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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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군수공장 폭발 사고 사망자 16명

테네시주 벅스노트 인근 어큐럿 에너제틱 시스템즈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16명으로 확인됐다. 상업용 및 군용 폭발물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은 약 16km 떨어진 곳까지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했다. 크리스 데이비스 험프리스 카운티 보안관은 사고 현장에서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에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종신고자 중 2명은 사고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사고 |테네시 군수공장서 폭발사고 |

동남부 출신 한인 변호사도 여객기 사고로 희생

밴더빌트·유펜 출신 DC 로펌 변호사테네시 클락스빌 한인사회 애도 물결 워싱턴DC에서 지난 29일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의 충돌 사고로 인해 테네시 클락스빌 출신 한인 변호사도 희생돼 한인사회가 슬픔에 잠겼다.31일 테네시주 클락스빌 한인회(회장 최건홍)는 워싱턴DC의 윌킨슨 스테크로프 로펌 소속 사라 리 베스트(한국명 강세라·33, 사진) 변호사는 동료와 함께 캔자스주에서 열린 증인심문(deposition) 재판으로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이번 사고로 희생됐다고 알려왔다.클락스빌 한인회는 강세라 변호사의 슬픈 소

사회 |강세라 변호사, 테네시주 출신, 클락스빌 |

이민근 안산시장, 테네시주 방문단 면담…교류 협력 논의

이민근 안산시장, 미국 테네시주 경제개발부 방문단 면담[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9일 시청에서 미국 테네시주 스튜어트 맥코터 경제개발부 장관 등 방문단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 시장 등 안산시 경제사절단이 투자유치를 위해 테네시주를 방문한 데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면담에는 맥코터 장관을 비롯해 앨런 볼든 경제개발부 부장관, 신희정 테네시주정부한국사무소 대표, 올해 초 테네시주에 미국법인을 개설한 유니테크 이성호 회

사회 |이민근 안산시장, |

74년만의 귀환, 테네시주 한국전 참전용사 안장

총영사관, 향군, 봉사단체 등 조의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됐던 미군의 유해가 송환돼 29일 테네시주에서 열린 추모식에 한국정부 및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조의를 표하고 헌화했다.애틀랜타 총영사관 김석우 부총영사는 지난 29일 테네시주 존슨카운티 마운틴 홈에서 거행된 고 데이비드 폴 슬러더 상사의 추모식에 참석해 조화를 전달하고, 한국 및 세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고인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슬러더 상사는 지난 1950년 7월 14일 한국전 당시 강원 인제군 삼교리 근처 금강

사회 |테네시, 한국전 참전용사, 슬러더 상사 |

멤피스 수백명 모인 마을축제에 총기난사…2명 사망·6명 부상

 미국에서 토요일인 20일 마을 축제가 열리던 공원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남동부 테네시주 멤피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19분께 축제가 열리던 한 공원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경찰은 기자회견에서 "2명이 즉사한 상태였고, 부상자 중 한명도 중태"라고 말했다.사건 당시 공원에선 주민 200∼300명 가량이 모여 축제를 벌이고 있었고 시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지는 않은 상황이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범인이 체포됐는지

사건/사고 |테네시주 멤피스,총기 난사 |

테네시주도 이민단속 강화법 통과

    테네시 주의회에서도 최근 이민단속 강화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현지 이민자 커뮤니티가 이에 대해 거센 항의시위를 벌였다. 테네시 주의회는 경찰이 체포된 재소자의 신분을 연방 이민 당국에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4일 테네시주 내슈빌의 주의회 앞에서 이민자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이민·비자 |테네시주, 이민단속, 강화법 통과 |

LG화학, 테네시주에 북미 최대 2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

테네시주에 170만㎡ 부지…1단계 2조원 투자, 2026년부터 양산'북미 LG 벨트' 구축…신학철 부회장 "북미 1위 양극재 업체 도약" LG화학은 19일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클락스빌[테네시주]=연합뉴스) LG화학이 19일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2차 전지 양극재 공장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LG화학은 이날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미국에 대규모 양극재 공장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행사에는 빌 리 테네시 주지사를 비롯해 조현동 주미대사, 스튜

