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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2개월 지연”

미 대사관·영사관 지연 ‘심각’소셜미디어 심사 강화 ‘병목’H-1B 의존 IT 기업들 ‘직격탄’  이달 초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  전 세계 미 대사관과 과영사관들에서 비자 발급 지연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미 국무부가 공식 인정했다. 이는 강화된 심사 절차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비자 인터뷰 및 처리 대기 기간이 최장 12개월까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특히 H-1B 취업비자 소지자와 글로벌 IT 기업들에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즈

이민·비자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2개월 지연 |

재외공관 비자심사 허술…애틀랜타서도 적발

감사원 운영실태 감사 결과통합사증 정보시스템 미비신청인 정보 입력 지연으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일부 재외공관에서 비자 심사에서 부실을 드러낸 사례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한국 감사원은 15일 이같은 내용의 재외공관 등 운영실태에 관한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지난 해 5월27일부터 6월14일까지 미국과 전 세계 17개 재외공관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원의 재외공관 운영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비자심사 9건, 민원서비스 6건, 공공외교 2건, 회계관리 6건 등 총 23건의 위법·부당사항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외교부, 주미

사회 |비자심사, 한국 감사원, 감사보고서, 재외공관, 애틀랜타 영사관 |

유학 등 비이민 비자심사 때 인터뷰 면제 내년 말까지 연장

미국 유학, 취업 등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대면 인터뷰 면제 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다시 연장된다.미국 국무부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사들은 2023년 12월31일까지 특정 범주의 비자에 대해 사안별로 대면 인터뷰를 면제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대면 인터뷰 면제가 가능한 비자는 비숙련 임시 노동자를 위한 H-2, 유학생에 적용되는 F와 M, 교환학생 등을 위한 J 비자 등이다. 이와 함께 고숙련 취업자를 위한 H-1B, 취업 연수를 위한 H-3, 다국적 기업의 주재원 비자인 L, 과학·예술 등

이민·비자 |유학 등 비이민 비자심사 때 인터뷰 면제 내년 말까지 연장 |

초강력 비자심사, 시행 3년 연장된다

15년간 해외여행 정보·5년간 SNS 활동 정보 요구27일 연방관보 게재 후 60일간 의견수렴…승인 확실시 미국 입국비자 신청자들에게 과거 15년간의 해외여행 정보와 취업기록은 물론 5년간의 소셜미디어(SNS) 활동 정보 등을 요구하는 극단적 비자심사 규정 시행이 3년 연장된다.연방국무부는 24일 지난 5월말부터 비자신청자들의 과거 개인 행적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해온 ‘비자신청서 보충질의서’(DS-5535) 양식 사용 연장안을 27일 연방관보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장안은 이

이민·비자 |비자 심사,연장 |

학생비자심사 3명 중 1명 탈락

학생비자(F-1) 심사가 갈수록 까다로워지면서 학생비자 거부율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연방 국무부 비자발급 통계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6회계연도에 학생비자를 신청한 외국 학생은 71만 8,342명이었으며, 이들 중 비자신청을 거부당한 신청자는 24만 6,614만이었다. 이같은 수치는 전체 학생비자 신청자의 무려 34.3%가 비자신청을 거부당한 것이다.신청자 3명 중 1명 꼴은 학생비자 심사에서 탈락한 셈이다. 비자 거부를 당한 신청자들 중 6만 4,449명은 재심사를 통해 비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실제 거부율

이민·비자 | |

합법이민 절반 축소 이어 '초강력 비자심사 규정'도 영구화

 15년간 해외여행 정보^5년간 SNS 활동 정보 요구  새양식 연방관보 게재$이르면 올해 말 본격도입연방 국무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온 미국 입국비자 신청자들에게 과거 15년간의 해외여행 정보와 취업기록은 물론 5년간의 소셜미디어(SNS) 활동 정보 등을 요구하는 극단적 비자심사 규정<본보 6월2일자 A1면>을 영구화한다.국무부는 비자신청자들의 과거 개인 행적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한 ‘비자신청서 보충질의서’(DS-5535) 양식 개선안을 3일 연방관보에 게재할 계획이다. 이 개선안은 이날부터 6

이민·비자 |초강력,비자심사 |

강화된 미 비자심사 기준 각국에 통보

50일내 새 기준 맞춰야연방국무부가 테러 예방을 위해 강화한 새로운 비자심사 기준을 각국 주재 미국 공관에 발송하고 앞으로 50일 안에 주재국이 이 기준을 맞추도록 통보하라고 지시했다. 연방국무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전문을 각국 주재 공관에 보냈다. 만약 각국이 새 비자심사 기준을 거부하거나 정해진 시한 내에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자국민의 미국 입국과 관련해 각종 제재를 받게 되게 된다.새롭게 강화된 기준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여권을 포함한 신원 서류의 신뢰성 강화 보장,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이민·비자 |비자삼사,기준,연방국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