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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오래 앓고, 혈당 관리 제대로 안 하면 치매 위험

용인세브란스병원, 고혈당과 치매 발병 위험 규명 ‘당뇨병 팩트 시트 2020’(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30세 이상 7명 중 1명(500만 명)이 당뇨병 환자다. 당뇨병 전(前) 단계(870만 명)까지 포함하면 1,370만 명이다.당뇨병이 뇌 속에 치매 유발 물질을 만들고, 뇌 혈액 공급에도 영향을 주기에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은 다양한 연구에서 밝혀졌다. 그런데 당뇨병 전 단계ㆍ당뇨 합병증과 치매와의 관계는 상대적으로 연구가 부족했고 관련성도 명확하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김우정 용인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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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도 혈당 관리 잘 하면 심혈관 질환·사망 위험 낮아진다

20~30대 젊은층도 높았던 혈당을 낮추면 심혈관 질환과 사망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경실ㆍ김성민)이 2002~2005년 건강검진을 받은 20~30대 250만2,375명을 10년간 추적ㆍ관찰한 결과다.연구팀은 두 번의 공복혈당 수치를 비교해 혈당 변화가 심혈관 질환 및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연구팀은 대상자를 공복혈당(㎎/dL)을 기준으로 ‘정상(100.0 미만)’ ‘공복혈당장애(100.0~125.9)’ ‘당뇨병 의심(126.0 이상)’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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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전단계’라면 혈당관리 시작해야

■ 당뇨병 진행 막으려면매일 규칙적인 운동 하고과체중이면 체중 줄여야건강 식습관 생활화를“병원에서 당뇨병 검사를 했더니, ‘당뇨병 전단계’(pdiabetes)라고 합니다. 당뇨병 전단계는 뭔가요?”당뇨병 전단계는 말 그대로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는 높은 상태로 당뇨병으로 진단되기에는 아직 불충분해 혈당이 정상과 당뇨병 사이에 있는 상태다. 당뇨병 전단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제 2형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당뇨병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미국 당뇨병 협회(American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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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혈당관리 적신호… 음료수보다 물, 과일보다 채소를

폭염이다. 시원한 음료수와 단 과일의 유혹이 어느 때보다 강하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여름이 달갑지 않다. 무더위에 조금만 방심하면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가 슬기롭게 여름을 나는 수칙을 살펴본다.①맨발 대신 양말, 슬리퍼 대신 편한 운동화를 신자. 더워서 맨발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발에 상처가 잘 생기고, 상처가 잘 낫지 않아 염증으로 고생한다. 다소 답답해도 맨발 대신 땀 흡수와 통풍이 잘 되는 면 양말을 신으면 좋다. 외출한 뒤 발을 깨끗이 씻어 무좀이나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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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20~30g 식단… 혈당 관리를

침상에 오래 누워 욕창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 또 당뇨병으로 발 궤양 발병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상처가 나면 쉽게 낫질 않는다. 의학적으로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양적으로 에너지를 얻고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등 영양을 섭취하는 것도 상처 치료와 빠른 회복에 도움된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에서 조언하는 상처 회복을 돕는 영양 섭취 팁 5가지를 소개한다.▶영양가 많은 균형잡힌 식단으로 충분히 칼로리를 섭취한다. 단백질, 과일, 채소, 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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