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칼럼] 하얼빈과 꼬레아 우라!
땅 땅 땅!이토 히로부미는 쓰러졌고 기차역 하얼빈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꼬레아 우라! 꼬레아 우라!”안중근의 피맺힌 절규는 하늘을 찢었고 목숨을 건 외침은 오늘도 우리를 전율케한다. 거사의 순간을 기다리며 수없이 되뇌었을 ‘꼬레아 우라!’. 그는 러시아 말로 ‘대한제국 만세’를 뭐라 하느냐고 미리 물었고 입으로 되뇌었다. “꼬레아 우라”우리나라 근대사에서 가장 위대한 애국자요 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생애는 소설로, 영화로 뮤지칼로 수도 없이 많이 만들어졌다.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현빈이 안중근 역을 맡았고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