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 정호연 "나홍진의 집요함이 축복…사명감 갖고 임했죠"
순경 성애 역으로 스크린 데뷔…"수동 운전 면허 따고 드리프트 연습""심장 떨리게 하는 유쾌한 영화…15세 이상 국민 모두 보셨으면"영화 '호프' 배우 정호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처음 상영할 당시, 객석에서 박수가 나왔던 장면 중 하나는 순경 성애(정호연 분)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이었다.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을 비롯해 호포항 마을 사람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수세에 몰릴 때, 경찰차를 타고 총으로 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