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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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천장서 물 쏟아졌는데… 안일 대처 ‘황당’

시카고행 유나이티드항공 “빈자리 있었는데 휴지만” 온라인 공개 누리꾼 공분 미국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이 미진한 승객 응대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 승객이 정체불명의 누수 현상으로 비행 내내 물을 맞았는데 좌석을 바꿔주지 않고 휴지 몇 장만 건넸다는 사연이 인터넷에 퍼지면서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휴스턴을 떠나 시카고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케빈 글로버(39)는 비행 내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고스란히 맞아야 했다. 기내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결로 현상으로 추정됐다

사건/사고 |비행기 천장서 물 쏟아졌는데, 안일 대처,유나이티드항공 |

[생활 정보] 공항 보안대기 길어 비행기 놓치는 사례 급증

■여행객 대처 방법은일부 항공사 재예약 제공수수료 면제·크레딧 제공평소보다 일찍 공항 도착 최근 공항 보안 검색대의 긴 대기 줄로 인해 항공편을 놓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항공사들의 대응과 승객 보호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사태는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연방 교통안전청(TSA)의 상황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안 검색 지연으로 항공편을 놓친 경우 항공사가 법적으로 승객을 반드시 보호해야 할 의무는 없다. 다만 대부분의 항공사는 가능한 경우 다음 이용 가능한 항공편으로 재예약을 도와

경제 |공항 보안대기 길어 비행기 놓치는 사례 급증 |

'아찔' 한낮 도심 도로에 비행기 비상착륙

9일 게인스빌...소형비행기 엔진고장차량 3대와 충돌...큰 인명피해 없어  한낮 도심 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비행기가 여러 대의 차량과 충돌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고는 9일 낮 12시 10분께 게인스빌 브라운스 브리지 로드와 펄 닉스 파크웨이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일어났다. 이 일대는 평일에도 하루 평균 수만대의 차량이 오가는 매우 번잡한 곳이다.게인스빌 경찰과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발표에 따르면 이날 게인스빌의 리 길머 메모리얼 공항을 이륙해 캔턴의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게인스빌, 엔진고장, 비상착륙 |

도라빌 주택 뒷마당에 소형 비행기 추락

28일 오전...탑승자 2명 경상사고비행기 잔해 이웃 주택까지 도라빌 주택가 마당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고 비행기 탑승자 2명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디캡 카운티 소방국과 도라빌 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인 28일 오전 9시 40분께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 인근 도라빌 주택가인 홈랜드 드라이브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일어났다.사고 비행기는 7인승 쌍발 소형기로 이날 마이애미를 출발해 디캡-피치트리 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계 결함으로 추락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사고, 추락, 도라빌, 디캡소방국, 도라빌 경찰서, 디캡-피치트리 공항 |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최대 46만명 무보험 위기및, 트럼프 행정부 2천달러 환급에 최대 2만 달러 감세,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넷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디캡 카운티 교도소 탈옥…3명 무장 도주”“조지아 독감 환자 급증…사망 11명·입원 405명”“애틀랜타 공항서 남성 자해 총격…시민이 총기 제압”“애틀랜타 가정폭력 사건 27% 급증…경찰 체포 작전 강화”“조지아 당국 “연말 음주운전, 42분마다 1명 사망” 경고”“디캡 카운티, ‘플레인 노이즈’ 앱으로 비행기 소음 민원 접수”“스피릿 앤 트루스 교회, 100만 달러 의료비 탕감 발표”“에모리대 캠퍼스 폐건물서 19세 여성 추락사…넷플릭스 촬영지로 알려져”“애틀랜타 노숙자 7

사회 |오바마케어급감, 조지아무보험, 총격사건, 2천달러환급, 인플레이션, 교도소탈옥, 조지아독감, 애틀랜타공항, 가정폭력, 음주운전, 비행기소음, 의료비탕감 |

“새인가, 비행기인가?”…상공서 집 찍는‘AI 풍선’등장

집 위 상공에 정체 불명의 물체가 떠다니고 있다면 유심히 볼 필요가 있겠다. 최근 주택가 상공에 떠오른 풍선형 로봇들이 주택 지붕과 마당, 동네 구석구석을 촬영하는 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다. 이 장비는 스타트업 ‘니어 스페이스 랩스’(Near Space Labs)가 개발한 신형 항공 감시 기술이다. 그런데 최근AI가 탑재된 이 풍선형 로봇을 띄워 7센티미터 해상도의 초정밀 이미지를 촬영하는 보험사가 늘고 있다. 촬영 대상은 산불 위험이 있는 전선과 송전선 주변의 나무 등 주택 보험 위험 요인들이다. 보험사, 주택 정밀 이미지

