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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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비행기 1시간 지연에 사과…"아이 울어 당황, 무지했다"

기내에서 내리겠단 의사 밝혔다가 번복…목격담 확산에 사과문/사진=박수홍 SNS  방송인 박수홍(56)이 자신과 가족으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지연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박수홍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고 말했다.그는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한 상황과 관련해 "탑승하

연예·스포츠 |박수홍, 비행기 1시간 지연에 사과 |

우버, 한국 ‘배달의 민족’ 품는다

모회사 ‘딜리버리’ 인수148억달러 초대형 규모 미국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한국 ‘배달의 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의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를 추진한다. 우버는 16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딜리버리히어로 주주들을 상대로 주당 41.5유로(약 47.47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공개매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100%를 기준으로 한 거래 가치는 148억달러 규모다. 이번 인수 대상에는 한국의 배달의 민족을 비롯해 중동의 탈라바트와 헝거스테이션, 중남미의 페디도스야, 유럽·아프리카의

경제 |우버, 한국 ‘배달의 민족’ 품는다 |

애틀랜타 등 40개 공항 항공운항 10% 감축

7일부터... 항공 운항 안전 우려감↑FAA"셧다운 여파 관제사 피로누적" 연방정부가 셧다운 장기화로 항공 운항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애틀랜타를 포함 항공 교통량이 많은 40개 지역에서 운항을 10% 감축하기로 했다.숀 더피 교통부 장관과 브라이언 베드포드 연방항공청(FAA) 청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항공관제사의 피로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운항 감축조치를 오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FAA는 항공편 감축을 항공사들과 협의해 각 항공사에 최대한 균등하게 적용할 방침이다.로이터에 따르면 FAA는 7일에는 4%, 주말에

사회 |FAA, 운항감축, 주요 공항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결항, 지연운항, 셧다운 |

현대차 사장 "이민단속에 공장건설 2~3개월 지연될 것"

무뇨스, 현지서 블룸버그 등 언론 인터뷰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6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월드 모빌리티 콘퍼런스 2025(FISITA WMC)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6.4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미 당국의 이민 단속과 관련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최소 2∼3개월의 공장 건설 지연을 예상했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이 11일전

경제 |현대차 사장,이민단속에, 공장건설 2~3개월 지연될 것 |

정부 "트럼프가 한국인 미국에 계속 남으라 권해 귀국 지연된것"

루비오, 조현 면담서 구금 한국인 귀국 지연된 '미국측 사정' 설명 "일단 귀국 후 다시 오겠다"…트럼프, 애초 신체속박 없이 호송 지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8월 22일 워싱턴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의 귀국 절차가 늦어지게 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들의 귀국 대신 미국에 계속 남을 것을 권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

사회 |트럼프가 한국인 미국에 계속 남으라 권해 귀국 지연 |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 “소비자들은 패닉”

지난달 29일 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한국 유통업체들 “가격 반영”수입업자 “시장위축 불가피”  미국행 항공 소포 접수가 중단되면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 단계적 중단 관련 안내문이 놓여 있다. [연합]  미국의 소액 면세 폐지로 한국 유통업계와 미국 내 수입업자, 한인 소비자들까지 가격 인상과 배송 지연 우려 속에 충격에 빠졌다. 지난달 29일부터 800달러 이하 소포에도 15% 관세가 부과되면서 한국 기업들은 결제 단계에 관세를 포함시키

경제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 |

“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고급 배송서비스 ‘토트택시’ 뉴욕의 전통 부유층인 ‘올드머니’에 초고가 맞춤형 택배 서비스 ‘토트 택시(Tote Taxi)’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뉴욕 부유층 사이에서는 고급 배송 서비스 토트 택시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토트 택시는 잊어버린 열쇠, 처방전, 골프 퍼터, 테니스 라켓 등 개인 소지품을 대신 전달하고 음식 배달 등 심부름을 하는 ‘비서형’ 고급 배송 서비스다. 기본 요금은 275달러부터 시작하며 고급 벤츠 스프린터 밴을 이용한다. 실제로 뉴욕 도심에서 약 100마일

사회 |고급 배송서비스,토트택시 |

배달앱이 매상을 떼어먹다니… 2만불 못 받은 한인 식당업주 “억울”

