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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눈폭풍에 고속도로 100중 추돌사고

   미 동부와 중부 지역에 19일 눈폭풍이 몰아닥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인근 196번 고속도로에서 100대 이상의 차량들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ABC뉴스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에는 30대 이상의 대형트럭들이 연루됐다. 이날 드론으로 촬영한 사고 현장 영상에서 196년 고속도로에 대형트럭을 포함한 사고 차량들이 줄을 이어 늘어서 있다. <A B C 캡처>

사건/사고 |미시간주 눈폭풍에 고속도로 100중 추돌사고 |

미시간 교회서 총격 사건…"1명 사망·9명 부상"

미시간 주 그랜드블랑에 위치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총격범은 픽업트럭으로 정문을 들이받고 내부에서 총격을 가해 교회에 화재를 일으키며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40세 남성으로 확인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건은 넬슨 회장이 별세한 이튿날 발생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기독교인 대상 표적 공격’이라며 폭력 종식을 촉구했다. 교회는 화재 진압까지 수시간 불에 탔으며 추가 피해자 가능성도 언급했다. 사건은 디트로이트에서 북쪽 약 90km 떨어진 그랜드블랑에서

사건/사고 |미시간 교회서 총격 사건 |

월마트서 흉기 난동 미시간주 11명 부상

미시간주의 월마트 매장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벌어져 11명이 다쳤다. 27일 사법당국에 따르면 브래드포드 제임스 길(42)은 전날 오후 미시간주 트래버스시티의 월마트에서 흉기를 꺼내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과 마트 직원 등 11명을 공격했다. 부상한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27일 현재까지 4명이 중상이며, 7명은 양호한 상태(퇴원 1명)로 전해졌다. 마이클 셰이 셰리프국장은 ‘아무런 경고나 말도 없이 흉기를 휘둘렀다’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공공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범행한 점으로 미뤄 “무작위로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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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3개월째 급락…기대 인플레 5%로 상승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소비자들, 정책변화에 따른 잠재적 고통 우려"장단기 기대 인플레 모두 올라…파월은 "여타 통계와 다른 이상치" 평가절하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미국의 소비심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빠진 것으로 28일 확인됐다.미시간대는 이날 미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3월 57.0으로 지난 14일 발표한 잠정치 대비 0.9포인트 추가로 하향됐다고 밝혔다. 2월과 대비해 11.9%, 작년 3월 대비해선 28.2% 각각 하락한

경제 |3월, 소비심리, 3개월째, 급락 |

고학력 도시에 미시간주 앤아버 1위

도시별 학력·교육수준    미국에서 고학력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지역은 어디일까? 전국 150개 광역 대도시 지역 가운데 가장 교육수준이 높고 대졸 등 고학력자들이 많은 지역으로 미시간 주립대가 위치한 미시간주 앤아버가 꼽혔다. 재정전문 사이트 웰렛허브의 최신 조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학력 및 교육 수준별 미국내 도시 순위는 1위 앤아버에 이어 2위는 실리콘밸리 지역인 북가주의 샌호세-서니베일-샌타클라라로 나타났다. 이어 3위는 미국의 수도이자 브레인들이 모이는 심장부인 워싱턴 DC와 근교 지역으로 조사됐다. 고학력

교육 |고학력 도시 |

조류인플루엔자 두번째 인체감염…미시간주 축산종사자

 9개주서 젖소 감염사례 확인…호주서도 1명 인체감염 확인 미국에서 젖소를 통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의 인체 감염 사례가 두 번째로 나왔다고 AP 통신이 미시간주(州) 보건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당국은 축산 농가에서 일하는 주민 1명이 H5N1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해당 환자는 경미한 증상을 보였으며, H5N1에 감염된 소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일반 대중으로 전파됐을 위험도는 낮은 상황이라고 주 당국은 전했다.지난 3월 미국에서 소들 사이에서 H

사회 |조류인플루엔자, 두번째 인체감염 |

미시간대 총격 사상자 모두 재학생

3명 사망·5명 중태…40대 흑인 용의자, 경찰과 대치 중 극단 선택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미시간주립대[AP=연합뉴스]미시간주의 미시간주립대에서 13일 벌어진 총기 난사 피해자들은 모두 재학생으로 확인됐다.크리스 로즈먼 미시간주립대 캠퍼스경찰서 부서장은 14일 브리핑에서 3명의 사망자와 5명의 부상자가 모두 이 대학 재학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5명의 부상자는 모두 중태다. 전날 밤 경찰과 대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용의자는 앤서니 맥래(43)라는 흑인

