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에 초대형 태극기 펼쳤다
한국 시민 70명이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독도에서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이번 퍼포먼스는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함께 기획한‘대한민국 역사투어-독도 편’의 하나로 마련됐다”며 “참가자들은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함께 펼치며 독도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 제공]

한국 시민 70명이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독도에서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이번 퍼포먼스는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함께 기획한‘대한민국 역사투어-독도 편’의 하나로 마련됐다”며 “참가자들은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함께 펼치며 독도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6∼17일과 19일 사흘간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열어 약 15만2천명의 관객과 만났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22일 밝혔다.이곳에서 콘서트를 연 가수는 지난 1921년 개장 후 콜드플레이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마지막 날 공연은 관객들의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 민요 '

LA총영사관, 기증 받아 한국 전쟁기념관에 전달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미군 참전용사가 기증한 태극기등 한국전쟁 관련 사료를 서울에 소재한 전쟁기념관에 이송한다. 20일 총영사관에 따르면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승빈씨가 LA 한국문화원을 통해 미군 참전용사의 유품을 한국에 기증할 수 있을지 문의했고, 총영사관과 문화원이 전쟁기념관 측과 협의를 거쳐 국내로 보내 사료적 가치를 검증한 후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것이다. 사연은 이렇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펜실베니아 출신 해리 셔먼은 미 육군 소속으로 한국전

날씨 예보 화면에 좌우 뒤바뀐 태극기 표시하기도KBS '나비부인' 방송 화면=KBS 1TV가 15일 오전 0시 방영한 'KBS 중계석'의 한 장면. /KBS 방송 화면 캡처 광복절인 오늘(15일) 일본 국가와 일본 전통 복식 기모노가 나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송한 KBS가 사과했다.KBS는 입장문을 내고 "공연 예술 녹화 중계 프로그램인 'KBS 중계석'과 관련해 시청자들께 우려와 실망을 끼친 점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광복절인 15일 오전 0시에 방영된 'KBS 중계석'은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연주되고 여주인

평통 석동현 사무처장 애틀랜타 강연미주지역 운영위원회, 지역회장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지난 25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초청해 ‘한반도 주변정세와 윤석열 정부의 통일정책’울 부베로 강연회를 개최했다.박형선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석동현 사무처장은 “전 정부 중반 이후 남북대화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며 “UN이 대북 제재를 하고 있고, 북한의 미사일 및 장사포 발사, 그리고 핵실험 등으로 도발하고 있으나 윤석열 정부는 강하고 의연한 대

뉴욕증권거래소에 내걸린 태극기 한국의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웨이브릿지는 1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 내 자산운용사인 네오스의 인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기념해 거래소 장 마감을 알리는 ‘클로징 벨’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NYSE 외벽에는 지난해 8월 이뤄진 네오스의 ETF 상장을 기념하기 위해 회사명을 적은 대형 현수막과 함께 태극기가 걸렸다. [연합]

파운틴교회서 600여명 운집 국민혁명당 대표 전광훈 목사가 2월3일 둘루스 파운틴교회에서 애틀랜타-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집회에는 6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집회가 시작된 3:30분 이전부터 이미 대부분의 좌석을 채웠으며, 전광훈 목사가 등단하는 오후6시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는 열의를 보였다. 주최측은 이번 미주 순회 집회를 위해 한국에서 89명의 팀들이 왔으며, 장경동 목사(대전중앙교회 담임)도 동행했다고 밝혔다. 1월23일 시애틀 집회로 시작된 전광훈

도라빌 구 한인회관 터에 세워진 국기게양대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게양하는 행사가 3일 정오에 열렸다. 이곳 국기게양대에 걸린 태극기와 성조기가 너무 낡아 한동안 흉한 모습을 보인 것을 안타깝게 여긴 김백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장이 사비를 들여 태극기와 성조기를 주문해 이날 소녀상 건립위원,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그리고 건물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양식을 가졌다. 사진은 게양식 후 참석자들이 함께한 모습. 박요셉 기자

AAYC, 광복 77주년 월가 황소상 앞 태극기 게양식재미차세대협의회(AAYC)가 한국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16일 맨하탄 월스트릿‘돌진하는 황소상’ 앞 볼링그린 팍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열었다. 이날 게양된 태극기는 1주일간 성조기와 함께 휘날리게 된다. 브라이언 전 AAYC 대표는“이 공원은 1783년 조지 워싱턴 장군이 이끄는 미국 독립군이 영국 군대를 몰아낸 뒤 최초의 미국 국기를 게양한 곳”이라며“역사적인 장소에 태극기를 걸어 양국의 독립을 축하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황소상 앞에 태극기가 게

아시아축구연맹 예선 대진표도 잘못 그려진 태극기 사용광복절 맞아 '태극기 디자인 오류 시정 캠페인'…"네티즌, 제보해달라" 테마파크인 레고랜드가 만든 기념품 티셔츠에 태극기가 잘못 그려져 있는 모습[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전 세계 아이들이 방문하는 테마파크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고랜드의 기념품 티셔츠에 태극기 디자인이 잘못돼 있어 수정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다고 3일 밝혔다.이 티셔츠 왼쪽 상단에 새겨진 태극기는 태극의 색깔이 뒤바뀌었고, 건곤감리의 4괘 위치도 뒤죽박죽이다.서 교수

