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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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간' 전직 미 경찰서장 탈옥

급조된 경찰복 입고당국,수색·검거 나서 살인·강간 등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뒤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전직 경찰서장이 탈옥했다고 AP통신 등언론이 26일 보도했다.교정 당국은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경계에 있는 작은 마을 게이트웨이의 경찰서장을 지낸 그랜트 하딘(56)이 아칸소주 캘리코 락의 교도소에서 지난 25일 탈옥했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이곳에 수감돼 있던 그는 급조된 경찰복으로 위장한 채 감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교정 당국은 주·연방경찰 등과 협력해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하딘은 2017년 2월 게이

사건/사고 |탈옥, 전직 경찰서장, 그랜트 하딘 |

미 교도소, 조롱 낙서 남기고 10명 집단 탈옥 "너무 쉽네"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시에서 죄수들이 감옥 내부자의 도움을 받아 집단 탈주했다.AP통신과 NBC뉴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의 수감시설인 '올리언스 패리시 사법센터'에서 죄수 10명이 탈주했다. 간수들이 이날 오전 인원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0명이 사라진 사실을 처음 발견했다. 사법 당국이 수색에 나섰고, 시내 번화가이자 인기 관광지인 '프렌치 쿼터'에서 죄수 1명을 도보로 추적해 붙잡았다.나머지 9명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 중에는 살인 또는 살인미수 혐의로 복역 중이었던 남자들도 있다.탈

사건/사고 |미 교도소,10명 집단 탈옥 |

앨라배마 탈옥수, 애틀랜타 쓰레기통에서 체포

도난 차량 신고로 덜미헬기 카메라 피신 촬영돼 앨라배마 감옥에서 탈옥한 한 죄수가 애틀랜타 북동쪽 주택가 지역 쓰레기통에서 체포됐다.애틀랜타 경찰국에 따르면, 1월 22일 애틀랜타 북동쪽 지역에서 인피니티 도난 차량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인근 쉐브론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탈옥수 타이리 채프먼(22세)은 경찰을 발견하고 도주해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헬기를 동원해 차량을 뒤쫓던 경찰은 범인이 차를 버리고 인근 주택가로 도주했으며, 동네를 뛰어 다니던 범인은 쓰레기통 안으로 들어가 피신했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앨라배마 탈옥수 |

죄수 2명 칫솔로 벽 허물고 탈옥…옆동네 팬케이크집서 잡혀

탈옥범들이 교도소 벽에 뚫은 구멍[AP연합뉴스]미국에서 수감자 2명이 칫솔을 갈아 만든 꼬챙이로 교도소 벽에 구멍을 내 가까스로 탈출했다.하지만 이들은 멀리 가지 못하고 근처 24시간 팬케이크 식당에 들어갔다가 탈주 9시간 만에 붙잡혔다.22일 방송 NBC뉴스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교도소 간수들은 지난 20일 오후 7시 15분께 인원 점검을 하던 중 존 가자(37)와 알리 네모(43)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이 수감자들은 칫솔로 만든 꼬챙이로 교도소 건물 내벽의 취약 지점을 찾아내 허물어 벽 사이에

사회 |벽 허물고 탈옥 |

조지아 남부서 탈옥한 죄수 5명 모두 검거

교도관 인력 부족해 조지아 남부 풀래스키 카운티 교도소에서 지난 12일 탈옥한 5명이 모두 검거됐다.워너로빈스 경찰은 16일 밤 로빈스 공군기지 건물 뒤에 숨어있던 탈옥수 타이리 윌리엄스를 5명 중 마지막으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탈옥수 타이리 윌리엄스Jr.(33), 브랜든 풀러(24), 대니스 패닉스Jr.(28), 루이스 에반스III(22), 타이리 잭슨(27)은 GBI에서 발령한 청색경보 대상이었다. GBI는 탈옥수 5명 모두 폭력 전과가 있으며 이중 2명은 살인 혐의로 기소 됐다고 전했다.

사건/사고 |탈옥 죄수, 검거, 교도관, 조지아 |

탈옥수가 앗아간 조부와 손자의 ‘여름방학 꿈’

가족 목장 찾았던 콜린스 일가 5명 살해한 여성이 3일 추모 꽃다발을 들고 텍사스주 톰볼고교를 방문하고 있다. 이 학교를 졸업한 18세 웨일런 콜린스와 할아버지 마크 콜린스 등 일가 5명이 2일 탈옥수 곤잘로 로페즈에 의해 살해된 채 주말 목장에서 발견돼 가족과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연합>초등학교 총기 난사로 충격에 빠졌던 미국 텍사스주에서 또 다른 비극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감옥을 탈옥했던 죄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주말 목장을 찾았던 할아버지와 손자 4명을 살해하면서 가족과 지역사회가 슬픔에 잠

