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심전도(ECG) 측정

“의사가 놓친 심장병, 1분짜리 심전도는 알고 있었다”

오재건 메이요 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  삼성서울병원에서 만난 이상철(왼쪽) 심장뇌혈관병원장과 오재건 미국 메이요 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가 심전도를 이용한 인공지능(AI) 분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건강검진할 때 누구나 한 번쯤 심전도(ECG) 검사를 받는다. 가슴과 손발에 전극을 붙인 뒤 1분 남짓이면 끝날 정도로 간단하다. 정보량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그간 의료계에서 심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보조 도구로만 활용해온 심전도 검사가 인공지능(AI)과 함께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6일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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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덕분에 살았다” 화제

브라질 남성 운동중 흉통  브라질에서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의 도움을 받아 신체 이상을 확인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중남미총괄과 멕시코 테크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州) 니테로이에 거주하는 해양 환경·물류업체 매니저 호베르투 갈라르트는 지난 6월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중 찌릿한 흉통을 느꼈다고 한다. 일단 계획했던 루틴을 일부 마친 그는 평소 착용하던 갤럭시워치6를 이용해 헬스케어 기능 중 심전도(ECG) 측정을 했는데, 평소와는 달리 그날 처음으로 불

사회 |갤럭시 워치 덕분에 살았다,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심전도(ECG) 측정 |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으로 신경근 노화 측정할 수 있다"

미 연구팀 "노화 시 한 발로 서는 시간 감소…균형감각 상실 척도"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은 신경근 노화의 척도"연구팀은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이 노화가 진행되면서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신경근 노화를 측정하는 척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Mayo Foundation for Medical Education and Researc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발로 균형을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측정하면 손의 악력이나 무릎 근력 등을 측정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신경근의 노화 진행을 확

라이프·푸드 |한 발로 서있기,노화측정 |

‘부정맥’, 확장 심전도 모니터링으로 잡는다

 “갑자기 심장이‘두근두근’거리고‘쿵쾅쿵쾅’ 뛰는 것 같거나, 불규칙적으로‘탕탕’ 치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가슴속에서 심장이 한 번 혹은 연달아 가볍게 덜컹대는 듯하다.” 이유 없이 심장이 갑자기 빠르거나 느리게,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不整脈ㆍarrhythmia)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부정맥 증상이 발생해도 심전도 검사를 하지 않으면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때가 많다. 확장 심전도 모니터링, 24시간 홀터 검사보다 더 정확 강기운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발작성 부정맥은 다양한 심혈관 질환 증상으로 지속적이지 않고

라이프·푸드 |부정맥,확장 심전도 모니터링,심장이 두근두근 |

연준, 월가 손실 추정액 측정한다

부동산·회사채 충격 가정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월가 대형 은행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 고조 등의 시나리오에 따른 경기후퇴 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연준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의 위기 시나리오들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손실 가능 금액 측정) 계획을 지난주 공개했다. 올해는 상업용·주거용 부동산 시장, 회사채 시장의 긴장 고조와 함께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기후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뱅크오브아메리카·골드만삭스 등 23개 은행을 대상으로 테스트할 예정이다. 구

경제 |연준, 월가 손실 추정액 측정한다 |

병원에서 측정할 때만 혈압이 높다면…‘가면 고혈압’

한국인 10% 해당… 백의 고혈압은 20% 달해가면 고혈압일 경우 사망률 2.8배 더 높아변동성 심할수록‘24시간 활동 혈압’측정해야병원에서 측정할 때만 혈압이 높다면…‘가면 고혈압’ 평소 혈압이 정상인데 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하면 혈압이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 반면 평소엔 고혈압인데 병원에서 의사가 진료할 때는 정상 혈압인 사람도 있다.진료실에서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를 만나면 긴장되면서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140/90㎜Hg 이상)를 ‘백의 고혈압(White Coat Hypertension)’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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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잴 때 양팔 측정치 다르면 건강 위험 신호