부동산 |상공서 집 찍는 AI 풍선, 풍선형 로봇 |

인천공항 가는 비행기인데 착륙하니 김포공항 ‘황당’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별다른 고지 없이 김포공항에 착륙하며 승객들이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시간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오후 7시5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D7 506편이 국내 상공을 돌다 오후 8시8분께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는 기장의 안내 방송까지 나왔지만, 밖을 바라보니 인천이 아닌 김포였던 상황이었다고 승객들은 말했다. 김모(38)씨는 “어떤 승객이 김포공항이라 하니 승무원도 눈이 동그래져 오히려 승객들에게 되물

사회 |인천공항 가는 비행기인데 착륙하니 김포공항 |

[이런 일도] “말릴 틈도 없이 비행기로 돌진 자살”

활주로 무단진입 남성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인근 베르가모 공항에서 한 남성이 이륙 대기 중인 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AFP통신과 이탈리아 통신사 안사(ANSA)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일 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했다. 공항 운영사 대변인은 “피해자는 공항 직원도 탑승객도 아니며 무단으로 활주로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보안요원들이 곧바로 뒤쫓았지만 끝내 그를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숨진 남성은 이탈리아 국적의 35세 안드레아 루소로 밝혀졌다. 그는 공항 1층 도착 구역에 들어선 직

사건/사고 |활주로 무단진입 남성,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 |

활주로 거북이 피하려 바퀴 올렸나…비행기 추락해 2명 숨져

교통당국 중간보고서…"조종사, 활주로 착륙후 오른쪽 바퀴 들어올려" 노스캐롤라이나 경비행기 추락 사고[WBTV 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공항에서 비행기가 착륙에 실패한 뒤 추락 사고로 이어진 것과 관련해 당시 조종사가 활주로에 있던 거북이 한마디를 피하려 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20일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중간 보고서에서 이달 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슈거밸리 공항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당시 사고는 대낮인 오전 11시 4

사건/사고 |활주로 거북이 피하려, 비행기 추락해 2명 숨져 |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공식 중단

TSA, 시행 15년만에   연방교통안전청(TSA)이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조용한 하늘'(Quiet Skies)을 15년만에 중단키로 했다고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5일 밝혔다.놈 장관은 연간 2억 달러(약 2천700억원)이 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정치적으로 악용돼 왔다고 주장하며 폐지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TSA가 상업 비행의 보안조치 관련 업무는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보안 위험이 있다고 평가된 일부 인사들에 대해 추가 보안감시조치 등을 하는 '조용한 하늘' 계획은

사회 |TSA, 조용한 하늘, 비행기 탑승객 감시 |

‘공기로 전염’ 홍역 확산 비상… 비행기는 안전한가

워싱턴포스트 건강·의료 이슈 분석전염성이 가장 강한 바이러스 질병 중 하나백신 미접종자 해외여행 중 감염 사례 많아마스크 착용하고 백신 접종 여부 확인을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병인데,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여름 여행 시즌이 시작되면서 비행기를 통해 이동하는 홍역 환자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홍역에 감염된 사람들과 붐비는 행사에 참석할 경우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거나 과거에 홍역을 앓은 적이 없는 한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홍역은 항공 여행 중 감염

생활·문화 |홍역, 비행기. 전염, 백신 |

샌디에이고서 소형비행기 추락사고... 3명 사망

100여명 대피...음반사 설립자·직원 사망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소형 비행기가 군부대 주택 단지에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나 비행기 탑승자 3명이 숨지고 사고 지역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다.22일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께 샌디에이고의 미 해군 소유 주택 단지에 개인 소유 비행기가 추락했다.교통 당국은 사고 당시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비행기가 전선에 걸린 뒤 주택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이 사고로 주택 한 채의 전면부가 심하게 불타고 지붕이 붕괴됐으며, 다른 10채의 주택이 일부 손상됐다. 또 도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샌디애이고, 샤피로, FAA |

[긴급진단/재외선거법 이대론 안 된다] 비행기 타고 가서 투표하라니… ‘불가능한 선택’강요

 (하)투표방식 대폭 확대해야재외선거 투표율 7.5% 불과공관 방문 투표로는 한계국회에 이미 개정안 발의우편투표 등 적극 도입해야  지난해 3월 22대 총선 재외선거 당시 LA 총영사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를 비롯한 전 세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수는 약 732만 명. 이 중 295여만 명이 대선과 총선에 투표할 수 있는 선거권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재외국민은 고작 16만1,878명. 실질 투표율은

