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커피값 왜 이리 비싼거야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갑상선 기능 저하증’의심혈액 속 호르몬 수치 측정만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 가능고령층, 기억력 저하 증상 탓에 단순한 노화로 오인되기도 계절의 변화나 바쁜 일상 속에서 피로를 느끼는 일은 흔하다. 그러나 충분히 쉬어도 몸이 무겁고, 식사량이 크게 늘지 않았음에도 체중이 증가하거나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면 단순한 컨디션 저하로 넘기기 어렵다. 이러한 변화가 오래 이어진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갑상선은 목 앞의 가운데 위치한 나비 모양

라이프·푸드 |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 갑상선 기능 저하증 |

트럼프 관세폭탄… 커피값 ‘직격탄’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커피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커피 가격이 급등했다. 연방 노동부 8월 CPI에서 커피 가격이 전월 대비 3.6% 상승, 연간 20.9% 상승해 2011년 이후 최고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급망 차질과 브라질·콜롬비아 생산량 감소가 원인이다. 시애틀 로스터리와 LA 직장인은 소비자 가격 전가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미커피협회와 스타벅스는 관세 장기화 시 추가 가격 인상을 경고하며, 다각화 구매망을 통해 공급망을 안정화하려 한다. 결과적으로 라떼 한 잔이 20달러에 육박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경제 |트럼프 관세폭탄,커피값 직격탄 |

하루 한 잔도 부담된다… 커피 애호가들 어쩌나?

‘기후 이변·원두 흉년’ 커피값 요동 ‘자연보호 규제·국지전’ 원가 급등생 원두 사서 집에서 직접 로스팅‘콜드브루·프렌치프레스’로 원두 절약  기후 이변에 따른 원두 흉년, 각종 규제와 지정학적 요인으로 커피값이 요동치고 있다.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커피 애호가들의 커피 저렴하게 즐기기 논의가 한창이다. [로이터]  대표적인 기호식품인 커피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소비자와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커피 생산 비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대형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는 지난해 비용

기획·특집 |기후 이변·원두 흉년,커피값 요동,커피 애호가들 |

"불법체류자 추방 왜이리 느려"…이민당국 수장 대행 경질

트럼프 첫달 3만7천명 추방…바이든 막판 월평균 5만7천명보다 적어 칼렙 비텔로 전 ICE 국장 대행[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칼렙 비텔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을 경질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이는 불법체류자 추방 속도가 느리다는 트럼프 행정부 내부의 불만이 반영된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ICE는 국토안보부 산하 불법체류자 단속 전담 기관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에서 이민 정책을 담당했던 비텔로를 ICE 국장 대행으로 발탁

이민·비자 |칼렙 비텔로, 전 ICE 국장 대행,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경질 |

[경제 트렌드] 아라비카 원두가격 사상 최고치

커피값 계속 오른다브라질 등 작황 부진 커피 원두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덩달아 시중 커피 가격도 오르고 있다.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등 커피 지출을 줄이고 있다. [로이터]  국제 커피 원두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커피값이 더 오를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뉴욕 시장에서 아라비카 커피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3.44달러까지 올랐다. 1977년에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3.38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작성했다. 아바리카 원두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80% 이상 급등했다. 

정치 |경제 트렌드,커피값,원두가격 사상 최고치 |

원두는 내리는데…“커피값 왜 이리 비싼거야”

커피 원두 선물가격 지난달 23% 급락세  커피 원두 가격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우유를 비롯한 각종 경비의 상승과 좀처럼 줄지 않는 커피 소비 수요가 커피값 상승세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로이터]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는 직장인 김모씨는 요즘 들어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사 마실 때마다 의문점이 든다고 했다. 커피 원두 가격은 떨어지고 있지만 커피값은 요지부동인 데다 오히려 판매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커피값을 인상할 때면 원두 가격 상승 때문이라고 하면서 왜 원두 가격이 하락하면 반영이

경제 |커피값 왜 이리 비싼거야 |

스타벅스, 커피값 계속 올려…3개월래 2번 소비자 불만

세계 최대 커피전문 체인 스타벅스가 지속적으로 커피값을 올리고 있어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10월에 이어 올해 1월에도 커피 등 각종 음료의 가격을 슬며시 인상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이러한 인상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 또 한차례 가격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회사 측은 이같은 인상은 인플레와 임금 인상 등 원가 상승 압박을 상쇄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스타벅스 측은 가격을 올려도 고객은 전혀 줄지 않았다며 고객들의 불만에 개의치않는 분

경제 |스타벅스, 커피값 계속 올려 |

“AP 교과서, 한국 관련 왜곡 심각”

독도 영유권 등 잘못 설명 미국 정규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대학 조기이수 과정(AP) 교과서에서 한국 관련 오류가 심각하다고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16일 밝혔다. 반크가 AP 신규 교과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카플란이 2020년 3월 발행한 ‘인문 지리 교과서’ 259쪽에는 “독도는 분쟁지역이다. 심지어 한국인들이 격렬한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이 섬(독도)을 한국 땅이라고 주장한다”고 서술했다. 또 독도가 무주지(주인 없는 영토)인데, 한국인들만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처럼 서술하는가

