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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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항공노선 중단… 대한항공, 4월19일까지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로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까지였다가 중동 전쟁 상황이 길어지면서 8일, 15일, 28일 등으로 계속 연장되고 있다. 다음 달 20일 운항 여부는 현지 공항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이전 한국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두바이 노선에서 주

경제 |두바이 항공노선 중단 |

GD, 두바이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김종국·박재범도 출연

 가수 지드래곤[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3일 밝혔다.'크레이지 슈퍼 콘서트'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동명의 글로벌 음악 축제 시리즈로, 중동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 두바이 공연이 처음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중동 지역에서 공식 공연

연예·스포츠 |GD, 두바이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김종국·박재범도 출연 |

국밥집도 판다는 ‘두쫀쿠’ 잘못 먹었다간… 전문의 경고

정제된 설탕·유지방·기름 조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로 버무린 카다이프 면을 마시멜로로 감싼 형태다.크기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데도 오픈런에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정도로 '귀하신 몸'이 됐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니 초밥집이나 국밥집, 장어집 같은 음식점은 물론 철물점 등 디저트와 전혀 상관없는 업장의 카운터에까지 등

라이프·푸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전문의 경고 |

‘사막의 신기루’에서 ‘아프리카의 심장’까지

드림 투어, 아프리카·두바이 여행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기대와 설렘 속에서 시작된다. 이 여정은 중동의 사막 도시에서 시작해 아프리카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남쪽 대양에 이르기까지, 마치 하나의 대륙을 가로지르는 대서사시와 같다.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 사막 위의 기적, 두바이와 아부다비아라비아 반도의 사막 위에 우뚝 솟은 두바이는 현대 문명이 이룬 가장 극적인 무대다. 800m가 넘는 버즈 칼리파는 하늘을 찌르듯 솟아 있고, 사막 위에 그려진 인공섬 팜 주메이라는 인간의 상상력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이

생활·문화 |드림 투어, 아프리카·두바이 여행 |

폭우에 잠긴 뉴욕…지하철역 침수되고, 비행편 취소 속출

14일 폭우로 침수된 뉴욕의 지하철 역 [Juan Luis Landaeta 소셜미디어/via REUTERS.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밤 뉴욕시 일대에 쏟아진 갑작스러운 폭우로 지하철역 여러 곳이 침수되는 등 불편이 잇따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뉴욕 주와 뉴저지, 코네티컷 일대에 호우가 집중되며 지하철역으로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가 하면 도로가 폐쇄되고 차량이 물에 잠기거나 운전자가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하철과 전철 다수 노선의 운행도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뉴욕시와

사건/사고 |폭우에 잠긴 뉴욕, 지하철역 침수, 비행편 취소 속출 |

텍사스 폭우에 13명 사망…캠프 참가 어린이 20여명 연락두절

휴스턴총영사관 "한인 피해 소식은 아직 없어"텍사스 중남부 커 카운티의 폭우 피해[ABC Affiliate KSAT /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주 내륙 지역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20여 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4일 AP통신과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 지역인 커(Kerr) 카운티 당국은 이 지역에 내린 폭우와 심각한 홍수로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당국자는 "현재 여전히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사람이 다수

사건/사고 |텍사스 폭우, 13명 사망 |

‘두바이 초콜릿’ 열풍… 피스타치오 품귀

가격 전년비 35% 급등 ‘두바이 초콜릿’ 인기에 전 세계 피스타치오 공급이 부족해지고 가격이 급등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 보도했다. 견과류 거래업체 CG 해킹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가격은 1년 전 파운드당 7.65달러였다가 현재 10.30달러로 35% 뛰어올랐다. 아랍에미리트(UAE) 초콜릿 업체 픽스가 2021년 내놓은 두바이 초콜릿은 2023년 12월 게시된 틱톡 영상이 1억2,000만뷰를 기록할 정도로 확산하면서 주목받았다. 이후 다른 제조업체들도 비슷한 제품을 내놨다. 두바이 초콜릿은 높은 가

경제 |두바이 초콜릿 열풍,피스타치오 품귀 |

에스파 ‘Supernova’, K팝 걸그룹 최초 두바이 ‘이매진 쇼’ 배경음악 선정!

