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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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직의 5% 이상을 차지할 때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은 체중보다 허리둘레가 중요하다. 겉으로는 날씬해 보여도 허리둘레가 늘었거나 팔다리는 가는 편인데 배만 나오는 체형이라면 내장지방이 많을 가능성이 크다. 피하지방은 우리 몸에 남는 에너지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내장지방은 문맥을 통해 지방산과 염증 신호를 간으로 직접 보내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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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깨·팔다리 계속 아프다면… ‘근막통증증후군’

스트레칭과 충분한 잠으로근육에 쌓인 피로 풀어야 이유 없이 지속되는 근육 통증과 뻣뻣함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 중 상당수가 앓는 질환이 ‘근막통증증후군’이다. 근육을 둘러싼 조직인 근막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증 유발점이라고도 불리는 근막 내 결절이나 뭉침 부위와 관련이 깊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왜 생기나.▲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육체노동, 컴퓨터 업무, 운전 등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근육 수축을 유발하는 활동이나 스마트폰 과사용 같은 생활습관이 주요 원인이다. 반복된 근육 과사용은 근섬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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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가 코끼리처럼 퉁퉁… 암치료 불청객, 예방법은

  ■ 박규형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유방암 등 암치료 후 림프부종 겪는 환자 증가세보존적 치료 효과 떨어지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피부 관리·감염 예방 힘쓰고 적정 체중 유지해야 <사진=Shutterstock>  림프부종은 림프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적인 부종을 일컫는 용어다. 림프계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담당하며, 조직 사이의 과도한 체액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림프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면 림프액이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못해 조직에 축적되고 부종이 생긴다. 그 자체가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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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파 병원갔는데…독감합병증에 팔다리 잃어

독감 합병증으로 팔다리를 모두 잃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폭스뉴스는 지난 13일 오하이오주 폴런드 마을에 사는 40대 여성 크리스틴 폭스가 3년7개월전 독감에 걸린 뒤 합병증으로 팔다리를 모두 절단하게 됐다고 보도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폭스는 2020년 3월20일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했고 이틀 뒤에는 통증이 심해 응급실에 갔다 독감 진단을 받았다. 그는 넉달전 독감 주사를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린 것이다.응급실 간호사는 폭스에게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바로 돌려보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침대에서 일어날수가 없을 만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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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잘려도 못끊는다…동물진정제 혼합 마약에 비상

일명 ‘좀비약’ 자일라진…필라델피아 유통 마약 90% 이상서 검출 미국의 마약 중독자들 사이에서 동물 진정제 '자일라진'(xylazine)을 기존 마약에 혼합해 오용하는 경우가 급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1962년 개발된 자일라진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수의사들이 말·소 마취제나 고양이 구토유발제로 널리 쓰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상표명은 '럼푼'(Rompun)이다.미국에서는 '트랭크'(tranq), '좀비 약'(zombie drug) 등 속어로도 불리며,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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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대 어지럽고 팔다리 힘이 빠지고 뿌옇게 보이는데…

■ 다발성경화증다발성경화증은 뇌와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이다. 다발성경화증은 20~40대 젊은 연령층,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2,500명 정도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김준순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의 도움말로 다발성 경화증을 알아본다. ◇신경 신호 전달에 문제 생겼다면다발성경화증은 뇌, 척수 그리고 시신경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질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환자 면역체계 이상으로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수초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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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얼굴 발진으로 시작돼 팔다리·손발 확산

수두와 차이는? 림프절 비대와 손·발바닥 병변전 세계에서 유행 중인‘원숭이두창(monkeypox)’이 국내에도 유입됐다. 원숭이두창의 피부 병변은 수두(chickenpox)와 비슷하다.두 질환 모두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권태감 등 전구 증상이 나타난 뒤 2~3일 후 발진이 시작된다. 따라서 두 질환을 잘 구분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시형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의 도움말로 원숭이두창에 대해 알아본다.원숭이두창, 얼굴 발진으로 시작돼 팔다리·손발 확산 -원숭이두창이란.원숭이두창이란 원숭이두창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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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가 없는데 통증이… 환상지통을 아시나요?

전상현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거리를 걷다 보면 팔 또는 다리를 잃고 의수 또는 의족을 찬 이웃들을 가끔 만나게 된다. 팔다리 중 일부를 잃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우울감을 경험하게 된다. 더불어 이들 상당수가 겪는 힘든 과정이 있다. 바로 ‘환상지통(Phantom limb painㆍ 幻想肢痛)’이다.환상지통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팔다리에서 느끼는 통증이나 이상 감각을 의미한다. 사지 중 일부의 절단 이후 발생한다.예를 들어 무릎 아래 절단으로 발을 잃었지만 없어진 발에 통증을 느끼는 식이다.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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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허리 쑤시는 걸 보니 비가 오려나 과연 관계 있을까

날씨와 관절통 상관관계하버드의대 조사결과“관계 없지만 심리적 이유”  만성 관절통이 있는 사람들, 특히 노인들은 흔히 날이 궂으면 팔다리와 허리가 더 쑤신다고 말한다. 심지어 아직 비가 오기 전에 날이 흐려지기만 해도 몸이 먼저 ‘신통하게 예보’한다고도 한다.이와 관련해 만성통증 환자 3분의 2가 궂은 날씨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느낀다고 응답했다는 설문조사 결과나 습도가 높아지면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 점도가 묽어지거나 알레르기성 신경전달물질 히스타민이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다.또 비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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