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표 총영사 27일 본국 귀임...곧 은퇴
오는 30일 정년퇴임 예정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지난 2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27일 애틀랜타를 떠나 서울로 귀국했다.외무고시 27기로 지난 1993년 외교부에 입직한 서 총영사는 오는 30일 지난 33년 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치고 은퇴할 예정이다. 서 총영사는 파키스탄 대사를 거쳐 지난 2023년 7월 애틀랜타에 부임해 2년여 동안 재직했다. 박요셉 기자 서상표 총영사가 애틀랜타 총영사관 직원들과 송별회를 갖고 있다.<사진=서상표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