교육 |AP교과서, 독도, 왜곡심각 |

팬데믹에 커피값‘들썩’

내년까지 오름세 지속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원자재와 곡물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가운데 커피 가격도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오를 전망이다. 브라질과 베트남 등 주요 커피 수출국의 조업 상황이 좋지 않아 공급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15일 시장조사업체 피치 솔루션은 세계 2위 커피 수출국인 베트남의 상황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지난 8월 기준 베트남의 커피 수출은 11만1,697t으로 전월 대비 8.7% 감소했다. 올해 1~8월 수출 합계는 110만t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다. 세계 최대 커피 수출국인 브라질의 상황도

경제 |커피값, 급등 |

원두가격 70% 껑충, 커피값도 인상 우려

국제 커피 원두 가격이 예년보다 70% 올랐다. 세계 최대 커피 수출국 브라질은 가뭄으로, 컬럼비아는 반정부 시위로 커피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다. 조만간 전 세계적인 커피 가격 인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커피 원두 선물 가격은 지난달 초 파운드당 1.7달러에 가깝게 치솟았다. 4년 반 만의 최고치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70%나 급등했다. 지난해 전 세계 원두 수출의 16%를 책임진 브라질에 91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덮친 영향이 크

경제 |원두가격,70%껑충,커피값,인상 |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 미 국무부 “지독한 인권침해”

미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여러 차례 밝혔듯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한 성적인 목적의 여성 인신매매는 지독한 인권 침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무부는 1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 주장에 대한 연합뉴스의 서면 질의에 “우리는 일본과 한국이 치유와 화해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이 문제에 대해 계속 협력할 것을 오랫동안 권장해 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국무부의 언급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기존의 입장과 같은 것이지만, 최근 램지어

사회 |역사왜곡,미국정부,인권침해 |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 하버드 한인 학생들 나섰다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와 같은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한인 학생들이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에 나섰다. 하버드대 한인 학생들의 모임인 하버드 코리아포럼은 19일 오후 하버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감상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감상회에서 상영될 영화는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어폴로지’다. 중국계 캐나다인 감독 티파니 슝이 지난 2016년 발표한 이 영화에는 한국과 필리핀, 중국 등 3개국의 위안부 피해자 할

사회 |하버드학생,역사왜곡,바로잡기 |

유대 남성들, 한인기자에 “이리와, 코로나 옮겨줄게”

ABC방송기자, 브루클린 집단발병 취재중유대인들에 인종차별 욕설 피해  브루클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중 발병 지역을 취재하던 한인 기자가 유대인 남성들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ABC방송의 한인 세판 김(한국명 김세환) 기자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브루클린의 코로나19 집중발병 지역을 취재하던 중 유대인 남성들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자신을 유대인 남성이라

사회 |유대남성들,한인기자,코로나 |

스타박스 커피값 10~20센트 인상

스타벅스가 미국 내 대부분의 직영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 가격을 10~20센트씩 올렸다.지난 5일부터 실시된 새로운 가격 정책으로 12온스 ‘톨’(tall) 사이즈 커피 가격은 지역에 따라 1.95달러~2.15달러가 됐다. 다만 라테, 모카, 티라테, 아이스커피, 프라푸치노, 아이스티, 콜드브루, 나이트로(Nitros)의 가격은 변동이 없다. 지난해 음료 가격을 1~2% 올린 바 있는 스타벅스는 이번 결정에 대해 “동업종의 가격 인상분과 함께 최고 2.4%인 외식 가격 상승률을 감안해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쿼바디스 캐피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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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 피한 멜라니아...왜그래?

이스라엘 이어 로마서도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중동·유럽을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피하는 듯한 장면이 또다시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방문을 거쳐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했다. 이 때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나와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든 뒤 트랩을 내려오면서 오른편에 있는 멜라니아 여사의 왼손을 잡으려고 오른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손이 닿을 찰나에 멜라니아는 왼손을 마치 튕기듯이 들어 올려

|트럼프 |

엘살바도르 화양연화… 왜곡된 시공간을 오르다

유황 냄새에 끌려가니, 민트 아이스크림이 녹아있었다. 해발 2,381m의 엘살바도르 산타 아나 화구호(火口湖).볼을 꼬집어봐도 정말 그랬다.평소 트레킹에 1할도 관심이 없었건만, 중남미 여행은 트레킹을 종용한다. 걸어야 하고, 그게 또 여행이다. 엘살바도르의 서쪽 도시 산타 아나(Santa Ana)에 짐을 풀었다. 으리으리한 콜로니얼(스페인 식민지에서 유행한 건축 양식)과 붉은 야간업소 거리가 팽팽히 공존하는 곳, 노동의 낮에서 환락의 밤으로 빠르게 치환되는 곳, 이곳으로부터 산타 아나 화산에 오를 예정이다. 가는 길은 제법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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