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7만여명 퇴직신청 목표비율 5∼10%에 미달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중인 연방정부 공무원 희망퇴직에 약 3%에 해당하는 약 7만5,000명이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전했다. 블룸버그는 이 비율이 백악관이 밝힌 목표 비율 5∼10%보다 낮다며,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해온 이른바 ‘늪지대 청소’(Drain the Swamp)로 대규모 해고 가능성이 커졌다고 관측했다. 연방공무원 수(이하 군인 등 제외)는 약 240만명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들에게는 2월에 일을 그만두되 9월말까지 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