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새해 카운트타운 준비 한창

미국인 60대 초반 은퇴 상당수… 조기 은퇴, 잘 준비하려면

근무시간 줄여서라도 일 유지하기파트타임으로 메디케어 전 의료비 충당의미 있는‘인생 제2의 커리어’찾기조기 은퇴 위한 단계적 전환 계획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 조기 은퇴를 앞두고 있다면 의료비와 생활비 마련, 사회관계 지속 등을 위한 단계적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로이터]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정해진 공식적인 은퇴 연령이 없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아직 은퇴하지 않은 미국인들은 평균 66세에 직장 생활을 끝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현재 은퇴한 사람들의 실제 평균 은퇴 연령은 61세

기획·특집 |미국인 60대 초반 은퇴 상당수 |

해마다 오르는 대학 등록금… 집 살 때처럼 일찍 준비해야

사립대 20년간 약 26% 올라사립대 평균 4만7천 달러‘ 장학금·보조금’제외 순비용 파악재정보조 패키지 확인 후 대학 선택  대학 등록금이 해마다 오르고 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면 장학금과 지원 내역이 담긴 각 대학의 재정보조 패키지를 확인한 후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로이터]  많은 가정이 해마다 오르는 대학 등록금 부담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US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183개 사립 종합대의 평균 등록금과 수수료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할 경우 2007~2008학년도 이후 약 26% 오른 것으로

교육 |해마다 오르는 대학 등록금 |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비 등 재융자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정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로이터]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금리가 6% 초반대로 내려갈 가능성은 남아 있는 만큼, 재융자를 계획 중이라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2022~2024년 주택을 구

부동산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커밍 순’ 통해 시장 반응 확인시세 또는 시세보다 5% 낮게 이웃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   커밍 순은 매물이 MLS에 등록되고 주요 부동산 포털에도 노출되지만, 아직 쇼윙은 시작되지 않는 단계다. 커밍 순 기간을 시장 반응을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본격적인 여름철 시작과 함께 주택 시장도 전국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년 중 여름 방학 기간은 주택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기로, 이 시기에는 바이어간 구매 경쟁도 치열해진다. 시기와 상관없이 셀러라면 여러 바이

부동산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

‘관세 플랜B’ 준비한 트럼프… 한미 무역협정도 변수

 ■ 미대법, 상호관세 판결베팅시장·주요 외신 패소에 무게행정부, 대체법안 발동 관측 속1,500억달러 환급 놓고 혼란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따지는 연방대법원 판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미국 베팅 시장에서 트럼프 정부의 패소 확률이 77%로 치솟았지만 무역법 122조 등 대체 수단이 발동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한국이 3,500억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약속한 주요 배경인 상호관세가 무효로 결론이

경제 |관세 플랜B, 한미 무역협정도 변수 |

치매 위험 낮추고 뇌 보호 위해 해야 할 새해결심 8가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생활습관 변화 통해 치매 45%는 예방 가능건강 식단·운동 늘리고 사회적 연결 유지음주량 줄이고 대상포진 등 백신 맞아야 미국에서 치매에 걸리는 신규 환자 수는 2060년까지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기억력이나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약 45%의 치매 사례는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난해 한 임상시험에서는 운동, 건강한 식단, 사회적 교류, 두뇌 게임을 병행할 경우 인지 저하 또는 치매 위험이 있

라이프·푸드 |치매 위험 낮추고 뇌 보호 위해, 새해결심 8가지 |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라이프·푸드 |쿠쿠, 새해맞이 이벤트 |

뉴욕증시 뜨거웠던 2025년 ‘아듀’… 새해도 기대

   뉴욕증시가 2025년 인공지능(AI) 분야의 높은 성장과 빅테크 기업들의 높은 주가 상승을 등에 업고 다우, S&P 500, 나스닥 등 3 개 지수가 모두 두 자릿수 상승하는 성장세를 달성했다. 또 3대 지수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다수 경신했다. 올해는 AI 지속 성장과 트럼트 행정부 규제 완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1일 휴장에 이어 2일부터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로이터>

경제 |뉴욕증시 뜨거웠던 2025년 ‘아듀’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병오년 새해는 '붉은 말(赤馬)'의 해입니다. 말은 거침없는 활력과 에너지의 상징입니다.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동포 가정에는 화목과 미소가, 운영하는 모든 일과 비즈니스엔 일취월장의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저희 애틀랜타 한국일보는 '불편부당, 춘추필법'의 정신으로 한인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화합과 상생의 한인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정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진은 이정호 사진작가가 촬영한 제주도 세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바라본 형제섬의 일출

사회 |새해 일출 |

내년 미 건국 250주년… 새해맞이 ‘초읽기’

   1776년 미국 건국으로부터 250주년이 되는 2026년 새해를 맞으며 뉴욕 타임스스퀘어 신년맞이 행사에서 이를 기념하는 성조기 색의 크리스털 볼이 등장한다. 오는 31일 새해 전야에 빨강, 파랑, 흰색 등 삼색으로 반짝이는 크리스털 볼로 ‘볼 드롭’ 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29일 열린 새해맞이 예행연습 행사에서 해피 뉴이어 안경을 쓴 한 어린이가 활짝 웃고 있다.<로이터>