정치 |재외선거법, 투표방식 대폭 확대, 불가능한 선택 강요 |

조지아 남부서 소형 비행기 전복

착륙 도중 사고…4명 부상  조지아 남부 찰턴 카운티에서 소형 비행기가 착륙 중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찰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30분께 폭스턴시 소재 데이비스 필드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 1대가 착륙 도중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비행기는 이 과정에서 나무와 충돌해 연료가 누출됐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사고 비행기 탑승객 6명 중 4명이 부상을 입었고 부상자 중 일부는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부상자들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잭슨빌 소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현재 연방항공청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전복, 화재, 찰턴 카운티, 폭스턴시 |

법원, 트럼프 '적국민 추방령' 일단 제동…"비행기 돌려라"

추방 대상자들 태운 항공기 미국으로 귀환토록 조치하라고 명령1798년 제정 법률 적용 적법성 등 쟁점 심리 워싱턴DC 연방지법에 제출된 관련 소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후 처음으로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ies Act·AEA)을 적용해 외국인 추방령을 내리자 몇 시간만에 연방법원이 일단 제동을 걸었다.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법원장인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는 15일 추방령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조치를 정부에 명했다. 이는 수용시설에

이민·비자 |적국민 추방령,일단 제동 |

면세점서 팔찌 훔쳐 비행기 탄 한인 여성

인천공항 면세점서 절도 ‘교포 망신’ 비난 목소리 인천공항 면세점 귀금속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한눈을 판 사이 팔찌를 훔쳐간 ‘뉴욕행 비행기를 탑승한 한인 여성’을 찾기 위해 동부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글이 일파만파 퍼지자 미주 한인 네티즌들은 ‘교포 망신이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동부 한인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H 커뮤니티 사이트 고민 상담실에 인천공항에서 팔찌를 훔치고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한 미주 한인을 찾는다는 글이 올라왔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일한다

사회 |면세점,팔찌,절도,한인 여성,교포 |

올해 비행기 승객 50억명, 사상 최대

항공사 매출규모 9,960억 올해 전 세계 항공 업계가 사상 최대의 승객 수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FP 통신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올해 항공사들이 거의 50억명의 승객을 수송해 9,96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 항공업계의 연간 최대 승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기록한 45억명이다. IATA는 총비용도 전년보다 9.4% 증가한 9,36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 |올해 비행기 승객, 50억명, 사상 최대 |

“무서워서 비행기 타겠나” 또 난기류에 12명 부상

카타르 도하에서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향하던 카타르항공 여객기가 26일 비행 중 난기류에 휘말려 탑승자 12명이 다쳤다.더블린공항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카타르항공 QR017편 여객기로부터 튀르키예 상공에서 난기류를 만나 승객 6명과 승무원 6명이 부상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공항 측은 “오후 1시께 여객기가 예정대로 더블린에 안전하게 착륙했다”면서 착륙 직후 응급 서비스가 지원됐다고 전했다. 다친 탑승객들의 부상 정도는 언급하지 않았다. QR017편은 미국 보잉의 ‘787-9 드림라이너’ 기종이

사건/사고 |난기류에 12명 부상 |

조지아 ‘비행기 택시’ 2026년 서비스

전기 수직 이착륙 비행기, 2025년 승인다수업체 개발 완료 및 상업 운행 준비 2026년경 조지아에서 전기 비행기 택시가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교통부 복합운송 사업부 클레멘트 솔로몬 국장은 연방 항공청이 올해 말이나 2025년 초에 최초의 전기 수직 이착륙 차량(eVTOL)을 인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방 항공청의 승인이 나오면 조지아 교통부는 빠르면 2026년 비행기 택시 차량의 상업 운영을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아 교통부에 의하면, 현재 미 전국적으로 조지아주를 포함해 최소 20

사회 |조지아 비행기 택시 |

아이티 거주 미국인, 플로리다 비행기로 수송

아이티에 플로리다 주민 360명연방 정부 수송기와 플로리다 수송기 파견 드샌티스 주지사가 무정부 소요사태를 겪고 있는 아이티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플로리다 주정부가 긴급 수송 항공편을 마련해 급파한다고 발표했다.이 같은 조치는 현재 많은 미국인들이 전세 헬리콥터 등으로 피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인들의 신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티와 가장 인접한 플로리다주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현재 아이티는 정치 혼돈과 갱단 폭력으로 국가 전체가 무정부 소요 사태의 혼란을 겪고 있다.드샌티스 주지

사회 |아이티 거주 미국인, 플로리다 비행기로 수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