사건/사고 |탈옥수,일가 5명 살해 |

조지아 재소자 5명 탈옥 2명만 검거

흰색 기아 세도나 밴 타고 탈주 조지아주수사국(GBI)은 조지아 남부 풀래스키 카운티 교도소에서 탈옥한 재소자 5명 중 2명을 검거했다고 15일 오전에 밝혔다.탈옥수 중 루이스 에반스III(22)와 타이리 잭슨(27)은 14일 검거됐으며, 나머지 3명인 타이리 윌리엄스Jr.(33), 브랜든 풀러(24), 대니스 패닉스Jr.(28)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다. GBI는 탈옥수 5명 모두 폭력 전과가 있으며 현재 도주 중인 3명 중 2명은 살인 혐의로 기소 됐다고 전했다. 메이컨 지역뉴스 WGXA에 따르면, 탈

사건/사고 |재소자 탈옥, GBI, 조지아 남부 |

홀카운티 구치소에서 1명 탈옥..수배

홀카운티 구치소 수감자가 12일 오전 구치소 마당에서 작업 중 구역을 벗어나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게인스빌에 주소를 둔 데이빗 대니얼 모건(37)은 이날 오전 8시50분-9시경 작업할당 구역을 걸어나가 그를 기다리고 있던 한 운전자가 탑승한 SUV 차량에 탑승해 탈옥했다. 그가 타고 달아난 차량은 조지아 번호판 RVQ8587을 단 2006년형 은색 쉐비 트레일블레이저이다.  누가 차량을 운전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모건은 지난 1월9일부터 비폭력 절도 혐의로 수감돼 있었다. 모건은 5피8

사회 |홀,구치소,탈옥,모건 |

미국서도 코로나19 집단탈옥 사태…통제령 발동하자 도주

 워싱턴주 교도소서 14명 탈주…8명 체포·6명 추적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의 두려움으로 세계 곳곳의 교도소에서 폭동과 탈옥 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미국에서도 죄수들의 집단 탈옥 사건이 발생했다.24일 ABC 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 통제령이 내려진 워싱턴주의 야키마카운티 교도소에서 죄수 14명이 교도소 담장을 넘어 도주했다.경찰은 8명을 현장에서 바로 체포했지만, 탈옥에 성공한 나머지 6명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죄수들은 전

사건/사고 |코로나,폭동,탈옥,워싱턴주,교도소 |

중남미 교도소 폭동·탈옥 잇따라

 감염 위험 불안감 고조, 탈옥 과정 사망자 속출  코로나19 확산 속에 중남미 곳곳의 교도소에서 폭동과 탈옥이 잇따르고 있다.19일 칠레 최대 교도소인 산티아고 1 교도소에서 수감자 200여명이 폭동을 일으키며 탈옥을 시도했다고 비오비오칠레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수감자들은 전날 집단 탈옥을 모의한 후 이날 옷과 침구 등을 불태우며 난동을 벌였고 이 과정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하기도 했다.경찰이 폭동을 진압했으나 12명의 교도관이 부상했다. 이날 폭동은 교도소 내부에 코로나19 감염을 막을

|중남미,교도소,폭동,탈옥 |

‘마약왕’ 카르텔 조직원들, 멕시코 교도소서 탈옥

 멕시코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마약 카르텔 조직원 3명이 탈옥했다.29일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이날 오전 멕시코시티의 교도소에서 죄수 3명이 탈옥해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탈옥한 이들은 모두 현재 미국서 수감 중인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이 이끌던 시날로아 카르텔의 조직원이라고 멕시코 언론들은 전했다. 이 중엔 현재 구스만의 아들들이 이끌고 있는 시날로아 카르텔의 핵심 자금 관리자이자, 구스만 사돈의 아들이기도 한 빅토르 마누엘 펠릭스 벨트란도

|마약왕,탈옥 |

청소년 교정시설서 10대 4명 탈옥…2명 체포

플로리다 잭슨빌의 청소년 교정시설에 수감돼 있던 10대 4명이 탈옥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 수감자 4명은 20일 밤 자신들의 방에서 싸움을 연출한 뒤 이에 대응해 출동한 교도관들을 제압하고 통제실로 향했다.이들은 통제실에 있던 교도관들도 제압한 뒤 버튼을 눌러 정문을 개방했다. 이들은 교도관들의 자동차 열쇠와 휴대전화, 지갑 등을 훔친 뒤 인피니티 Q50 자동차를 타고 도주했다.지역 방송 WJXT는 잭슨빌 보안관실의 트위터를 인용해 탈옥한 4명 중 2명은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고 전했다.탈옥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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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룹 교도소 재소자 2명 탈옥