사회 |내년 미 건국 250주년 |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미 최대 규모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 ‘기대 UP’

“많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뜻깊어”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을 앞두고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연말 특집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들이 호평받으며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퍼포먼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31일 미국 ABC에서 생방송되는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 |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트럼프 행정부 확대 방침 연간 100만 명 추방 목표   지난 19일 복면을 한 이민 단속 요원들이 팜스프링스 인근 메카 지역에서 이민 단속을 펼쳐 체포된 이민자를 차량에 태우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출범 이후 미국의 이민 단속이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이미 수십만 명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추방됐으며, 정부는 2026년부터 단속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는 연간 최대 100만 명을 추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민·비자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

'피치 드롭' 대신 '드론쇼·불꽃놀이'

올 제야·새해맞이 행사 변경애틀랜타시 "비용때문에..." 최근 수년동안 오락가락했던 애틀랜타 새해맞이 ‘피치 드롭’행사가 올해에도 볼 수 없게 됐다. 대신 불꽃놀이와 드론 쇼가 선보인다.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새해맞이 행사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올해 제야 및 새해맞이 행사는 31일 밤 11시48분부터 ‘디지털 드론 피치 인 더 스카이(Digital Drone Peach in the Sky)’로 이름 붙여진 드론 쇼로 시작된다. 드론으로 복숭아 형상을 선사한다. 이후 여러 장소에서

사회 |피치드롭, 드론쇼, 불꽃놀이, 새해맞이, 애틀랜타시, 제야행사 |

“멀쩡한데… 지붕 안바꾸면 보험 해지한다고?”…조지아 주택보험 규정 새해부터 바뀐다

보험해지 통보기간 30→60일비과세 '재난 저축계좌' 신설도  #>캅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김 모씨는 지난 해 10월께 자신이 주택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보험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30일 이내에 지붕 전체를 교체하지 않으면 보험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김 씨 주택의 지붕은 교체한 지 6년밖에 되지 않았고 당시 상태도 양호했다. 결국 3곳의 지붕업체에 의뢰해 점검을 의뢰했지만 모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보험사는 결국 보험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김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새

사회 |주택보험, 보험해지, 통보기간, 규정, 재난 저축계좌, 비과세. |

새해부터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시행

애틀랜타 도심 지역 대상  새해부터는 애틀랜타 도심 등에서 운전 시 적신호가 켜져 있을 때는 우회전이 금지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애틀랜타 다운타운과 미드타운, 캐슬베리힐 등 세 지역을 대상으로 적신호시 우회전을 금지하는 시 조례가 정식 발효되기 때문이다.애틀랜타 시의회는 지난 2024년 2월 이들 세 지역에서 적신호시 우회전을 금지(No Turn On Red)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통상 운전자들은 우회전 시 차량 흐름에 집중해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반

사회 |적신호, 우회전, 금지, 애틀랜타 시조례, 다운타운, 미드타운, 캐슬베리힐, 표지판 |

BTS RM "해체·중단도 생각했지만…잘 준비해 보여드리겠다"

위버스 라이브서 심경 털어놔…"앨범 거의 되고 있어, 오래 기다리게 해 송구""카메라 앞 삶만 살고 인생 안 살면 노래에 무슨 향기 있겠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을 몇만번을 해봤다"며 팀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지난 7일 오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지금 이 팀을 지속하는 것은 저희끼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연예·스포츠 |BTS RM |

아이비리그 중시하는‘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아이비리그 대학이 채택한 ‘홀리스틱 리뷰’는 성적·시험점수 외 지적 호기심·역동성·잠재력, 다양성·형평성을 종합 평가한다. 콜럼비아·프린스턴·다트머스·브라운 등은 개인 배경·활동·서류를 맥락적으로 심사해 특정 요소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 대학은 학급 조합과 공동체 적합성까지 고려해 ‘전인적’ 선발을 실천한다. 수험생은 재능·성취·자기소개서·추천서 등 비학업적 요소를 강화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교육 |아이비리그 중시, 홀리스틱 평가 |

우선 가볍게, 필요하면 나중에… 대학 기숙사 필수 준비물

공기청정기… 먼지·알레르기 대비목욕 가운… 공용 샤워실 사용 시벽 부착용 스트립’… 퇴실비 절약수면안대·귀마개… 쾌적한 수면 대학 기숙사 생활은 기대와 다를 때가 많다. 방이 작거나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룸메이트와 함께 지내야 한다. 기숙사 경험이 없는 신입생은 짐을 너무 많이 챙겨가거나, 필요한 물건을 빠뜨려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대학교 학생처 관계자들은 “우선 적게 가져가고, 생활 공간을 파악한 뒤에 필요한 물건을 추가로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귀띔한다. 룸메이트와 사전에 누가 어떤 물건을 챙길지 미리 조율하는

교육 |대학 기숙사 필수 준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