 계

경제 |대한항공, 아시아나,통합안 첫 공개 |

아시아나, 너무 낮게 착륙하다 긴급 복행 ‘아찔’

12년전 방파제 충돌했던 샌프란시스코 공항서 15분 뒤 재착륙 성공 아시아나항공이 12년 전 방파제 충돌 사고로 승객 3명이 사망했던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또다시 규정보다 낮은 고도로 접근하다 활주로 바로 앞에서 긴급히 복행(착륙을 포기하고 재상승하는 절차)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항공업계와 미 관제기관 정보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아시아나항공 212편 A350 항공기가 활주로 최종접근 절차를 수행하던 도중 현지 관제사로부터 저고도

사건/사고 |아시아나, 낮게 착륙, 긴급 복행 |

아시아나, 초과수하물 요금인상 철회

국제선 승객부담 고려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초부터 국제선 초과 수하물과 반려동물 위탁 요금 등을 인상하려다가 철회했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승객 공지사항을 통해 “1월 2일부로 변경할 예정이던 초과 수하물 및 반려동물 운송 요금은 현행 유지된다”고 안내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월 승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위탁·기내 수하물의 개수와 중량을 넘는 수하물에 대한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개수에 따른 초과 요금은 노선별로 1만∼4만원을 올리고, 무게에 따른 요금도 일부 올릴 방침이었다.

경제 |아시아나, 초과수하물 요금인상 철회 |

‘태극 마크’ ‘색동 날개’ 이젠 한 식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기업결합 최종 마무리대표 등 임원진 곧 교체2년 간 조직 통합 진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최종 마무리되면서 고객들의 관심은 향후 마일리지가 어떻게 통합될 지에 쏠리고 있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취득하기 위한 잔금을 모두 납부하면서 4년 동안 이어온 인수 여정이 마무리됐다. 이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화학적 결합을 해내야 하는 과제에 당면했다. 대한항공은 2년 동안 아시아나항공을 별도 계열사로 운영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조직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최종 마무리 |

2년 간 현행 유지 후 ‘마일리지 통합비율’ 결정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나아시아나 마일리지 독립적 운영 2년 간 사용“양사 마일리지 1대1 비율 통합 어려울 전망”단일 주식으로 합병…“ 가격 상승 없을 것”대한항공이 한국시간 11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통해 4년여에 걸친 기업결합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면서 12일부로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약 2년간의 독립 운영 기간 기업문화 융합 등 화학적 결합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내 항공업계 최초의 대형항공사(FSC) 합병에 따라 규모의 경제에 의한 경쟁력 상승이 기대되지만, 항공권 가격 상승과 노선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

아시아나,“기내 휴대 수하물 직접 올려주세요”

아시아나, 내년 새 규정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2일부터 승객이 직접 개인 수화물을 기내 좌석 위 선반(오버헤드 빈)에 보관하도록 관련 규정을 변경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승무원이 반복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승객과 승무원의 부상 방지를 위해 승객의 짐을 들어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아시아나항공은 승객의 요청이 있으면 승무원이 수하물을 기내 선반에 올리거나 내려줬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승무원들이 손이나 팔에 타박상을 입는 등 다치는 경우가 잦아 승무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

사회 |아시아나,기내 휴대 수하물 직접 올려주세요 |

아시아나, 오는 11일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

인수 추진 4년 1개월만 대한항공이 4년여만에 기업결합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1일부로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대한항공은 11일 이뤄지는 아시아나항공의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신주 약 1억3,157만주(지분율 63.9%)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3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앞서 납입한 계악금 및 중도금 총 7,000억원 외에 잔금 8,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신주 인수 거래는 통상 기업결합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뤄진다. 잔금 납입까지 마무리되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

경제 |아시아나,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EU 최종 승인

4년 걸린 절차 종지부 메가캐리어 탄생 임박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 결합을 위해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제시한 조건부 승인의 선행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다. 2020년 시작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작업이 4년 만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EU 경쟁당국(EC)은 이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결합을 위한 선결 요건이 모두 ‘충족’돼 심사를 종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미국의 경쟁당국인 연방 법무부(DOJ)에 EC의 최종 승인 내용을 보고했다. DOJ가 두 회사의 합병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EU 최종 승인 |

아시아나 자회사로 편입…마일리지 통합은 2년 후

마일리지 1대1 여부 관심 한국 공정위 승인 필요  지난 4년여간 이어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가 28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으로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향후 양사의 완전한 통합까지 남은 절차에 관심이 쏠린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중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절차를 최종 완료하고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계획이다. 이후에는 2년간의 독립 운영 기간을 두고 마일리지 통합 등의 화학적 결합에 역량을 집중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산하에 있는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개 저비

경제 |아시아나, 대한항공 합병 |

통합 완료되면 ‘세계 10위권 메가캐리어’ 성큼

여객기준 글로벌 15위권 한국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 탄생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인 EU 집행위원회(이하 EU)가 1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한 데 따른 것으로, 메가 캐리어 탄생까지는 이제 미국 경쟁당국의 결정만 남겨놓게 됐다. 두 항공사 결합 시 그 규모는 ‘세계 10위권 수준’이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후 입지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세계 항공운송 통계’(WATS)의 지표로 가늠할 수 있다. IATA는 매년 WATS 보고서를 통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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