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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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는 1997년 예수회에 입회하여 1999년 첫 서원을 했으며, 2008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대만과 중국에서 본당 사목을 수행했으며, 수원 말씀의 집에서 피정 및 영성 사목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사목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사목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6월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제15대 주임신부로

종교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주임신부 취임 |

한국 천주교 신자 600만명 넘겨 총인구의 11.4%… 전년비 0.2↑

 22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발행한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5’에 따르면 국내 천주교 신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600만6천832명이었다. 이는 전년(2024년도)보다 9천178명(0.2%) 증가한 수치다. 국내 총인구 대비로는 11.4%에 해당하며, 이는 전년과 동일한 비율이다. 성별로는 남성 신자가 259만5천691명(43.2%), 여성 신자가 341만1천141명(56.8%)으로 여성 비중이 13.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주일미사 평균 참여자 수는 92만8천195명으로, 전체 신자의 15.5%를 기록했다. 지난해

종교 |한국 천주교 신자 600만명 넘겨 |

한국 천주교 공식 순례단 교황 알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6일 바티칸을 방문한 한국 천주교 공식 순례단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은 한국 최초 김대건 천주교 신부가 순교한 지 177년 된 날로 바티칸 성 베드로 성전에서는 김대건 신부 성상 축복식이 열렸다. 성전 외벽에 성전‘큐폴라’(반원형 지붕)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벽감에 설치된 성상은 김대건 신부의 깊고 담대한 신앙심을 조형화했으며 한국 전통 도포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로이터] 

종교 |한국 천주교순례단, 교황 알현 |

‘한국 천주교 이미지 부유·폐쇄적’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조사 노년층은 한국 천주교가 가난하고 개방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젊은 층은 부유하고 폐쇄적이라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만 19세 이상을 상대로 올해 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천주교의 이미지에 대해 응답자 64.6%는 ‘부유하다’라고 답했고 35.4%는 ‘가난하다’라고 응답했다. 60세 이상은 53.5%가 한국 천주교가 ‘가난하다’라고 답했으며 ‘부유하다’라는 응답은 46.5%였다. 한국 천주교에 대해 20대 응답자 61.9%가 폐

종교 |한국 천주교 이미지 부유·폐쇄적 |

성김대건 천주교회 14-15일 야드세일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염영섭)는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야드세일을 실시한다. 교인들이 쓰던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현장에서 음식 판매도 이뤄진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 및 성전건축에 사용된다. ▶일시: 10월 14일(금) 오전 8시-오후 5시, 10월 15일(토) 오전 8시-오후 3시 ▶장소: 2249 Duluth Hwy, Duluth, GA 30097. 박요셉 기자

종교 |야드세일, 성김대건성당 |

성 패트릭 천주교회 무료 식품 배포 행사

10월 4일 오후 4시, 드라이브 스루 노크로스 성 패트릭 천주교회(St. Patrick Catholic Church)는 내달 4일 오후 4시부터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가정은 무료로 신선한 식료품을 받을 수 있다. 성당 교우가 아니라도 식품을 받을 수 있으며, 식품 배포 과정에서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발런티어 귀넷에서 마련한 식료품은 천주교회 주차장(2140 Beaver Ruin Rd, Norcross, GA 30071)에서 드라이브스루방식으로 전달할 예

사회 |무료 식품, 성 패트릭 천주교회 |

성 김대건 성당 식료품 나눔행사

9월 6일 오후 4시 300명 선착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염영섭)는 오는 9월 6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가정은 무료로 신선한 식료품을 받을 수 있다. 성당 관계자가 아니라도 받을 수 있으며, 식품 배포 과정에서 신분증과 개인정보를 검사하지 않는다. 발런티어 귀넷에서 마련한 식료품은 선착순 300명에게 천주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성당은 교통 혼잡을 막기위해 미리 도착하지 말

사회 |무료 식료품 나눔, 성 김대건 천주교회 |

도라빌 한국순교자 천주교회 구동욱 신부 부임

구동욱 미카엘 S.J 신부9월 5일 위임미사봉헌 구동욱 미카엘 신부(예수회 한국관구)가 애틀랜타 도라빌시에 위치한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kmccga.com) 주임신부로 부임해 9월 5일 위임미사를 봉헌했다. 구동욱 신부는 1991년 예수회에 입회해 필리핀 마닐라의 로욜라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2001년에 사제서품을 받았다. 이후 미국 JSTB신학대학원에서 2년간 연수를 마치고, 중국 천진한인성당 주임신부, 타이페이 성 가정성당 보좌신부, 타이페이 예수성심성당 주임신부, 예수회 후원회장을 역임했다.350여

종교 |한국순교자 천주교회,도라빌,애틀랜타,구동욱신부,부임 |

〈사진〉김대건 천주교회, '사랑의 나눔행사' 진행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위한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해, 300명에게 쌀, 김, 라면 박스, 물 및 생필품을 성당 내 주차장을 활용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 김규영 기자 <사진>김대건 천주교회, '사랑의 나눔행사' 진행<사진>김대건 천주교회, '사랑의 나눔행사' 진행  

종교 |코로나,김대건 천주교회,행사 |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 '사랑나눔행사'

27일, 선착순 300명실직자, 서류미비자 등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직장을 잃었거나 경기부양 수표, 실업수당을 받지 못한 가정, 서류미비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천주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성당측은 교통 혼잡을 막기위해 미리 도착하지 말고, 1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 줄것을 당부했다. 문의= 770- 622-2