주인 찾아달라 LA 총영사관에 전달 한국전 참전 노병 란츠(왼쪽 네 번째)가 70년간 보관해온 태극기를 LA 총영사관 측에 전달하고 있다.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6.25 참전 미 해병대원이 보내온 태극기의 실제 주인공을 찾고 있다.지난달 LA 총영사관으로 색이 바랜 태극기가 편지와 함께 배달됐는데 편지의 주인공은 LA 인근에 거주하는 제임스 란츠(90)로 자신을 6.25 참전 미해병대원으로 소개했다.란츠는 “전장에서 만난 한국 해병대원으로부터 태극기를 받아 70여년 동안 소중히 보관했는데 이제는 한국으로 돌

애틀랜타 거주 임종식씨는 25일 애틀랜타 한인회를 방문해 한인회관에 태극기 2매, 성조기 2매, 그리고 국기를 세워두는 깃대 2개를 기부했다. 미군에 복무했던 임종식씨는 이민온지 70년이 지나 나이가 드니 고국에 대한 그림움에 고국의 따뜻한 정을 여러사람과 나누고 싶어 태극기와 성조기를 기부하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 이홍기 한인회장, 임종식, 이정무 전 충청향우회장. 박요셉 기자

SNS 통해 한국팬에 인사…"하루 시작 즐겁도록 열심히 할 것" EPL 득점왕 차지한 손흥민[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빛나는 손흥민(토트넘)이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6만 명의 관중 속에서도 유독 태극기와 한국 분들의 얼굴은 참 잘 보인다"며 "매번 마음이 가득 차는 기분이 들면서 큰 힘이 생기는 것 같아 신기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런던까지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강추위로 선수 11명·임원 28명만 참석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73번째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한국 기수는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와 김아랑. 늠름한 태극전사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개회식장에 입장했다.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4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전체 91개 참가국 가운데 73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선수단은 기수인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 김아랑(이상 고양시청)의 뒤를 따라

YMCA 만국기 속 태극기 없어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한인회 방경률 회장은 지난 21일 애쉬빌 중심에 위치한 YMCA 회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얼마전 애쉬빌 YMCA 회관 내 만국기가 걸린 가운데 태극기가 빠져 있다는 제보를 들은 방경률 회장은 YMCA 측에 정중히 항의하고 태극기 게양을 약속 받았다. 그러던 중 한국을 방문했던 방 회장이 직접 태극기를 가져와 YMCA에 기부 의사를 전달했고, 이내 태극기가 게양됐다.한 한인은 “작은 일이라 하지만 진정한 민간외교다. 방경률 회장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지연

세계 금융의 중심가 뉴욕 월스트릿을 상징하는‘돌진하는 황소상’(Charging Bull) 앞에 태극기가 걸렸다.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대표 브라이언 전)는 17일 광복 76주년을 기념해 뉴욕 맨해턴 볼링그린팍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진행했다. 돌진하는 황소상이 위치한 이 공원은 178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뉴욕에서 마지막 영국 국기를 내리고 별이 13개 그려진 최초의 미 국기를 게양한 곳이다. 황소상 앞에 태극기가 게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AAYC는 밝혔다.

한국전 당시 게양됐던 태극기 다시 게양어거스타 한인회 6.25 전쟁 기념식 개최 6.25 전쟁 71주년을 맞아 어거스타 한인회(회장 송승철)는 25일 오전 11시어거스타 다운타운 올 워스 메모리얼 파크 내 코리언 워 메모리얼 기념비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하디 데이비스 주니어 어거스타 시장, 포트 고든 사이버 부대 사령관 닐 허시 소장, 아놀드 곤잘레스 4지구 해외참전용사회장, 한국전 참전용사 로버트 스튜어트, 한국전 참전용사 미망인 락시 블랭큰십 여사, 최병일 동남부 한인회연합

메이저리그(MLB) 샌디에고 파드레이스에 입단한 김하성(26)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선전을 다짐했다. 김하성은 샌디에고 구단이 20일 공개한 프로필 촬영에서 태극기를 두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 샌디에고 구단은 “김하성이 처음으로 홈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샌디에고와 계약한 김하성은 지난 11일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으로 입국했다. 그는 샌디에고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샌디에고 야수

‘데니 태극기’는 대한민국에서 보존되고 있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태극기이다. 이 태극기는 등록문화재 382호로, 1886년부터 1890년까지 고종의 외교 고문을 지낸 미국인 데니(Owen N. Denny, 1838~1900)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가져갔던 것으로, 현재 한국에 남아있는 태극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크기는 세로 185cm, 가로 268cm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이 태극기는 1882년 조선의 군주를 상징하는 어기인 ‘태극 팔괘도’를 기준으로 고종의 명을 받아 제작하였다. 태극기 제작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태극기 게양 13일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현기식이 거행됐다. 이날 현기식에서 데이빗 류 시의원, 황인상 LA 부총영사, 미주 3.1 여성동지회 회원 등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이날 현기식에는 미주한인재단 관계자들과 안창호 선생 막내 아들 랄프 안씨, 미주 3.1여성동지회 회원들, 굿사마리탄 병원 직원, 한미 메디컬그룹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