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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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경제 |트럼프, 기관투자가, 헤지펀드, 단독주택 매입 금지, 초당적, 어번 인스티튜트, 조지아 주립대 |

로제만 사진서 '쏙' 뺀 영국 패션지…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영국 패션지 엘르가 파리 패션 위크 참석 사진에서 블랙핑크 로제를 편집해 SNS에 게시해 인종차별 논란이 발생했다. 로제는 명품 브랜드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비버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으나, 엘르는 로제만 편집해 다른 세 명만 보이도록 게시했다. 논란 후 엘르는 사진을 삭제하고 로제 단독 사진을 올리며 사과했지만, 영국 팝스타 찰리 xcx가 로제 부분을 어둡게 처리한 사진을 게시하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었다. 엘르는 '사진 크기 문제로 로제가 잘린 게시물에 대해 사과'하며 해명했다.

연예·스포츠 |로제만 사진서 '쏙' 뺀 영국 패션지, 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

오케스트라 숲, 세 번째 연주회 펼친다

숲속학교 합장단과 협연 창작곡 4곡 선보일 예정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숲이 7일에 오후 5시에 제3회 정기연주회를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오케스트라 숲과 숲속학교 합장단이 협연한다. '젓가락 행진곡'을 비롯한 '아름다운 것들', '캐롤 메들리'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윤주리 교수의 창작곡인 '꿈'과 '좋아', '우리는 주와 함께 걷네', '주님 말씀하시면'이 선보여질 계획이다. 바이올린은 송준호, 안성호, 장이안, 천조셉, 한종빈이 연주할 예정이며, 비올라 파트에는 계수정, 전정우 연주자

생활·문화 |오케스트라, 발달장애인, 합장단 |

마음과 세상을 수놓다…

임광희 작가 동양자수전6월 2일까지 둘루스 스윗러브서 개최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26일 오후 4시 둘루스의 스윗러브 카페에서 임광희 작가의 ‘동양자수전’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윤보라 전도사는 “비단 천에 비단 실로 한땀 한땀 수놓은 30여 점의 작품들을 실제로 접하니 작가의 정성과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임 작가님이 4년여에 걸쳐 완성한 것을 더숲 오케스트라에 기증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판매금은 오케스트라숲의 한국연주여행 기금으로 사용하기

사회 |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 임광희작가, 동양자수전, 스윗러브,브런치,한국연주여행 |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내달 개최

10월 15일 로렌스빌 아트센터 애틀랜타의 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The SOOP)'이 발달장애인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그 꿈을 지원하기 위해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을 내달 15일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GMF는 한국에서 2017년부터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이번에 더숲(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SK배터리 아메리카가 후원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8월까지 발달장애인 연주팀 영상을

생활·문화 |GMF,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더숲 |

복잡해진 지적재산권… 법 규정 숙지 필수

KITA 특허제도 세미나  남가주한국기업협회가 특허와 지적재산권 온라인 줌 세미나를 개최했다. [KITA 제공]산업 발전으로 특허 제도가 복잡해지면서 지적재산권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변형 저작물과 공정 사용 등 다양한 관련 요건을 파악해 전문가와 협력해야 법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17일 ‘미국 지식재산권 최신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코트라 LA우역관 IP데스크의 김윤정 변호사가 맡았다. 남가주에 진

경제 |지적재산권 |

정신 발달장애인 '사랑의 캠프' 미니올림픽 성황리 개최

300여 명 지적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체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4년 만에 재개된 밀알 사랑의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제28회 밀알 사랑의 캠프 행사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애틀랜타에서는 장애인과 봉사자, 학부모 등 53명이 참석했다.특별히 이번 행사는 재미 장애인체육회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스페셜 미니올림픽을 주관하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천경태 회장, 김순영 이사장)를 비롯한 동부지역 여러 장애인체육 단체가 연합하여 3백여 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참여하는

사회 |정신 발달장애, 사랑의 캠프, 정신 지체자 미니올림픽 |

"우리도 이웃을 도울 수 있어요"

