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튀르키예 강진 한달

베네수 강진에 수만명 행방불명…'골든타임' 앞 필사적 수색

최소 사망 235명·부상 4천300명…실종자 4만여명 추적중여진 공포 속 이틀째 노숙…삽·맨손 의존해 잔해더미 확인미군, 현지에서 구호 지휘…각국, 위성·수송기 등 지원 총력전지진이 강타한 베네수엘라 리과이라 지역[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126년 만의 최악의 연쇄 강진으로 사망자가 235명으로 늘고 부상자는 4천300명을 넘어섰다.현지 실종자 추적 사이트에 4만6천명 이상이 행방불명자로 등록된 가운데, 생존자 구조의 '골든타임'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구조 작업도 분초를 다투고 있다.

사건/사고 |베네수 강진에 수만명 행방불명 |

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강진… USGS"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규모 7.2 이후 30여초 만에 7.5 강진 연이어 강타 지진으로 붕괴된 카라카스 건물연쇄 강진이 발생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구조대원들이 붕괴된 건물에서 피해자를 찾고 있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연쇄 강진이 발생해 막대한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USGS에 따르면 이날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불과 30여초 만에 규

사건/사고 |베네수엘라, 강진에 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7.5 강진 |

디즈니월드서 무슨 일이? 한달새 투숙객 5명 사망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투숙객 5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현지 검시국은 지난 8일 플로리다 레익 부에나비스타에 있는 디즈니 사라토가 스프링스 리조트 앤 스파에서 투숙객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번 사망이 최근 한 달 새 다섯 번째라는 점이다. 가장 먼저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달 14일로, 디즈니 컨템포러리 리조트에서 서머 에키츠(31)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일주일 뒤인 지난달 21일에는 포트 윌더니스 리조트 앤드

사건/사고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 리조트,한달새 투숙객 5명 사망 |

공항 운항 차질·저소득층 지원 중단·무급 연방공무원 증가…연방정부 셧다운 한달째, 실생활 충격 현실화

역대 두 번째 최장기항공 관제사 부족으로이번주 1만여편 차질푸드스탬프 중단 타격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저소득층 푸드스탬프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한 가운데 29일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이 LA 푸드뱅크에서 주민 보급용 식료품을 포장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한 달째 지속되면서 항공편 운항 차질이 속출하고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폐쇄 여파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달 1일 시작된 셧다운은 양당 대치가 계속되며 한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그간 연방상원에서 공화당이

사회 |연방정부 셧다운 한달째, 실생활 충격 현실화,공항 운항 차질,저소득층 지원 중단,무급 연방공무원 증가 |

캄차카 강진에 화산 폭발

  [로이터] 지난 2일 분화한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에서 3일 화산재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화산 폭발 후 6,000미터 높이로 치솟은 화산재 기둥이 목격됐다. 미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세계 화산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 화산의 마지막 분화는 1550년이다. 캄차카 반도에서는 지난달 30일 규모 8.8의 강진 발생 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사회 |캄차카 강진에 화산 폭발 |

지구 최대 야외 박물관…“세계사의 명장면이 여기에”

관광 대국이자 형제의 나라-튀르키예 “유럽 여행은 튀르키예부터”동서양의 찬란한 문화 이스탄불자연의 경이로운 작품 카파도키아순백의 천국 같은 비주얼 파묵칼레  카파도키아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숨결, 신앙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합작품이다. <US아주투어>  지금의 흑해와 에게해 사이, 아나톨리아 반도에 자리한 튀르키예는 고대부터 역사가 깊은 지역이다. 히타이트 같은 고대국가와 트로이, 미케네, 이오니아 등 고대 그리스 신화 속 국가들이 존재했고 헬레니즘 제국, 로마 제국을 거쳐 동로마 제국까지 이어졌

생활·문화 |튀르키예, 지구 최대 야외 박물관 |

봉준호 '미키17' 한달만에 극장서 내려…"손실 8천만달러 추정"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에서 오는 7일 밤부터 스트리밍 시작지난달 '미키 17' 시사회 참석한 봉준호 감독과 배우 로버트 패틴슨[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이 극장 개봉 한 달 만에 적지 않은 손실을 안은 채 상영을 종료하고 안방 극장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가게 됐다.6일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신작 목록에 따르면 '미키 17'은 오는 7일 오후 9시에 이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미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또 애

연예·스포츠 |봉준호, 미키17, 한달만에 극장서 내려, |

대형항공사고 한달도 안됐는데…트럼프, 항공안전 공무원도 해고

항공 관제 시설 관리하는 FAA 수습 직원 수백 명에 해고 통보머스크의 스페이스X 직원들이 FAA 시스템 점검…이해충돌 우려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의 대규모 감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항공 안전 관련 업무를 하는 공무원 수백 명을 해고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연방항공청(FAA)에서 일하는 수습 직원 수백 명이 지난 14일 밤부터 이메일로 해고를 통보받기 시작했다고 항공안전전문가 노동조합의 데이비드 스페로 위원장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해고 대상에는 FAA의 레이다와 착륙 및 항법 보조 장비

사회 |트럼프, 항공안전 공무원도 해고 |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달러 돌파…트럼프 대선 승리 한달만

미 대선께부터 50% 넘게 상승시총 2조달러 넘어서…전체 자산 중 7위"패러다임 변화…주류 시스템 진입 목전"…과열 신중론도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일 사상 최초로 10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10만 달러를 터치했고 한때 10만4천달러에도 근접했다. 이후 일부 조정을 거쳐 오후 2시 58분 코인마켓캡 기준 24시간 전 대비 6.17% 오른 10만2천494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시가총액은 2조 달러를 넘어선 2조410억 달러 수준으로, 전세계

