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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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한인 서정화씨 행운주 복권국 “한인타운 리커서 구입” 확인  한인이 100만달러 스크래치 복권에 당첨된 리스마켓.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 인근 리커스토어에서 스크래치 복권을 구입한 한인 서정화씨가 100만 달러 잭팟의 주인공이 됐다.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서씨는 웨스트레이크 지역 6가에 위치한 리스 리커(1800 W. 6th Street)에서 ‘트리플 레드 777’ 스크래처 티켓을 구입해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 복권국은 정확한 구매 시점은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구입한 티켓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캘리포

사회 |한인,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이름이 같아서…1년간 억울한 옥살이 한 남성

30대 박사과정 남성  석방 뒤사법 시스템에 분노감 표시“몸 묶은 쇠사슬 소리 안 잊혀” 단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1년 동안 옥살이를 한 끝에 풀려난 남성이 사법 시스템을 신랄하게 비판했다.풀턴 카운티 법원은 지난 1일 지난 해 10월 소위 로드 레이지 관련 총격 폭력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라다비우스 맥네어(32)를 석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판사는 “맥네어가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사실이 명백하며 억울하게 수감됐음이 인정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제대군인이자 클락 애틀랜타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맥네어에게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동명이인, 억울한 옥살이, 석방, 트라우마, 맥네어 |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폭탄 위협 신고가 접수돼 긴급대피 소동이 벌어졌다.이날 경찰과 주정부 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 폭탄 위협이 일어난 곳은  사우스 풀턴 지역 5개 투표소. 오전 9시께부터 잇달아  펠드우드 초등학교 등에 설치된 투표소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이메일을 통해 접수됐다.경찰은 즉시 신속대응팀과 폭발물 처리반을 현장에 투입해 조사에 나섰지만 특이점은

정치 |조지아 투표, 2024 대선, 폭탄위협, FBI, 러시아 |

“총격범 중국인” 오보에 ‘발칵’

뉴욕포스트 한때 보도 지난 13일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 관련, 태블로이드 매체인 뉴욕포스트가 사건 발생 몇시간 후 총격범이 중국인이라는 오보를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암살 미수 총격범이 비밀경호국 요원들에 의해 사살됐다’는 제목의 13일자 기사에서 “총격범이 중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한 것이다. 이 매체는 1시간여 후 “총격범은 백인 남성으로만 확인됐다”고 정정했지만 이미 오보는 온라인에서 무차별적으로 확산한 후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사건/사고 |총격범 중국인 오보 |

美연예매체 '동명이인' BTS 지민 사진 잘못 올렸다가 뭇매

 BTS 지민(왼쪽)과 배우 박지민<연합> 미국의 한 연예매체가 프랑스 영화가의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 엉뚱하게 BTS 지민(본명 박지민)의 사진을 올렸다가 팬들에게 뭇매를 맞았다.16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프랑스 세자르 아카데미가 해마다 두각을 드러낸 신진 배우 32명을 선정해 발표하는 '레벨라시옹' 행사 기사와 X(옛 트위터) 게시물에 BTS 지민의 사진을 붙였다.실제로 명단에 포함된 배우는 프랑스 영화 '리턴 투 서울'(Return to Seoul)에서 주연을 맡은 박지민(여성)이었다.B

연예·스포츠 |데드라인, BTS,지민 |

‘동명이인 사진에 18년 억울한 옥살이’

미국 검찰, 유죄 무효화 추진 미국의 한 흑인 남성이 증인에게 제시된 동명이인의 사진 탓에 18년 넘게 억울한 옥살이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에릭 곤살레스 뉴욕시 브루클린지방검사장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살인죄로 복역 중인 셸던 토머스(35)의 유죄 선고 무효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토머스의 기소를 취소하고 법원에 그의 석방을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결정은 과거 토머스가 수사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사진이 제시되는 바람에 저지르지도 않은 살인 누명을 뒤집어썼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

사회 |동명이인 사진에 18년 억울한 옥살이 |

유진철 전 미주총연 회장, 동명이인 오보 소동

 개인정보 도용혐의로 체포된 유진 유 CEO의 AP 기사와 함께 이 회사와 전혀 관련이 없는 동명이인 유진철 씨의 사진이 US뉴스에 게재됐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던 유진철(Eugene Yu)씨가 오보 소동에 휘말렸다.선거 소프트웨어 회사(Konnech Corp.)의 설립자인 유진 유 대표가 개인정보 도용 혐의로 지난 4일 체포됐다는 AP 기사가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유 대표의 사진이 아닌 동명이인인 한인 유진철 씨의 사진이 사용됐다. 유진철 씨는 이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단지 체포된 유 대표와 영

사회 |유진철 전 미주총연 회장, 동명이인 오보 소동 |

I-85 폐쇄 버스 소동범은 23세 코니어스 주민

뉴욕행 버스 소동 I-85 셧다운 지난 22일 I-85 북쪽방향 인디안 트레일 로드 인근에서 뉴욕행 그레이하운드 버스 속에서 총으로 무장한 채 소동을 일으켜 하이웨이 양방향을 5시간 정도 폐쇄시킨 범인은 23세의 코니어스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귀넷카운티 경찰은 23일 오후 전날 오후 2시경 체포된 남성이 제이린 백맨(23, 사진)이라고 발표했다.경찰은 백맨이 어느 승객과 말다툼이 벌어졌고, 운전기사는 버스를 세우고 이유를 묻자 백맨이 운전자에게 총을 겨누었다고 밝혔다. 백맨은 이 사건으로 1건의 가중폭행 혐의를 받

사회 |그레이하운드, 백맨, 23세, 권총, 하이웨이 폐쇄 |

사망→생존→사망…'본드걸' 타냐 로버츠, 오보소동 끝 별세

로버츠 동거인, 사망 공식 확인…"세상 떠났다는 게 진실"언론 "기이했던 마지막 몇시간보다 성공적 배우로 기억될 것" 007시리즈 영화에서 '본드걸'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미국 할리우드 배우 타냐 로버츠(65)가 별세했다.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5일 로버츠의 동거인인 랜스 오브라이언을 인용해 로버츠가 로스앤젤레스(LA) 시더사이나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언론들은 지난 4일 당시 생존해있던 로버츠가 사망했다는 오보를 낸 뒤 이를 정정했고, 하루 만에 다시 로버츠가 정말로 별세했다고 전했다.&n

연예·스포츠 |타냐 로버츠,본드걸,별세 |

오바마 새 회고록, 대선 직후 나온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새 회고록이 오는 11월 대선 직후에 나온다. 펭귄랜덤하우스 출판그룹 산하 크라운 출판사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회고록 ‘약속의 땅’(A Promised Land)이 오는 11월17일 발간된다고 밝혔다. 대선일로부터 2주 뒤 시점이다.이 책은 오바마의 대통령 시절을 회상하는 회고록 2부작 중 1권으로, 미국에서만 300만부의 초판 인쇄에 들어간다고 출판사는 전했다. 한국어를 포함한 25개 국어로 출판될 예정이다.이번 회고록 출판은 지난 2017년 크라운의 모기업 펭귄랜덤하우스가 총 6,000만 달러(추정치

|오보마,새회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