종교 |둘루스,성김대건,천주교,코로나,드라이브스루 |

신자도 성직자도 고령화하는 한국 천주교

 천주교가 고령화하고 있다. 신자와 신부, 양쪽 다 그렇다.27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공개한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19’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국내 천주교 신자의 비율은 전체의 20.5%로, 2010년 14.4%에 비해 6.1%포인트나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19세 이하 신자 비율은 13.2%에서 8.5%로 4.7%포인트 줄었다. 연령 분포를 봐도 50대 이상이 많다. 55~59세(9.5%) 비중이 가장 크고, 이어 60~64세(9.2%), 50~54세(8.6%), 45~49세(8.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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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투옥돼 있는 프랭크 강을 도와주세요

억울하게 투옥돼 있는 프랭크 강을 도와주세요. 천주교 선교단체 BMI(Bridge of Mission International, Inc)가 루이지애나 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프랭크 강(37,강요셉) 씨 구명을 위한 기금 모금 일일 찻집 행사를 지난  7일 오전10시-오후6시까지  둘루스 커피 킹에서 개최했다.강 씨는 지난 2000년 3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연루돼 종신형을 선고 받고 현재 재커리시에 소재한 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BMI는 수년 전부터는

|프랭크 강,비영리 천주교단체 |

천주교‘독신 사제’천년 전통 깨질까

바티칸 세계주교대의원회의성직자 적은 아마존 지역  ‘기혼 남성’ 서품 찬성 주목 ‘1,000년 전통의 사제독신제에 대한 공론의 창을 열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폐막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Synod)의 논의 결과를 두고 바티칸 현지에서 나오는 반응이다.이번 시노드는 사제 부족, 열대우림·원주민 보호, 빈곤 등 남미 아마존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찾고자 아마존 지역 9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80여명의 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이달 6일부터 3주간 진행됐다.시노드 안건에 포함된 논

종교 |천주교,독신사제,전통 |

성김대건 천주교회 '한국문회의 날' 개최

한국학교 성인반 대상 문화 행사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정만영) 한국학교는 2일 한국어 성인반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2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김형자 한국학교장은 “여러 문화가 어우러진 미국에 살고 있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며 “한국인의 정서와 혼이 담긴 한국문화 공연을 통해 여러분의 시각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만영 주임신부는 “문화는 과거와 현재, 나라와 민족 사이를 연결해 주는 영혼의 다리”라며 “오늘은 다른 문화 경험을 통해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

|성김대건 천주교회 한국학교,한국문회의 날 |

몽고메리 김대건 천주교회 이동식 신부 부임

지난 달 22일 부임 후 첫 미사취임 야외미사 20일 락운팍에서 몽고메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회에 이동식 발다살 신부가 부임했다. 이 신부는 지난달 22일 부임 후 첫 미사를 봉헌했다.그는 2002년 청주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삼성본당 주임, 교구 성소국장, 개신동 본당 등을 거쳐 몽고메리 성당에 부임했다.이 신부는 첫 미사에서 "낯선 땅,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 파견을 받고 근심 걱정이 많았지만 도착해보니 하느님께서 부족함 없이 잘 준비해주셨음을 알게 됐다"며 "부족함 많은 이는 의지할 곳이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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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통해 선교 기금 마련

'세계 선교의 다리 공동체' 7회 자선 음악 콘서트 개최이달 25일 한국순교자교회서선교단체 '세계 선교의 다리 공동체(대표 김사베리오, 이하 BMI)'가 자선 음악콘서트를 오는 25일 애틀랜타 한국순교자성당에서 연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자선 음악콘서트에는 201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비너스국제보이스컴페티션, 탤런츠오브더월드국제보이스컴페티션 등에서 일등 수상 경력의  바리톤 최준환을 비롯해  소프라노 한지희,  바이올리니스트 임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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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장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은 16일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주임신부 이재욱)를 방문해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 왼쪽부터 한인회 박정원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 위원장, 이재욱 신부, 김일홍 회장, 이순회 패밀리센터 소장. <사진=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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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천주교회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

성 김대건 천주교회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5일 둘루스 성 김대건 성당(주임신부 정만영)에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일홍 한인회장, 정만영 주임신부,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 박정원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 위원장.<사진=애틀랜타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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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천주교계 “일본, 남북분단 책임 인정해야”

가쓰야 주교, 3·1운동 100주년 담화“과거 침략 식민지배 역사 직시를”기독교 이어 화해 움직임 앞장 주목한국과 일본 사이에 과거사 사죄와 보상을 둘러싼 긴장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본 기독교계가 화해의 움직임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일본 개신교 목회자와 교인들이 3.1운동 당시 일본 경찰이 주민을 학살한 제암리교회를 찾아 사죄한데 이어서 이번에는 일본 천주교계가 남북 분단의 책임을 일본이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일본 천주교계가 일본의 침략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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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천주교 신념… 탄압 딛고 우뚝 서다

조선시대 억압 피해 형성된‘교우촌’… 한국 가톨릭 뿌리로김대건 신부 묘·순교자 추모‘봉헌초함’엔 경건함 머물고순례길 한복판‘103위 시성 기념성당’선 고풍스러운 위엄조선 후기 천주교도들은 신앙을 지키려면 목숨을 걸어야 했다. 당시 통치자들은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을 거부하고 평등사회를 열망하는 천주교를 무지막지하게 탄압했다. 정조 재위 시절인 1791년 ‘신해박해’로 시작된 천주교 탄압은 강력한 쇄국정책을 표방한 흥선대원군이 어린 아들인 고종을 대신해 실권을 잡으면서 정점에 달했다. 제국주의 열강의 부상 속에 유교적 국가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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