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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서 씨, 옥시코돈 15차례 불법 판매 부인도 ‘시민권 허위 기재’로 동시 기소 뉴저지의 60대 한인 약사가 마약류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불법 판매해오다 적발됐다.아울러 그의 아내도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허위 진술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남부 뉴저지 부히스에 거주하는 한인 약사 서모(63)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11월 사이 15차례에 걸쳐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을 불법 조제해 유통시킨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약사 서씨가 위조된 것임을 알았거나 알아야 했던 처방전을 근거로 불법 조제한

사건/사고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여성이 남편과 공모해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28일 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팰팍 거주 최 모(38) 씨와 그의 중국계 남편(38)은 지난 26일 열린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검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다른 공모자들과 손잡

사건/사고 |팰팍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미 동·서부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아시안 샤핑·다이닝K-푸드 업고 주류사회 공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저지주 내 9번째 매장이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브라이언 권(왼쪽부터 여섯 번째) H 마트 사장이 지역사회 인사들과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H 마트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 동·서부와 중·남부 등 전국 주요 지역을 동시 공략하는 전략이다. H 마트는 2

경제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성접촉(criminal sexual contact) 혐의로 검거됐다. 정씨는 해당 스파 업소의 유일한 남성 직원으로, 마사지 도중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해당 스파 업소를 이용한 고객으로부터 첫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이어 3월2일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수사관들은 정씨를 용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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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저지시티 정부는 오는 4월4일 오전 10시 ‘마이클 윤 뮤니서펄 서비스센터’ 명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센트럴애비뉴에 위치한 저지시티 뮤니서펄 오피스의 건물 명칭을 고 윤여태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영어명인 ‘마이클 윤’의 이름을 따 새롭게 명명하는 것이다. 뉴저지주에서 관공서 건물에 한인 이름이 명명되는 것은 최초다.

사회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임명됐다. 뉴저지 주상원은 지난 24일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를 공식 인준했다. 사회복지국 국장은 주 장관급으로, 뉴저지 주정부 내각 각료에 한인이 임명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그간 한인이 뉴저지 선출직을 맡은 사례는 많았지만, 주정부 내각에 한인이 기용된 것은 차 신임국

정치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

bhc, 조지아주 시장 진출

 내년 2월 귀넷에 7호점 예정한국 최대 치킨 브랜드 한국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캘리포니아에 이어 뉴저지주와 조지아주에서 가맹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bhc의 미국 6호점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은 내년 1월 문을 연다. 내년 2월에는 조지아주 귀넷 뷰포드에 미국 7호점을 열 예정이다. bhc 측은 “K-콘텐츠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들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의 입맛과 선호하는 외식 형태, 입

경제 |bhc, 미국 시장 진출 본격 확대,뉴저지·조지아주 |

뉴저지 40대남성 ‘알파갈 증후군’ 첫 사망

진드기에 물린후 육류 섭취시알레르기 반응 일으켜 뉴저지의 40대 남성이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육류 알레르기 ‘알파갈 증후군’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에서 알파갈 증후군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첫 사례다.12일 버지니아의대 연구진은 지난해 갑작스럽게 숨진 뉴저지 출신의 47세 항공기 조종사의 사인은 알파갈 증후군이라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여름에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갔다가 스테이크를 먹고 심한 복통과 구토 등을 겪은 뒤 회복됐지만, 2주 뒤 야외에서 햄버거를 먹고 불과 수 시간 만에 사망했다.  갑

사회 |뉴저지 40대남성, ‘알파갈 증후군’ 첫 사망 |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플로리다서 트럭 운전 불체자 사고 잦아이민자피난처 주 운전자 집중 단속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이민자가 플로리다주에서 단속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플로리다주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플로리다주 도로에서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채 상업용 트럭을 몰던 에콰도르 출신의 남성이 체포됐다. 불법체류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 넘겨져 구금됐고 추방 절차에 회부됐다.플로리다에서는 이달 중순 인도 출신의 불법체류자가 몰던 트렉터 트레일러가 고속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다른 밴차량

사회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

뉴욕-뉴저지 잇는 지하철 역에서 화재

객실 내부·플랫폼 ‘패닉’ 4일 오전 출근 시간대 뉴저지주와 뉴욕시 맨해튼을 잇는 지하철 노선 역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일부 승객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뉴욕뉴저지항만청과 CBS,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께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뉴포트역에 정차 중이던 뉴욕 맨해튼 방향 ‘패스’(PATH) 노선 열차 하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열차 객실 내부와 뉴포트역 플랫폼이 연기로 가득 차면서 열차와 역사에 있던 승객들이 바깥으로 긴급 대피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사건/사고 |뉴욕-뉴저지 잇는 지하철 역 화재 |

뉴저지 최초 한인 부지사 탄생?

플럽 후보 러닝메이트로 한인혼혈 시나 콜럼 물망   차기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스티브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한인 혼혈인 시나 콜럼(41) 사우스오렌지 시장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11월 본선거에서 뉴저지주지사로 최종 당선될 경우 역사상 최초의 한인 뉴저지 부지사가 탄생하게 된다. 플럽 후보 선거 본부는 1일 “2일 사우스 오렌지 시장을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공식 지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치 |뉴저지, 최초, 한인 부지사,한인 혼혈,시나 콜럼 |

“재산세 못 견디겠다”… 은퇴자들 뉴욕 등 탈출 러시

뉴저지·필라델피아 최대 2%추가 소득 없어 엄청난 부담‘베이비부머’남부로 이동중사우스캐롤라이나‘급부상’ 은퇴자들이 고율의 재산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과 필라델피아,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들을 빠져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시의 한 콘도 주택 모습. [로이터]  미국 은퇴자들이 고율의 재산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과 필라델피아,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들을 빠져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지역은 한때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군림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에게 엄청난 과세 부담을 안겨 엑소더스를 부추기고