영국 엑시터 의대 연구진 남녀 총 5만3,827명 분석왼쪽과 오른쪽 팔 혈압 차이 클수록 사망 위험도↑ “혈압 잴 때는 양쪽 팔 모두 측정해야”권고 병원에서는 혈압을 잴 때 보통 한쪽 팔만 측정한다. 그러나 고혈압 학술지에 새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혈압은 양팔을 모두 재는 것이 꼭 필요하다. 만약 각각 팔의 혈압에 차이가 나타난다면 이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다는 징조가 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영국 엑시터 대학 의대 연구진은 18세 이상 남녀 총 5만3,827명의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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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고혈압, 혈압 측정만이라도

일교차가 커지면 감기 환자가 늘어난다. 열나고, 목이 아프고, 기침ㆍ가래에다 콧물이 나면 으레 병원을 찾기 마련이다. 병원에 가면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기껏해야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약이나 주사를 처방한다. 반면 고혈압 환자는 대개 증상이 없어 제 발로 고혈압 클리닉을 찾는 사람이 드물다. 혈압이 높은 줄도 모르고 살거나,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아도 그냥 살다가 숨차고 몸이 부어서 응급실로 들어와 심장 기능(온 몸에 피를 순환시키는 펌프 기능)이 떨어져 폐에 물이 차는 심부전을 진단받는다. 때로는

라이프·푸드 |고혈압,젊어지는 |

"코로나19, 심장도 손상 의심…심전도 이상 보고"

미의협 학술지에도 최근 보고…미국 '최연소 한인 사망' 의심사례도 심장마비"바이러스가 심장 직접공격하거나 면역 과잉반응 가능성" 폐렴 등 주로 호흡기를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학계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병원에 심각한 심장마비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도착했다.이 환자는 심전도에서도 이상 징후가 포착됐고, 심장 근육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혈중 트로포닌 수치도 높았다. 하지만 의료진은 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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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번씩 가정서 혈압 측정해 관리하라

고혈압은 수축기(최고) 혈압이 140㎜Hg 이상, 이완기(최저) 혈압이 90㎜Hg 이상일 때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3,500만명) 가운데 1,100만명 정도(29%)가 환자다. 겨울철은 고혈압 환자가 특히 조심해야 할 계절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벽이 수축해 혈압이 상승하고, 몸이 실내외 온도차에 적응하면서 혈압 변동폭이 커지기 때문이다. 기온이 1도 내려가면 수축기 혈압이 1.3㎜Hg 상승한다. 이로 인해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합병증 발병이 높아져 고혈압 환자의 겨울철 사망률이 여름보다 30% 정도 더 높다. 조명찬

라이프·푸드 |혈아 |

혈압 잴 때마다 들쭉날쭉? 측정에 문제 있군요

지난 17일은 세계 고혈압 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이 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또 5월은 연맹이 정한 고혈압 측정의 달이자,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가 정한 ‘전국 고혈압 교육의 달’이기도 하다. 의사들은 자신의 고혈압 수치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집에서 고혈압 수치를 측정할 때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수치를 다소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AHA에서는 최근 보도자료에서 혈압을 측정할 때 다리를 꼬고 앉거나, 말하기

라이프·푸드 |혈압,측정시,실수 |

연휴 우울-조울증 심전도 검사로 구분

연말 연휴 기간에 발생 사례가 급격히 급증하는 우울증과 조울증(양극성 장애)은 증상이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다른 정신질환이며 치료 방법도 다르다.우울증은 우울증세만 일관되게 지속되지만 조울증은 기분이 상승한 상태인 조증과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인 우울증이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그래서 공식 명칭이 양극성 장애다. 두 정신장애는 우울증 부분이 겹치기는 하지만 치료 방법은 다른데 의사가 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부정맥 같은 심장질환 진단에 흔히 사용되는 심전도(EKG) 검사로 우울증과 조울증을 간단하게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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