경제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달러 돌파 |

건강 보험료 한달에 10불, 지금 가입하세요

‘오바마케어’ 가입12/15까지healthcare.gov 에서 가입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미국 의료보험은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생각으로 보험에 가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 보건 복지부는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ACA(Affordable Care Act) 일명 ‘오바마케어’은 연방 정부가 메디케이드 자격이 되지 않는 저소득층 사람들에게 예산을 지원하는 저렴한 보험이다. 미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오바마케어 보험 기본 정보를 정리한다.  · 가입 기간매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신규 가입이

사회 |건강 보험, 오바마케어, ACA |

환율 한달새 50원 넘게 하락…1,300원대‘붕괴’

하반기 더 내려갈 요인 많아 연준 금리 동결 유력 영향원·달러 환율이 한 달 사이 50원 넘게 떨어지면서 1,300원 아래로 내려갔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긴축 완화로 원화 강세가 하반기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인 비지니스 업계도 환율 시장의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9일 하루 만에 전 거래일 대비 12.2원 내린 1,291.5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환율이 1,300원대가 붕괴되며 1,200원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 4월 1

경제 |환율 한달새 50원 넘게 하락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튀르키예 지진 성금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에 성금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이 지난 18일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을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 후원회(이사장 강창석)에 전달했다.합창단원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껴 모은 용돈으로 먼 나라에 있는 힘든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모금했다. 이 날 강창석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 후원회 이사장은 직접 드림앤미라클의 연습 장소인 주님의 영광교회로 방문해 기아대책 본부가 하는 일들과 세계 빈곤상황에 대해 단원들에게 설명했다.드림앤미라클은 창단 1주년을 맞이하

사회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

나눔장로교회, 튀르키예 지진 성금

대큘라에 소재한 나눔장로교회(담임 임석현 목사)가 지난 18일 튀르키예 구호 성금 1,000달러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에 기증했다. 지진 성금 문의=770-813-8988. 김영철 기자. 나눔장로교회 튀르키예 지진 성금 전달(왼쪽 임석현 목사, 가운데 나눔교회 장로, 우측 이홍기 회장)   

사회 |나눔장로교회, 튀르키예 성금 모금 |

마감 한달전 제출되게 충분한 시간 갖고 부탁

■ 추천서 제출 요령교사와의 관계 구축 가장 중요자신을 잘 아는 사람에게 요청 미국은 신용사회이다. 개인의 신용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인 추천 역시 중요시한다. 취업할 때도 그렇고 인턴십을 신청할 때도 추천서가 중요하며 이 과정을 통해서 추천서를 받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된다. 특히 대입에 있어서 잘 작성된 추천서는 학생의 당락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추천서를 써주는 사람의 신용도 달린 문제이기때문이다. 추천서를 잘못 써 주었다가는 본인의 신용에도 금이 갈 수 있어 신중

교육 |추천서 제출 요령 |

한달만에 꺼진 ‘피벗 불씨’… 미 장단기 금리역전 42년 내 최대

“미세조정 필요 → 속도올릴 준비”고용 등 호조에 긴축 재가속 예고 0.25%포인트를 인상한 것은 통화정책이 제약적인 수준에 왔고 이제 미세 조정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2월 1일) “금리를 너무 많이 올렸다고 시사하는 경제지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3월 7일)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미세 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은 이제 0.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최종금리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파월 의장의 인식이 뒤집히면

경제 |최종금리 새 전망치 22일 발표 |

[튀르키예 강진 한달] 사망자 5만1천명 넘겨…21세기 최악의 비극 중 하나

튀르키예 4만5천명, 시리아 6천명 사망…21세기 들어 인명피해 규모 5번째이재민 200만명 넘어…튀르키예 직접피해 45조원, 재건비용은 2∼3배 예상부실건축 ‘인재론’ 비등…삶의 터전 잃은 사람들, 폐허 속 일상 회복·재건 ‘아득’규모 5∼6 여진으로 추가 사상자까지…아나톨리아판 주변 이스탄불도 ‘위험’ 지진 구조 현장[로이터=사진제공]지난달 6일(현지시간) 새벽과 오후 두 차례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국경 지대를 강타한 강진은 사망자가 무려 5만1천 명을 넘기면서 21세기 최악의 대재앙 중 하나로 기록

사건/사고 |튀르키예 강진 한달 |

월남참전유공자회, 튀르키예 구호 성금 전달

2,000 달러 애틀랜타 한인회에 전달 미동남부베트남참전유공자회(회장 여봉현)가 21일 유공자회 사무실에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에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 2,000 달러를 전달했다. 베트남참전유공자회 여봉현 회장은 "형제 국가인 튀르키예가 지진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한인회를 중심으로 월남참전유공자회에서도 미약하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 이 성금이 잘 사용되어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로하는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인회를 대표해 성금을 전달 받은

사회 |베트남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유공자회 |

2주만에 또…"튀르키예 이번 여진 사망자만 100∼1천명 이를 듯"

"피해 건물에 살림 챙기러 갔다가 매몰도"…누적 사망자 4만7천명 넘어서  지난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를 또다시 덮친 강력한 여진으로 1천명 안팎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21일 펴낸 보고서를 보면 전날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접경지에 발생한 규모 6.3의 여진으로 100명∼1천명이 숨질 확률이 46%로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1천∼1만명에 이를 가능성도 29%나 되는 것으로 평가됐고, 1만∼10만명에 이를 확률은 5%로 분석됐다.&n

사건/사고 |튀르키예 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