경제 |LG화학, 테네시주,양극재 공장 착공 |

테네시주 토네이도 강타…6명 사망·수십명 부상

주택 무너지고 8만가구 이상 정전…차량 전복도 속출 테네시주 중부를 토네이도가 덮쳐 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고 AP·AFP통신이 1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테네시주 중부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전날 이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한 세 명이 사망하고 내슈빌 교외에서도 세 명이 숨졌다고 당국이 밝혔다.내슈빌 교외 지역 사망자 중 한명은 토네이도 상륙 당시 이동식 주택에 머물다 변을 당했다. 토네이도의 위력에 이 이동식 주택이 날아가 또 다른 주택을 덮치며 해당 주택에 있던 엄마와 두 살배기 아기까지 참

사건/사고 |테네시주, 토네이도 |

테네시주 동물원서 '점박이 무늬' 없는 기린 탄생

테네시주 동물원에서 점박이 무늬가 없는 '단색 기린'이 태어났다고 21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이 기린은 지난달 31일 테네시주 브라이츠 동물원에서 반점이 전혀 없는 균일한 민무늬 피부를 가진 채 태어나 6피트(183㎝)까지 자랐다.동물원 측은 이런 외관을 가진 기린은 전 세계에서 유일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기린의 얼룩은 몸을 위장하기 위한 야생적 특성으로 알려져 있다. 반점 아래의 피부에는 열을 방출할 수 있는 혈관계가 있어 열 조절의 역할도 한다.각각의 기린은 고유의 무늬를 가지며 이러한 무늬는

사회 |점박이, 무늬 없는기린, 탄생 |

초교서 총기난사, 학생 등 6명 숨져…범인은 20대 학교 선배

테네시 기독교계 사립학교…범인 총기 3정 무장, 경찰 대응총격에 사망백악관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바이든 "공화, 공격무기금지法 처리해야"경찰이 27일 총격이 발생한 테네시주 내슈빌의 학교에 출동한 모습.테네시주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학생 3명을 포함해 6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27일 오전 총격이 발생해 학생 3명과 어른 3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총격범이 이 학교 출신의 28세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건/사고 |테네시주 기독교계 사립초등학교서 총격 |

테네시주 흑인운전자 구타사망 연루 경찰 5명 살인혐의 기소

바이든 성명 "분노 이해하지만 폭력 안돼…평화 시위 촉구" 교통단속 과정에서 구타로 사망한 타이어 니컬스의 어머니[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교통단속 과정에 흑인 운전자를 구타해 숨지게 한 경찰들이 2급 살인혐의로 무더기 기소됐다.26일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대배심은 지난 7일 교통 단속 과정에 흑인 청년 타이어 니컬스(29)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5명의 경찰관 모두를 2급 살인 및 가중 폭행, 납치 혐의로 기소하라고 결정했다.이들은 지난주 해고돼 전

사건/사고 |테네시주 흑인운전자 구타사망 |

테네시주서 음식물 찾아 차내에 들어갔던 흑곰, 문 닫혀 폭염에 질식사

음식물을 찾으러 차 안에 들어갔다가 문이 닫혀 폭염에 질식사한 흑곰[테네시주야생자원청 소셜미디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테네시주에서 흑곰 한 마리가 음식물을 찾아 주차된 자동차 안으로 들어갔다가 문이 닫히는 바람에 폭염에 뜨겁게 달아오른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고 ABC방송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테네시주 야생자원청(TWRA)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테네시주의 녹스빌에서 동쪽으로 50km 떨어진 세비에빌의 한 임대 오두막에 주차돼 있던 차 안에서 흑곰 한 마리가 폐사체로 발견됐다고 밝혔다.이 차

사회 |테네시주서 음식물 찾아 차내에 들어갔던 흑곰, |

테네시주 나이트클럽 인근서 새벽 총격사건…3명 사망

버지니아 졸업 파티서도 총격전으로 1명 사망테네시주 총격 현장 인근의 경찰 모습[채터누가타임스]테네시주에서 5일 새벽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께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한 나이트클럽 인근 도로에서 총격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14명이 총상을 입었고, 3명은 현장을 피하려다 차에 부딪혀 교통사고를 당했다. 2명은 총상으로, 1명은 교통사고로 각각 목숨을 잃었고, 일부 피해자들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7명의 사상자