사건/사고 |미시간대 총격 사상자 모두 재학생 |

바이든·트럼프, 미시간 경선 압승

민주 경선 '지지후보 없음' 13%…바이든, 아랍계 민심이반 확인공화 경선서 '非트럼프' 30% 정도…'본선 예약' 트럼프, 외연확장 과제바이든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에 힘모아야"…트럼프 "무능 대통령 끝낼 것"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일 미시간주에서 열린 민주당 및 공화당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예상대로 각각 크게 승리했다.대규모 대의원이 걸린 슈퍼화요일(3월 5일)을 앞두고 진행된 양당의 경선에서 바이든

정치 |바이든·트럼프, 미시간 경선 압승 |

미시간주립대 총기난사로 3명 사망·5명 부상…용의자 숨져

사건 발생 4시간만에 캠퍼스 밖에서 숨진 용의자 발견미시간 주립대에 긴급대응 차량이 도착해 있다.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 13일 저녁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에 있는 미시간주립대(MSU)에서 총기난사로 최소 3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AP·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경찰은 흑인 남성인 용의자가 캠퍼스 밖에서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사건 발생 4시간여 후인 14일 새벽에 밝혔다.총격 사건은 13일 오후 8시 18분께 '버키 홀'이라는 건

사건/사고 |미시간주립대 총기난사로 3명 사망 |

미시간 토네이도로 2명 사망…비상사태 선포

 미시간주 북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2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다고 ABC·CNN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전날 오후 미시간주 소도시 게일로드를 덮친 이번 토네이도는 이동식 주택이 밀집한 공원을 지나면서 피해를 키웠다.사망자 2명은 모두 이동식 주택에 살던 70대라고 주 당국은 전했다. 사상자 외에 실종자도 1명이 있다. 토네이도로 이 지역의 이동식 주택 단지 95%가 파괴됐을 뿐 아니라 여러 건물의 지붕과 벽이 뜯기고 자동차가 뒤집히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게일로드에서만 6천500가구가 여전히 정전

사건/사고 |미시간 토네이도,비상사태 선포 |

미시간 등 5개 주 “전기차 전환 가속”

공동의 충전 네트워크 구축 미 중부 5개 주가 교통 인프라를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체제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기 위해 공동의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시간, 미네소타, 위스콘신 주지사는 이러한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정치 전문 매체 더힐 등이 보도했다. 5개 주는 지역 전기차 연합체인 ‘REV 미드웨스트’를 결성하고 충전소를 늘리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5개 주 전역에 걸쳐 공통된 충전소 운영 체계와 규제 방식을 만들기로 했으며 전기차와 인프라에 대한 공공·민간 투자를 늘리

사회 |5개주, 전기차 전환 |

오바마, 이달 말 조지아·미시간 등 중간선거 경합지 유세

2024년 대선 관리 담당할 주지사·주국무장관 후보 지원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주요 승부처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직접 지원한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 사무소는 15일 전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주 애틀랜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한다고 밝혔다.사무소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주요 경합지와 "특히 2024년 선거 관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거와 주(州)의 후보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지아, 위스콘신, 미

정치 |오바마, 이달 말 조지아·미시간 등 중간선거 경합지 유세 |

미시간·미네소타 등 재확산 중심

코로나19 4차 대유행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미시간·미네소타·오하이오주 등 중북부가 새로운 확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미시간주에서는 보건 관리들이 이미 주가 대유행의 한복판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주에 따르면 지난 5일 하루 7,470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오면서 지난 겨울의 정점을 위협하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시간주는 플로리다주에 이어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1.1.7)가 두 번째로 많이 나온 주다. 가장 최근인 8일 기준 플로리다주에서 3,494건, 미시간주에서 2,262건

