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사칭해 “통관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속인 뒤 개인정보를 갈취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 같은 사기 수법은 수년간 LA와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한인들을 괴롭혀온 재외공관 사칭 보이스피싱이 한 단계 변형된 형태로 풀이된다. 뉴저지 포트리에 거주하는 40대 한인 여성 김모씨는 얼마 전 자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