“우버 이츠 명확한 설명없이 6개월 지나도록 지급 안 해” 식당 운영에 배달 앱과의 공생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매장 운영자들이 정당한 대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600여 건의 주문에 대한 2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6개월이 지나도록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시애틀 북쪽 메리즈빌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 이모씨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음식값 2만 달러 이상을 6개월이 지나도

사회 |배달앱이 매상, 지급안해, 우버 이츠, 한인 식당업주 |

IRS 고강도 구조조정 감원… ‘세금환급 지연되나’

전체 직원 30%나 줄여감사중단 등 업무마비납세자들 혼란·불안“4월15일 마감 불변”  세금보고 시즌이 4월15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원 등 구조조정에 따른 연방 국세청(IRS)의 세금보고 및 세금환급금 처리 지연 등이 우려되고 있다. [로이터]  올해 세금보고 마감이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국세청(IRS)에 대한 대규모 인력 감원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세금보고 처리 지연 및 환급금 지연 등이 우려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부 기업과 개인 납

경제 |IRS, 고강도 구조조정, 감원,세금환급 지연 |

배달기사 팁 착복 협의 아마존, 400만달러 합의

아마존은 고객이 상품 배송 기사에게 준 팁을 받아 인건비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40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워싱턴 DC 검찰이 7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아마존이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유사한 혐의로 제기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6,170만달러를 지불한 지 4년 만에 이뤄졌다. 2022년 당시 워싱턴 DC 검찰은 아마존이 디지털 방식으로 지불된 팁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고객들을 오도,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운전기사들은 자신의 자동차로 아마존

경제 |배달기사 팁 착복 협의 아마존, 400만달러 합의 |

뺑소니 사망사고 낸 아마존 배달원 기소

차량서 마약도 발견돼 12일 저녁, 체로키 카운티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일으킨 아마존 배달원 런던 베스트(남, 24세)가 기소됐다.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런던 베스트가 지역 묘지 근처에서 쓰레기를 줍기 위해 도로를 건너려던 피해자(79)를 차로 쳐 사망하게 한 후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측에서는 피의자가 사고지점인 커밍 하이웨이의 골목길인 비숍 드라이브로 진입하는 것과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와 일치하는 손상이 피의자의 트럭에서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피의자는 1급 차량 살인과 뺑소

사회 |아마존 배달원, 뺑소니 사고, 마약 소지, 체로키 카운티 |

항공편 취소·지연시 현금 환불 의무화

연방 교통부 규정 발효 28일부터 공식시행 돌입 국내 항공편이 크게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승객이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 환불을 제공해야 한다는 연방 규정이 공식 발효됐다. 연방 교통부는 28일부터 각 항공사들이 바우처가 아닌 현금 환불을 자동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최종 규정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대규모 연말 여행 시즌이 시작되기 약 한 달 전 도입됐다. 새 규정에 따라 승객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크게 변경된 경우, 승객이 이를 수락하지 않고 대체 항공편 또는 다른 보상을 원하지 않으면 항공사는 자동으로

사회 |항공편 취소·지연시, 현금 환불 의무화 |

[이런 일도] 121년만에 배달된 빛바랜 엽서 ‘뭉클’

영국서 1903년 소인 찍혀 영국 웨일스 한 사무실 직원들은 배달된 우편물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다. 평범한 우편물 사이에서 121년 전 날짜가 찍힌 빛바랜 엽서 한 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21일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스완지금융조합 직원들은 이달 16일 사무실로 배달된 우편물 더미 사이에서 주소는 맞지만 ‘리디아 데이비’라는 알 수 없는 수신인이 적힌 엽서를 발견했다. 에드워드 7세(1901∼1910년 재위)의 모습을 담은 우표 위로는 ‘AU23 03’라는 소인이 찍혀 있었다. 소인대로라면 1903년 8월 23일에

사회 |121년만에 배달된 빛바랜 엽서 |

무장강도 물리친 용감한 배달기사

귀넷 칙필레 레스토랑서치열한 몸싸움 끝에 쫒아내  무장강도를 격투 끝에 물리친 칠필레 배달기사가 화제다.사건은 지난 7월 1일  새벽 4시 30분께  귀넷 카운티 스톤마운틴 하이웨이에 있는 칙필레 레스토랑에서 일어났다.경찰에 따르면 한 남성이 돌로 드라이브스투 창문을 깨고 레스토랑 주방으로 들어왔다. 범인은 마침 주방에 있던 배달기사에게 권총을 겨누며 매니저 사무실 안에 있는 금고를 열 것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범인은 배달기사에게 “만일  금고를 열지 못하면 죽을 것”이라고 협박했다.매니저 사무실로 들어간 이들은 몸