사회 |미시간,미네소타,재확산 |

'너무 성급했나'…미, 미시간 등 일부 주서 확진자 재상승

파우치 소장 "몇몇 주에서 상황 후퇴…유럽처럼 다시 급증 가능성도"일 200만∼300만명 백신 접종에도 의료인력 절반 아직 못맞아 일부 주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3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NBC 뉴스가 20일 보도했다.보건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고 봉쇄조치가 점차 완화되는 추세지만 아직 코로나19 팬데믹과 싸움에서 승리를 자축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지적을 내놨다.대표적인 곳이 미시간주다. 미시간주 보건당국은 지난 19일 하루 3천7

사회 |미시간,코로나,재상승 |

“코로나, 그냥 걸려버려라”…미시간주 목사 설교에 비난 빗발

미시간주의 한 목사가 설교 시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걸려서 끝내버려라'라는 식으로 위험성을 경시한 듯한 발언을 해 비난이 일고 있다.5일 USA투데이, 더힐 등에 따르면 미시간주 홀랜드 라이트하우스 침례교회의 바트 스펜서 목사는 지난달 15일 설교에서 "코비드, 다 좋다. 몇몇 사람들은 코비드에 걸렸고 아직 아무도 죽지 않았다"며 "괜찮다. 걸려서 끝내버려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말하기 전에 몇 차례 기침을 하기도 했다.그의 설교는 최근 페이스북에 설교 영상 클립이 공유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종교 | |

미시간 개표장 밖에서 언쟁하는 트럼프 찬·반 시위대

대선 개표 3일째인 5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TCF센터에 마련된 개표장 밖에서 개표 결과에 항의 시위를 벌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중 한 명(오른쪽)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지지 시위대와 언쟁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미시간 개표장 밖에서 언쟁하는 트럼프 찬·반 시위대 

사회 |미시간,언쟁,찬반시위 |

〈속보〉 조지아 이어 미시간 법원도 트럼프 소송 기각

미시간 법원도 5일 오후 트럼프 진영이 제기한 개표중단 소송을 기각했다.판사는 이미 부재자 투표 개표가 완료됐다며 이들의 요청을 거절했다. 트럼프 진영은 개표장에 참관인이 들어가 개표과정을 감시하고, 드롭박스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4일 소송을 제기했다. 펜실바니아 항소법원은 개표과정에 더 접근하도록 해달라는 트럼프측 요청을 기각한 1심 판결을 뒤엎고 사회적 거리두기 한도 내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판결했다.  조지아 법원이 5일 오전 조지아 공화당과 트럼프 선건

정치 |트럼프 소송,개표중단 |

바이든 경합주 위스콘신 미시간 역전…피말리는 러스트벨트 승부

위스콘신·미시간서 바이든 소폭 우위…펜실베이니아는 트럼프 우세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애리조나·네바다도 승패확정 안돼남은 경합주 승부서 판가름…선거인단 269명 동률 가능성도  미국의 11·3 대선 개표가 피말리는 승부로 진행되고 있다.개표율이 올라갈수록 일부 경합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간 우열이 뒤바뀌는 박빙 싸움이 진행되면서 승패 예측이 힘든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북부 3개 경합주인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러스트벨트 싸움이 가장 치열하다. 이들 3개 주는

정치 |미시간,역전,바이든,대선,2020 |

미시간 이어 버지니아 주지사까지

미시간 주지사 납치 음모를 꾀했던 세력이 버지니아 주지사도 타깃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주지사는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코로나19 국면에서 봉쇄령을 내려 우파 극단주의자들의 불만을 사온 인사다.  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수사국(FBI) 요원 리처드 트래스크는 법원 예비심리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납치 음모 혐의로 기소된 이들이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도 납치하려 했다고 밝혔다고 CNN이 13일 보도했다.  트래스크는 납치 음모 단체가 코로나19 관련 봉쇄령을 내린 이

사회 |버지니아,주지사,납치음모 |

대선 마지막 주말유세…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바이든은 미시간

 다수 선거인단 걸린 핵심 경합주 공략에 ‘올인’ 트럼프 4곳 누비며 총력전…바이든은 오바마와 첫 동반 출격  대선을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핵심 경합주를 찾아 막판 총력 유세에 나섰다.언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에서만 4곳에서 유세 일정을 잡아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바이든 후보는 미시간주 2곳에서 유세하면서 처음으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북부 '러스트벨트'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정치 |대선,마지막,유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