사회 |은퇴자들,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 탈출 러시,남부로 이동,사우스캐롤라이나 급부상 |

앤디 김 당선…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

연방하원 3선 중동통… 기득권 혁파 승부수 “한인사 120년만의 성과…겸손히 임할 것”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당선인이 지난 5일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121년 미주 한인사에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한인으로는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이 탄생한 것이다.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상원 입성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하원의원이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 한국계 미국인이 연방 상원의원에

정치 |앤디 김,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

아시안 일가족 위협…뉴저지 한인 ‘보석불허’

뉴저지 노우드의 주택에 침입해 다섯 명의 일가족을 위협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던 박지선(40)씨의 보석이 불허됐다. 뉴저지 주법원 버겐카운티지법 재판부는 최근 진행한 박씨의 보석 심리에서 박씨에게 정식 재판이 열릴 때까지 구치소에 계속 수감할 것을 명령했다. 박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2시20분께 노우드 임파티언스 웨이에 있는 주택에 침입해 아시안 부부 2명과 어린이 3명 등 가족 5명을 향해 실제 총기와 유사한 비비탄 권총을 겨누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씨는 위협을 받은 가족이 크게 비명을 지르자 겁을 먹고 근

사건/사고 |아시안 일가족 위협 |

애틀랜타 한인사회 앤디 김 후보에 거액 후원

한인사회 10만7,300 달러 후원금 전달한인 첫 연방상원의원 탄생 기대 고조 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 중인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42·민주·뉴저지)은 14일 모금행사 참석차 애틀랜타를 방문해 "나는 매우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민자의 아들"이라며 “저의 당선으로 미국 의회에 다양성과 역동성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말했다.앤디 김 후보는 “900만 뉴저지 주민을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지기도 하지만 미국 한인 이민역사 120년 만에 한국계 최초이자 아시아계 상원의원이 돼 이 나라에 기여하고 코리안 아메리칸의 위상을 높이

정치 |앤디 김,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후보 |

한국계 첫 상원의원 도전 앤디김, 뉴저지주 민주 후보로 확정

민주 우세지역이어서 본선도 일단 유리…무소속 출마 강행 현역의원이 ‘변수’金 “놀라운 승리 결과 감사…州 정치 영원히 바꾼 풀뿌리운동 만들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4일 뉴저지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이날 열린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경쟁 후보인 시민단체 활동가 로런스 햄, 노동운동 지도자 파트리샤 캄포스-메디나 후보를 제치고 오는 11월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고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정치 |한국계 첫 상원의원 도전,앤디김, 뉴저지주 민주 후보로 확정 |

“경찰 이민단속 협조금지 폐지” 추진

뉴저지주 주의회 공화당 뉴저지 주의회 공화당이 주정부 및 로컬정부 경찰의 이민 단속을 금지하고 연방정부와의 공조를 막은 주 검찰의 행정지침 폐기를 추진하고 나섰다.25일 센터스퀘어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 주의회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 2018년 뉴저지주 검찰청장이 시행한 주·로컬 경찰의 이민단속 협조를 금지하는 행정지침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2018년 당시 거버 그리월 주검찰총장은 뉴저지 지역 경찰을 대상으로 이민 신분 상태을 질의할 수 없고, 이민 신분을 이유로 단속, 체포, 조사 등을 금지하는 행정지침을 발표했다

이민·비자 |뉴저지주,경찰 이민단속 협조금지 폐지 |

뉴저지 최초 한인 연방판사 탄생

에드워드 길 판사 인준안 승인 뉴저지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법원 판사가 탄생했다.연방상원은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뉴저지 연방법원 판사로 지명한 에드워드 길(한국명 길선열·사진) 연방 치안판사의 인준안을 찬성 50, 반대 49로 승인했다.  이로써 길 판사는 연방법원 뉴저지지법 판사로 부임하게 됐다.뉴저지에서 한인이 연방판사로 임명되기는 역대 처음이다.  길웅남 뉴저지연합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아들인 길 판사는 5세 때인 1970년 가족과 함께 이민 왔다. 럿거스대 학부와 노틀담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명성을

사회 |뉴저지 최초 한인 연방판사 탄생 |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규정해석 달라 수혜자격 혼란

한국정부“미국 내 1년 이상 체류자격 갖춘 뉴저지주 거주자”뉴저지 차량국“미국 합법 체류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수혜 자격을 놓고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최근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들이 뉴저지 차량국 지역 사무소를 찾았다가 뉴저지 체류 기간이 1년 미만이라는 이유로 뉴저지 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이 거부됐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지난해 10월 한국정부와 뉴저지주정부가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했을 당시 뉴욕총영사관 등 한국정부가 발표한 수혜

사회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규정해석 달라 |

뉴저지도 설날·김치의 날 기념한다

주의회 기념일 지정 결의안 통과매년 음력설·11월22일 각각 기념머피 주지사 최종서명만 남아 뉴저지 설날 기념일과 김치의날 제정 결의안이 마침내 주의회 문턱을 넘어섰다.뉴저지주상원은 8일 오후 2022~2023년 회기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설날(음력설)을 뉴저지 기념일로 제정하자는 결의안(AJR-201)과 매년 11월22일을 뉴저지 김치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AJR200)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잇따라 통과시켰다. 뉴저지 설날 기념일 결의안은 찬성 35, 반대 0, 기권 5로, 뉴저지 김치의날 제정 결의안은 찬성 33, 반

사회 |뉴저지, 설날·김치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