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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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개천절 기념 리셉션 개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지난 4일 오후 애틀랜타 다운타운 ‘더 루프 앳 폰스 시티마켓’에서 개천절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총영사관 영사들, 정·재계 인사, 동포인사, 참전용사, 주애틀랜타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이날 리셉션은 한미 양국 국가 연주에 이어 서상표 총영사의 개회사, 마이클 렛트 조지아주 상원의원 겸 코리아 코커스 회장,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축사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우리 정부의 ‘한국방문의 해 2023-2024’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K-관광 로드쇼’ 행사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개천절, 리셉션 |

[독자기고] 단군기원 4356년 개천절

지천 (支泉 )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나간 10월 3일 개천절은 단군기원 4356년을 기념해야 될 중요한 날이었다. 그런데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완전히 외면하고 무시했다. 그동안 필자가 기회있을 때마다 지면을 통해 개천절 행사를 주장했고 많은 동포들이 동의했지만 무엇이 그리 큰 문제인지 개천절 기념행사를 못하고 있다.  언론에서도 개천절에 대해 전혀 말이 없어 필자가 한인회장(이홍기)에게 개천절 행사를 건의했다. 이 회장은 개천절 행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또 소식도 없이 지나갔다.  그런데 10월 5

외부 칼럼 |지천 (支泉 )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독자기고 |

총영사관 5일 개천절 행사 개최

조지아 정계, 한인 등 150여명 참석한미동맹 강화, 경제협력 증진 다짐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다운타운 ‘더 루프 앳 폰스 시티 마켓’에서 대한민국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리셉션에는 조지아 정계 인사 및 관료, 애틀랜타 진출 외교관들, 한인사회 지도자 및 차세대 등 135여명이 참석해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조지아주 정계의 패트리샤 로스 조지아주 보훈처장관, 마이클 레트 조지아주

사회 |개천절, 애틀랜타 총영사관 |

〈사진〉 총영사관, 단기 4350주년 개천절 행사

뉴욕총영사관은 16일 맨하탄에서 4350주년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과 에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경제계, 학계, 언론계 인사 및 동포단체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겼다.<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사진> 총영사관, 단기 4350주년 개천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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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첫 개천절 리셉션 개최

조지아 정계, 한인 등 130여명 참석홍익인간 설명, 한미동맹 강화 다짐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26일 오후 6시 애틀랜타 다운타운 ‘더 커머스 클럽’에서 대한민국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리셉션에는 조지아 정계 인사 및 관료, 애틀랜타 진출 외교관들, 한인사회 지도자 및 차세대 등 130여명이 참석해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조지아주 정계의 패트리샤 로스 조지아주 보훈처장관, 개리 블랙 조지아주 농무장관, 마이크 레지스터 조지아수사국(GBI)

사회 |개천절 리셉션, 애틀랜타 총영사관 |

한류·한식 체험‘특별한 개천절’

LA 총영사관이 올해 개천절 기념 국경일 행사에 캘리포니아 주류 정치인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LA 총영사관은 오는 10월3일 오후 6시 LA 다운타운 윌셔 그랜드센터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4349돌 개천절 경축식’를 개최하면서 이날 행사에서 한국 문화 공연, 한식 소개 및 체험,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영사관은 이날 식전 행사에서 주류 사회 인사들에게 구절판 및 전통차 등 전통 한식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순서를 마련하고, 이어 한국문화원의

|개천절,엘에이,한류,한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