 에스파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으로 컴백<연합>‘글로벌 히트메이커’ 에스파(aespa)의 최신 히트곡 ‘슈퍼노바’(Supernova)가 두바이 유명 분수쇼 ‘이매진 쇼’(IMAGINE Show)의 배경음악으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에스파의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슈퍼노바’는 9일(현지시간)부터 1년 동안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앞 두바이 운하에서 펼쳐지는 ‘이매진 쇼’의 배경음악으로 쓰인다. ‘이매진 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 스크린 프로젝션과 상

연예·스포츠 |에스파,Supernova, K팝 걸그룹 최초, 두바이, ‘이매진 쇼, 배경음악,SM엔터테인먼트 |

12시간에 1년치 강수량… 물에 잠긴 ‘사막’ 두바이

  기상이변으로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연간 강수량을 넘어서는 폭우가 12시간 쏟아졌다. 이로 인해 17일 두바이 공항은 활주로 침수로 30분간 운영을 중단했고 수십편의 항공기들이 지연되거나 결항됐다. 이날 두바이 주요 도로들에 버려진 차량들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로이터] 

사회 |물에 잠긴 두바이 |

폭우에 잠긴 ‘사막의 도시’ 두바이

 사막 위에 건설된 도시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일 년 강수량의 절반에 달하는 비가 반나절 만에 쏟아지면서 시내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해에 대해 국가에서 건조한 날씨를 해결하고자 1990년대 말부터 도입한 인공 강우와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한 강수량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로이터] 

사회 |폭우에 잠긴 두바이 |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나무 차량 덮쳐… 1명 사망

 8일 저녁부터 내린 비로 조지아 북부 전역에 도로가 침수되고 피해가 잇달았다.사진은 9일 오전 9시 48분경 클레이튼 카운티 54번 고속도로와 제니 레인에서 폭우와 폭풍이 몰아치면서 나무가 도로위 차량에 떨어져 1명이 사망했다. <사진= WSBTV뉴스> Clarkesville의 Soque 강이 범람하여 Clarkesville의 저지대 Pitts Park를 범람시켰다. (사진제공: 셰리 퍼셀)  

사건/사고 |폭우,조지아,나무 |

폭우에 뉴욕 출근대란…일부 지하철 멈추고 침수도로 통제

 뉴욕 맨해튼 이스트리버의 강변도로인 FDR 드라이브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됐다. 폭우 탓에 뉴욕 시민들이 출근 대란을 겪었다.2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열대성 태풍의 영향으로 10㎝ 이상의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교통 시설에서 홍수 피해가 잇따랐다.뉴욕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오전 뉴욕 맨해튼과 브롱크스를 연결하는 할렘라인과 허드슨라인 등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한 라과디아 공항 일부도 폭우의 영향으로 임시 폐쇄됐고, 공

사회 |폭우, 뉴욕, 출근대란 |

폭우에 고립됐던 ‘버닝맨’ 축제… 대탈출 개시

네바다 북부 기습폭우  폭우로 진흙탕이 됐다가 통제가 풀린 네바다주‘버닝맨’ 축제 현장에서 4일 차량들이 줄지어 대탈출을 하고 있다. [로이터]네바다주 사막에서 열린 축제에 폭우가 내려 참가자 7만여 명이 진흙탕 속에 고립되는 혼란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당국이 조사 중이라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이 전했다. 네바다주 리노에서 북쪽으로 약 110마일 떨어진 블랙록 사막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1주일간 ‘버닝맨’(Burning Man) 축제가 열렸는데 지난 1일부터 2일

