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 21’, 결국 폐업수순 밟나
전국 200여개 매장 폐쇄 한인 장도원·장진숙씨 부부가 지난 1984년 설립했던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포에버 21’이 두 번째 파산 신청을 앞두고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업계는 포에버 21이 결국 폐업 수준을 밟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포에버 21은 전성기였던 2015년 당시 연매출 44억달러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이후 경쟁사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판매 부진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 탓에 결국 2019년 9월 연방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2020년 2월 부동산 기업 사이먼 프라퍼티그룹 등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