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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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지난해 복숭아 생산량 추월 신선 블루베리는 전국 1위 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에서 블루베리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AJC 는 11일 베이컨과 애플링, 피어스 카운티 등 조지아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블루베리 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AJC가 인용한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 블루베리 생산량은 3억 8,270만달러어치에 해당되는 1억 1,670만 파운드에 달해  조지아 대표 작물인 복숭아 생산량을 크게  넘어섰다.현재 생산량 기준으로 조지아는 워싱턴과 오리건주에 이어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경제 |블루베리,피치, 조지아, 생산량, 담배 농가, 대체 작물 |

“미국내 시판 과일·채소 75%에 잔류 농약”

환경단체 ‘더티 목록’ 발표농무부 “허용치 이내” 반박‘과도한 불안 조장’ 지적도 미국 내 마켓 등에서 팔리는 농산물의 4분의 3 이상에서 몸에 유해한 농약 잔류물이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시금치, 딸기, 포도, 복숭아 등 한인 소비자들도 많이 찾는 과일과 채소가 ‘가장 더러운 농산물’로 꼽혔다. 비영리 환경단체 환경워킹그룹(EWG)은 최근 ‘2025년 농산물 소비자 가이드’를 통해 ‘더티 더즌(Dirty Dozen)’ 목록을 발표했다. EWG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연방 농무부(USDA

사회 |잔류 농약, 미국내 시판 과일·채소, 시금치, 딸기, 포도, 복숭아 |

올해 조지아 복숭아, “대풍년”

너무 많이 열려 쏚아낼 정도조지아 전국 3위 복숭아 생산지 작년 이상저온으로 인해 복숭아 작황에 사상 최대의 타격을 받은 조지아 복숭아 수확이 올해는 '대풍년'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5월부터 복숭아 수확이 시작되는 조지아의 거의 대부분의 농장에서는 현재 복숭아의 작물이 차고 넘치며 복숭아를 미리 쏚아 내는 작업을 해야만 하는 정도까지 작황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5월13일부터 복숭아 수확을 시작한 서던 벨 팜(Southern Belle Farm)의 소유주인 제이크 카터씨는 3대째 내려온 복숭아 재배 수확 중 올해 최고

경제 |조지아 복숭아 |

CDC, 복숭아·자두 리스테리아 식중독 경보

‘HMC 팜스’ 복숭아 먹고 1명 사망월마트 등 미 전국서 유통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1일 복숭아(Peaches), 천도복숭아(Nectarines), 자두(Plums) 등으로 인한 리스테리아 식중독 경보를 발령했다. CD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킹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는 HMC 팜스가 미 전국에 유통시킨 복숭아, 천도복숭아와 자두를 섭취하고 리스테리아균에 감염, 식중독으로 입원한 환자가 지난 17일 기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일리노이, 캔자스, 미시간, 오하이오 등에서 10명으로 집계됐다. 특

사회 |복숭아·자두, 리스테리아, 식중독 경보 |

복숭아 재배 18개 카운티에 재난지역 선포

재난지역 농림부 자금 지원지원 마감 내년 2월 26일  3월에 있었던 이상한파의 날씨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에 걸쳐 복숭아 재배에 심각한 타격이 발생해 현재까지 18개 카운티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카운티는 연방 농림부로부터 긴급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미 농림부의 긴급 자금은 농업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 가축 구입, 농장 재조정 등 농업 운영 비용에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다른 대출을 갚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조지아 농림부 타일러 장관은 "연방 농림부가 조지아의 18개 지

경제 |조지아 복숭아, 재난지역 |

진로 ‘복숭아에 이슬’ 출시

5번째 과일소주 시리즈한인·타인종에도 큰 인기 올해로 21년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선정된 진로 소주가 다섯 번째 과일소주 시리즈인 ‘복숭아에 이슬’(사진)을 출시한다.진로는 이미 ‘자몽에 이슬’을 시작으로 ‘자두에 이슬’ ’청포도에 이슬’ ’딸기에 이슬’에 이르기까지 과일소주 4종을 출시했는데, 이번에 복숭아로 5번째 과일소주를 새롭게 출시하는 것이다.진로 측은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향이 순하고 깨끗한 참이슬을 만나 다른 어떤 과일소주보다 입에 착 달라붙는다”며 “이미 한국은 물론, 지난 6

경제 |진로 ‘복숭아에 이슬’ 출시 |

복 숭 아

보관 어려워 제철 금방 지나품종마다 수확시기도 달라맛있을 땐 품종이름 기억을 달콤하고 새콤하고 아삭아삭한, 또는 달달하고 보들보들한 과일. 여름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복숭아다. 또, 1년 내내 여름을 애타게 기다리게 되는 이유도 다름 아닌 복숭아다. 맛있는 복숭아를 먹었다면, 이름을 적어두자. 복숭아는 품종을 기억해가며 먹어야 하는 과일이다. 각각의 특징이 다르고 나오는 시기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어 ‘딱 그 때’ 찾아 먹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때문이다. 시설 재배 덕분에 농작물 제철이 이리저리 이동하고 있

라이프·푸드 |복숭아,제철,수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