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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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헌신·평화 수호자”… 카터 타계에 지구촌 애도

평화·인류복지 증진 위한‘불굴의 리더십’ 재조명장례식 1월9일 국장으로워싱턴 DC 국립대성당서  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카터센터 앞에 추모객들이 가져다 놓은 꽃다발과 메시지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  지난 2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타계 소식에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애도가 잇따랐다. 각국 지도자들은 카터 전 대통령이 생전에 세계 평화와 인류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며 그의 업적을 기렸다.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국장(state funeral)’으로 새해 1월9일 워싱턴 DC의 워싱턴 국립

사회 |카터 타계,지구촌 애도,장례식 1월9일 국장 |

리 브라더스 설립자 이승만 회장 타계

아시안 식품 도매 및 유통기업인 리 브라더스(Rhee Brothers, Inc.)를 설립한 이승만 회장이 지난 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강릉 출신의 고인은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8년 유학차 도미해 워싱턴 DC의 아메리칸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76년 리 브라더스를 설립해 아시안 식품 도매업에 뛰어들었고 LA에서 아씨마켓을 오픈해 운영하기도 했다.대한민국 건국포장, 한국 농수산식품장관 표창, 아시안 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리더상 등을 수상했고, 작년 회고록 ‘안되는 게 어딨어 안하니 안되지’를 발간하기도 했

사회 |리 브라더스 설립자 이승만회장 타계 |

랄스턴 조지아주 하원의장 16일 타계

미국 최장수 주하원의장 지병 별세 조지아주 정계의 거목인 데이빗 랄스턴(사진) 하원의장이 68세를 일기로 16일 사망했다.블루릿지 출신의 랄스턴 의장은 지난 4일 차기 하원의장직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2주 후에 아내, 자녀, 가족에 둘러싸여 “오랜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그의 사무실이 발표했다.랄스턴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 재직한 주하원의장 현역이었다. 지난 2010년 주하원의장에 선출된 그는 12년 이상을 조지아주 입법의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줬으며, 공화당원이었지만 민주당 의원들로부터도 존경을 받았다

정치 |랄스턴, 조지아 주하원의장 |

'로큰롤 개척자' 리틀 리처드, 향년 87세로 타계

로큰롤 선구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미국의 작곡가이자 가수 리틀 리처드(본명 리처드 웨인 펜니먼)가 9일 타계했다고 AP 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향년 87세.리처드의 아들인 대니 존스는 그의 사망을 확인했다.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니 존스에 따르면 리처드는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리처드의 과거 에이전트였던 딕 앨런도 리처드가 이날 미 테네시주의 내슈빌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러처드는 자신을 스스로 '로큰롤의 설계자'라고 불러왔다.그는 1950년대부터 '투티

연예·스포츠 |리틀 리쳐드,타계,로큰롤 |

한인사회 ‘큰어른’ 홍명기 이사장 타계

지난 14일 도산기념행사 후 건강이상, 입원 4일 의식 못찾고 18일 끝내 별세주류사회 성공, 커뮤니티 환원 큰족적  지난 14일 도산동상제막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설하는 홍명기 이사장의 생존 마지막 모습. [박상혁 기자]미주한인사회의 큰 어른으로 통했던 홍명기 M&L 홍 재단 이사장이 18일 오후 2시53분 로마린다대 병원에서 타계했다. 향년 87세.홍 이사장은 지난 14일 리버사이드 도산 안창호 동상 제막 20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하고 총영사관저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한 후 귀가했으나 갑자기

사회 |홍명기,타계 |

젤 밀러 전 주지사 타계

조지아 복권과 호프장학금의 아버지로 유명한 젤 밀러(사진) 전 조지아 주지사가 23일 타계했다. 향년 86세.1932년생인 젤 밀러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조지아대(UGA)에서 정치학과 역사를 공부한 뒤 고향인 영 해리스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시장, 주상원의원을 거쳐 민주당 후보로 부주지사로 16년을 봉직했다.1990년 주지사 후보로 출마해 당내 경선에서 앤드류 영 후보를, 그리고 본선에서 자니 아이잭슨 현 연방상원의원을 누르고 주지사에 당선돼 연임했으며, 공약대로 조지아 복권을 도입해 수익금을 호프장학금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젤 밀러,호프장학금 창시자,주지사 및 상원의원 |

