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개천절 기념 리셉션 개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지난 4일 오후 애틀랜타 다운타운 ‘더 루프 앳 폰스 시티마켓’에서 개천절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총영사관 영사들, 정·재계 인사, 동포인사, 참전용사, 주애틀랜타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이날 리셉션은 한미 양국 국가 연주에 이어 서상표 총영사의 개회사, 마이클 렛트 조지아주 상원의원 겸 코리아 코커스 회장,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축사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우리 정부의 ‘한국방문의 해 2023-2024’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K-관광 로드쇼’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