트룹 카운티 교도소 재소자 2명이 한밤중 탈옥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중 1명은 경찰에 체포됐지만 나머지 1명은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트룹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재소자 중 에익 캘린 벨과 토마스 크리스토퍼 커딩톤은 지난 15일 밤 11시께 트룹 교도소 탈주에 성공했다. 하지만 교도소 측은 탈주 사실을 다음날 오전 8시께야 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소 측의 감시카메라 분석 결과 탈주범들은 대담하게 셰리프 사무실 앞 홈통을 타고 올라가 교도소 담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탈주범 추격에 나선 경찰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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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또 죄수 탈옥...주 전역 체포령

캐롤카운티서 교도소서수감 중 탈주한 죄수에 대한 체포령이 조지아 전역에 내려졌다.조지아 주교정국은 29일 캐롤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존 피터 레오나르디(51·사진)가 탈옥했다고 발표하면서 주 전역에 그에 대한 체포령을 발령한다고 발표했다.그러나 자세한 탈옥 과정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탈주범 레오나르디는 오렌지색 셔츠와 주 교도소 죄수복 하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정국은 레오나르디를 발견한 경우 접근하지 말고 즉시 91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레오나르디는 올 해 1월 마약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돼 휴스턴

|케롤카운티. 탈옥,체포령 |

교도관 살해 탈옥범 2명에게 사형 구형

어제 첫 공판...무죄 주장하기도 지난 13일 교도관 2명을 살해하고 탈주한 뒤 3일 만에 붙잡힌 조지아 죄수 2명에게 사형이 구형됐다.21일 풋남 카운티 법원에서는 탈주범 리키 두보세(23)와 도니 러셀 로웨(42)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두보세와 로웨는 지난 15일 테네시 쉘비빌에서 체포된 뒤 루더포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조지아로 이송돼 이날 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공판에서 8개 카운티를 관할하는 옥멀지 순회법원의 스테판 브래들리 검사는 살인과 탈주, 자동차 탈취 등의 혐의를 적용해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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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범 2명 테네시서 검거

15일 저녁 집주인 노부부 묶고 도주 추격전끝에 3일만에 종료...풋남카운티로 이송후 재판에 회부..2명의 교도관을 살해하고 탈주한 조지아 죄수 2명이 마침내 탈주 3일만에 검거됐다.13일 새벽 조지아 풋남 교도소 탈주 뒤 수사당국의 대대적인 수색작업에도 행방이 묘연했던 탈주범 릭키 두보스(24)와 도니 러셀 로웨(43)의 체포 과정은 한 마디로 극적이었다. 이들이 첫 모습을 드러낸 것은 15일 오후 2시께로 장소는 테네시 주 쉘비빌 인근 한 외딴 주택에서였다. 탈주범들은 이 주택에 살고 있는 노부부를 협박해 3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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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범들 행방 '깜깜'...현상금 자고나면 '껑충'

어제 13만달러로 올랴...수배령 전국으로 확대 조지아 북부 모건카운티를 벗어날 것으로 추정 풋남카운티에서 지난 13일 새벽 교도소 버스로 이송중에 교도관 2명을 살해하고 탈옥한 조지아 죄수 2명에 대한 현상금이 무려 13만 달러까지 치솟았다.탈주범의 행방을 좇고 있는 조지아 수사국((GBI)와 연방수사국(FBI)는 탈주범 릭키 두보스(24)와 도니 러셀 로웨(43)를 찾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주민에게 각각 6만5,000달러씩 모두 13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하겠다고 14일 밝혔다.수사당국은 탈옥 3일째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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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살해 탈옥범들 이틀째 '오리무중'

모간카운티서 포드 픽업트럭 탈취...현상금 9만달러로감방 동기생들...경찰 "목격해도 다가가지 말라" 당부13일 새벽 교도관 2명을 살해하고 탈옥한 조지아 죄수 2명에 대한 수사당국의 추적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지만 14일 현재 이들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에 따라 수사당국은 현상금을 최초 6만 달러에서 9만 달러로 대폭 올리고 수배령도 인근 주로 확대하면서 이들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4일 경찰 중간발표에 따르면 릭키 두보스(24)와 도니 러셀 로웨(43) 등 두 탈주범은 탈옥 뒤 시빅 승용차를 탈취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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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2명,교도관 2명 살해 뒤 탈옥

어제 새벽 풋남 교도소서...주 전역에 체포령애틀랜타 잠입 가능성 있어...현상금 6만달러  메트로 애틀랜타 인근 풋남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 2명이 교도관 2명을 살해하고 탈주해 조지아주 전역에 체포령이 내려졌다.풋남카운티 교도소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13일 새벽 5시45분께 수감 중인 죄수 2명이 호송중 버스를 운전하던 교도관과 동승한 또 다른 교도관 등 2명을 총을 쏴 살해하고 버스를 탈취한 뒤 교도소 문을 통과해 도주했다. 조지아에서 교도관이 살해 당한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이름이 릭키 두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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