사회 |버닝맨 축제,대탈출 |

뉴욕 폭우에도 팬 열광시킨 BTS 정국…"날씨가 제 편 아니었다"

센트럴파크 무대 올라 솔로 데뷔곡 '세븐' 첫선…날씨 탓 조기 종료뉴욕 센트럴파크의 ABC방송 '굿모닝아메리카' 무대에서 열창하는 정국<뉴욕 UPI=연합>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폭우가 쏟아진 뉴욕에서 솔로 데뷔곡 '세븐'을 열창해 거리 노숙까지 불사하며 자신을 기다린 팬들을 열광시켰다. 악천후로 준비했던 생중계 대신 미리 녹화해야 했지만, "팬들의 에너지가 좋았다"며 다음을 기약했다.14일 오전 뉴욕시 센트럴파크에 마련된 ABC방송 굿모닝아메리카(GMA)의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는 정국이 라

연예·스포츠 |BTS, 정국, 뉴욕 센트럴파크, ABC 굿모닝아메리카 |

100년 만의 폭우에 세인트루이스 '물바다'

2.4m 수위 물에 차량 잠기며 1명 사망…도로 곳곳 폐쇄세인트루이스에 닥친 홍수미주리주 최대 도시 세인트루이스에 26일 100여 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시 곳곳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직후부터 세인트루이스 일대에는 최대 3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기상청 소속 짐 시브킹 기상학자는 1915년 8월에 세워진 세인트루이스의 일일 최대 강우 기록(174㎜)이 이날 내린 폭우로 5시간 만에 깨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세인트루이스 상공에 폭풍우

사회 |100년 만의 폭우, 세인트루이스 |

엑소 수호 솔로곡 'Hurdle', 두바이 '이매진 쇼' 배경음악으로 선정

K팝 최초로 두바이 초대형 워터쇼 ‘IMAGINE SHOW'에서 1년간 울려퍼질 예정엑소 수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본명 김준면)가 발표한 솔로곡 '허들'(Hurdle)이 앞으로 1년간 두바이에서 울려 퍼진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수호의 두 번째 미니음반에 수록된 '허들'이 K팝 최초로 두바이 '이매진 쇼'(IMAGINE SHOW)의 배경 음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곡은 오는 28일부터 1년간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앞 두바이 운하(Festival Bay)에서

연예·스포츠 |엑소,수호,김준면,허들,Hurdle,두바이,이매진쇼 |

미국 절경 1번 고속도로 또 끊겨…폭우에 바다로 '폭삭'

미국의 절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 서부 해안의 1번 고속도로가 또 끊어졌다.캘리포니아주 교통부는 몬터레이 카운티 빅서 지역의 1번 도로가 폭우에 유실됨에 따라 도로를 전면 차단했다고 31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교통부는 성명을 내고 "폭우에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도로가 무너져내렸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빅서 구간이 바다 쪽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남·북부 캘리포니아를 잇는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NBC 방송은 "지난해 산불로 산

사회 |1번고속도로,무너져 |

두바이, 기네스 기록 깬 세계 최대 분수 ‘팜’ 공개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포인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깬 세계 최대 분수 ‘팜’ 분수가 개장해 그 위로 축하 불꽃이 터지고 있다. 1300㎡의 바닷물에 퍼지는 팜 분수는 3,000개가 넘는 LED 조명이 설치돼 있어 화려함을 자랑한다.두바이, 기네스 기록 깬 세계 최대 분수 ‘팜’ 공개 

생활·문화 |두바이,분수,팜 |

조코비치, 7년 만에 두바이 챔피언십 패권 탈환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79만4,840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조코비치는 지난달 2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를 2-0(6-3 6-4)으로 물리쳤다. 2013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한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 56만5,705달러를 받았다.조코비치는 또 지난해 11월 데이비스컵부터 이어진 단식 연승 기록을 21까지 늘리며 특히 올해 들어 ‘무패

연예·스포츠 |조코비치,두바이,챔피언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