사건/사고 |칙필레, 무장강도, 배달기사 |

“배달기사 팁 주는 고객에 팁 환불”

도미노피자 3달러까지 도미노피자가 최근 눈길을 끄는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와 배달 기사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미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팁 요구에 대한 반발이 높아지는 등 ‘팁플레이션’이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색적인 마케팅이기 때문이다.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된 'You Tip, We Tip' 프로모션은 고객이 배달 기사에게 팁을 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도미노피자가 고객에게도 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고객이 온라인으로 최소 3달러 이상의 팁을 지불하고 배송

경제 |도미노피자,팁 주는 고객에 팁 환불 |

조지아 우편물 배달지연, 선거혼란 우려

부재자 투표 용지 배달 등 혼란 불가피여름까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USPS의 조지아 팔메토 우편물 처리 센터의 심각한 지연 현상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5월 21일 프라이머리 선거를 위한 선거 우편물 배달 지연으로 선거 혼란이 발생할 것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의 팔메토 USPS 우편물 유통 센터의 심각한 처리 적체 현상은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을 비롯한 다수의 연방 하원들이 연방 의회와 연방 체신청에 우려와 항의 서한을 보내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음에도

사회 |조지아 우편물 배달지연 |

팬데믹 때 대유행 배달전문 식당들 문닫는다

NYT 보도…"바쁜 시간대 주문 폭주·음식 질 저하 등이 문제" 미국에서 팬데믹 때 급성장했던 온라인 배달 전문 식당이 속속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영업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외식업체들은 최근 레스토랑을 직접 찾는 방문객들의 증가세를 고려해 배달 전용 전략을 재설계하고 있다.웬디스의 경우 2021년 발표했던 배달 전용 매장 700곳 증설 계획을 철회했고, 크로거는 지난해 이른바 '유령 주방'(배달 전문)을 폐쇄했다고 한다.이는 음식 배달 주문에 따른 과도한 주방

경제 |배달전문 식당들,문닫는다 |

조지아 공립대, FAFSA 지연으로 등록마감일 연장

GT, UGA, GSU 등 5월로 연기에모리는 연기 안해 연방정부의 FAFSA 처리가 상당 기간 지속돼 대학 입학 과정에 큰 혼선이 발생한 가운데  조지아의 많은 대학들이 등록 마감일을 연기하는 조치를 취했다. 일반적으로 대학들은 신입생에게 5월 1일경에 등록 보증금을 납부해 가을학기 입학을 확정짓도록 요구한다. 그러나 올해 일부 학교에서는 FAFSA신청이 지연되어 등록 마감일을 연기하도록 결정했다. 미구엘 카르도나 미국 교육부 장관은 금요일 전국 대학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입학 결정과 등록 마감 기한을 연기해 줄 것을

정치 |조지아 공립대, FAFSA 지연, 조지아 대학 등록마감일 |

‘품질 논란’ 보잉 인도 지연에 발 묶인 항공사

사우스웨스트·알래스카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운용하고 있는 보잉 737 맥스8 여객기들. [로이터]  ‘품질 논란’이 불거진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여객기 인도 지연으로 항공사들이 운항편을 줄이고 채용을 중단하는 등 사업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CNBC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은 12일 실적 발표에서 2024년도 운송 및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올해 보잉으로부터의 737맥스 인도량이 당초 예상됐던 79대에서 46대로 크게 줄어들어서다.사우스웨스트항공은 여객기 전량을 해당 기종으로 운영하고 있다. 밥 조던 사우스웨

경제 |품질 논란 보잉, 인도 지연 |

우편 배달부 대상, 무장 강도 증가

마스터 키 뺏어 대량의 메일 훔쳐2020년부터 사건 계속 증가 전국 우편배달부들을 대상으로 한 무장 강도 사건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편 절도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와 함께 우편 배달부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InvestigateTV가 정보 공개 요청을 통해 얻은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에만 471명의 우편배달부가 강도 범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과 2년 전의 사건 수에 비해 3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이러한 우편 강도 사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우편배달협회(Natio

사회 |우편 배달 범죄, USPS 우편함 열쇠 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