진정한 홈런왕 '해머린' 행크 애런 86세로 타계

살해 협박 인종차별 딛고 베이브 루스 기록 깨통산 755개 홈런 기록, 23년간 MLB 선수 활동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및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설적인 홈런왕 ‘해머린’ 행크 애런이 22일 8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그의 딸이 밝혔다.1934년 2월 5일 앨라배마 모빌에서 8남매 가운데 하나로 태어난 애런은 집이 너무 가난해 야구장비를 마련할 수 없어 막대기로 병뚜껑을 치는 방식으로 야구 기술을 연마했다.  1949년 15세의 나이로 애런은 브루크린 다저스 트라이 아웃을 통해 메

연예·스포츠 |행크 아론,사망,홈런왕 |

긴즈버그 대법관 타계, 차별에 맞선 ‘진보 아이콘’… 미전역 애도 물결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린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이 췌장암 합병증으로 지난 18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고인은 지난 27년간 연방 대법원에서 약자들을 보호하고 진보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미국 사법 역사상 ‘여성 최초’ 행보를 이어 가며 사법부의 유리 천장 혁파에도 상징적 역할을 했다.긴즈버그 대법관은 코넬대를 졸업하고 1956년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했다. 여성 차별이 남아 있던 당시에 육아를 병행하는 이중고 속에서도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뉴욕에서 로펌에 취직한 남편을 따라 명문 컬럼비아 로스쿨로 옮겼으며

정치 |긴즈버그,애도 |

중국 인권운동가 류샤오보 타계...전세계 애도

틸러슨 "부인 연금 해제해야"중국의 인권운동가이자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61)가 13일 오후 9시께(현지시간) 끝내 사망했다. 류사오보는 국가전복죄로 수감중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돼 랴오닝성 선양시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다발성 장기 기능 상실로 숨을 거뒀다. 미국은 류샤오보의 타계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그의 부인인 류샤(55)를 가택연금 상태에서 해제하고 출국을 허용하라고 중국 정부에 촉구했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류사오보는 일생을 조국과 인류의 개선, 정의와

|류샤오보 |

미국 '흑인 인권운동 거물' 존 루이스 의원 타계…향년 80세

미국에서 1960년대 흑인 인권운동을 이끈 존 루이스 민주당 하원의원이 17일 타계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향년 80세.루이스 의원은 마틴 루서 킹 목사와 함께 1960년대 흑인 인권운동을 이끈 '6명의 거물 운동가' 가운데 한 명이었으며 마지막 생존자였다.루이스 의원은 학교와 버스, 식당 등에서 흑인과 백인을 분리할 수 있도록 규정한 '짐 크로 법' 반대 투쟁에 앞장섰다.존 로이스 의원17일 타계한 미국 흑인 민원운동의 거물 존 루이스 하원의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학생운동단체인 학생비폭력조

|존 루이스,타계 |

'007 제임스본드' 로저 무어 89세로 타계

영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으로 유명한 영국의 미남 배우 로저 무어(사진)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무어의 가족들은 그가 암 투병 끝에 스위스에서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그는 1973년 '007 시리즈'의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의 주인공을 맡은 후 1985년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까지 역대 최다인 7편의 본드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1999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커맨더 훈장(CBE)을 받았고, 1991년부터 유니세프(유엔

|로저무어 |

와플하우스 공동창업자 조 로저스 타계

조지아 대표적 기업 와플하우스 공동창업자인 조 로저스 시니어(사진)가 97세를 일기로 지난 3일 타계했다.1919년 테네시에서 출생한 로저스는 1955년 노동절에 부동산 업자였던 톰 포크너(97)와 함께 디캡카운티 애본데일 에스테이츠에서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을 시작했다.현재 와플하우스는 전국에 1,900개의 지점을 거느리고 있으며, 4만여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공동 창업주인 포크너는 현재 99세다.유족으로 부인과 4자녀, 9 손주, 15 증손주, 1고손주를 두었다. 장례식은 8일 오후 1시 30분 조지아텍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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