사건/사고 |테네시주 나이트클럽 인근서 새벽 총격 |

미국동남부한인회연합회, 토네이도에 반파된 '한인회관' 복구 지원

매년 김치축제 열던 곳…테네시주 드레스덴에 성금 전달 미국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회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21일 테네시주 드레스덴 시청을 방문해 현지 시장에게 한인들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미국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공]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는 지난해 12월 토네이도로 막대한 피해를 본 테네시주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최병일 연합회장은 지난 21일 테네시주 드레스덴 시청을 방문해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원에서 모금한 성금 7천700달러를 시 관계자에게 전달했다.테네시주 마틴 한인회관이

사회 |미국동남부한인회연합회,테네시주 드레스덴에 성금 전달 |

테네시주 목사가 예배중에 맨몸으로 총든 남성 제압해 참사막아

현장서 붙잡아 경찰에 넘겨"한 발도 발사되지 않아 사상자 없어" 테네시주의 한 교회 목사가 7일 예배 중 총을 들고 나타난 남성을 제압했다. 이 교회 에스겔 느디쿠마나 목사가 총을 든 남성을 뒤에서 덮치고 있다. [WKRN TV 캡처] 테네시주의 한 교회 목사가 예배중에 총을 들고 나타난 남성을 맨 몸으로 제압하며 총격을 저지해 참사를 막았다고 AP통신과 현지방송 WKRN TV가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메트로 내슈빌 경찰은 지난 7일 테네시주 내슈빌 라이트 미션 오순절 교회에서 예배중인 교인들에게

사건/사고 |테네시, 예배중, 총든남성 제압 |

테네시주 크로거서 총격, 2명 사망·13명 부상

용의자 극단 선택 추정…슈퍼마켓과 용의자 관계 수사중테네시주 슈퍼마켓 총격 사건23일 미국 테네시주 콜리어빌 슈퍼마켓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13명이 상처를 입었다. 한 슈퍼마켓 종업원이 총격 후 매장 밖으로 대피해 통화하고 있다.23일 테네시주 크로거에서 총격이 발생해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 및 현지언론 '테네시안'이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테네시주 콜리어빌 시에 위치한  '크로거'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

사건/사고 |크로서, 총격, 사망,테네시 |

바이든, 기록적 폭우 피해 테네시주에 중대재난지역 선포

피해지역에 주택수리·저이자 대출 등 지원키로주말 동안 400mm 이상 비 내려…최소 22명 사망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테네시주의 웨이벌리에서 22일 홍수에 떠밀려 부서진 주택 등 건물 잔해가 서로 뒤엉켜 있다. 테네시주에서는 이날 하루 역대 최고인 17인치(431.8㎜)의 비가 내려 최소 2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록적인 폭우로 수십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남동부 테네시주를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24일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

사회 |테네시,폭우피해,중대재난지역 |

테네시주서 호수에 경비행기 추락 7명 사망

‘타잔’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끈 미국 배우 조 라라(58)가 소형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31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 라라와 그의 아내 그웬 섐벌린 라라(66) 등 7명이 탑승한 ‘세스나 C501’ 경비행기가 지난 29일 테네시주 퍼시 프리스트 호수에 추락했다. 테네시주 러더퍼드 카운티 소방 구조대는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현재까지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 1980∼90년대 액션 배우로 활동한 라라는 1996∼1997년 방영된 TV 드라마 ‘타

사건/사고 | |

테네시주 고교서 총격…"1명 사망, 경찰관 부상"

 테네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경찰을 포함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A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오후 미 테네시주 녹스빌의 오스틴-이스트 특수공립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AP는 이번 사건으로 한 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한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수사 당국은 총격범을 붙잡았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녹스빌 뉴스-센티널은 한 명이 사건과 관련해 구금됐다고 보도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녹스빌 경찰은 트위터에 "한 명의 경찰관을 포함해 다수의

사건/사고 |테네시,고교,총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