'더 숲' 발달장애인 캠프 참가자들'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에  기부 애틀랜타 발달장애선교기관 ‘더 숲'(The SOOP 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은 지난 21일 아틀란타 프라미스교회에서 Camp 2 마지막 날에 아주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캠프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영화 보기’를 한 후 지난 주 플리마켓에서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은 캠프 참가 장애인 청년 대니얼 리씨가 맡았다.이날 클락스톤의 난민기관인 비영리단체 ‘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

사회 |더 숲, 발달장애인, 수익금 기부 |

지적 발달장애인 섬머 체육대회 열려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주최장애인·비장애인 70명 참가 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주최 ‘2023년 섬머 지적발달 장애인 스포츠 행사’가 지난 15일 노크로스 소재 밀알선교단에서 열렸다.이날 장애인 체전에는 19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에서 열리는 밀알 사랑의 캠프 애틀랜타 참가자를 비롯해 애틀랜타 지역 장애인과 가족, 교회 사역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신나는 경쟁을 펼쳤다.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 이문규 목사가 개회기도를 맡았으며,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이 격려금을 전달하고 축사를

사회 |지적 발달장애인, 서머 체육대회, 천경태 |

'더숲' 발달장애인 여름캠프 3주 동안 진행

10-28일 비전교회, 프라미스교회에서 미주발달장애선교기관 The SOOP(공동 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 이하 더숲)에서 7월 10일부터 3주간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더숲은 8일 지전교회에서 약 35명의 고등학생 봉사자들과 네 명의 스탭이 봉사자 훈련에 참여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20여명의 봉사자들 역시 추가 훈련을 통해 캠프 봉사자로 동참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는 총 32명의 발달장애인이 등록했다.캠프는 두 가지 트랙으로 준비되는데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비전교회와 프라미스교회에

사회 |더숲, 여름캠프, 발달장애인 |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숲' 페스티벌서 협연

9일 코리안페스티벌 전야제서 연주 애틀랜타 발달장애선교기관 '더 숲'(The SOOP) 소속 오케스트라 숲이 9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되는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전야제 행사에서 연주를 하게돼 화제다.발당장애인 14명의 멤버들로 구성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숲은 이번 코리안페스티벌 전야제에서 5곡(홀로 아리랑, 도레미송, 윌리엄텍, My favorite things, 아리랑)을 연주할 예정이다.그리고 마지막 곡 아리랑은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주제에 걸맞게 다른 연주

사회 |숲, 오케스트라, 협연 |

금리인상 못 박은 파월… “연준발 경기침체 올 것” 지적도

3월 0.25%p로 교통정리 “기존 계획 따라 긴축 진행” 2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전날 지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미 하원 증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은 격화하고 있고 러시아 외무장관은 3차 대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이의 무력 충돌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지만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 더 환호했다. 이날 파월 의장은 연방 하원 청문회에서 “3월에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지지할

경제 |연준발 경기침체 올 것 |

3월8일부터 교사, 성인 지적장애인 등 접종 시작

조지아주는 내달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가 교사 및 교직원, 성인 지적 장애인 및 돌봄이, 복합 의료 증상을 가진 아동의 부모 등으로 확대한다.이번 접종대상자 확대로 교육 종사자 45만명을 포함해 대략 1백만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게 된다.주 보건당국은 그동안 백신공급 부족으로 인해 65세 이상의 시니어와 의료종사자, 응급출동자, 법집행관 등으로 백신접종 대상자를 제한해왔다. 당초 1A+ 단계 접종대상자가 아니었던 65-74세 주민이 우선접종 대상자로 분류되면서 교육종사자에 대한 접종이 늦어져 교사 및 학부모들의 반발이

사회 |백신접종,대상자 확대,교사 |

코로나로 부친 잃은 지적장애인… 고교생들이 도움 손길

 뉴저지 거주 40대한인장애인 버팀목이던 아버지 잃고 막막  한인 고교생단체 ‘AAYC’서 2,000달러^식료품 전달“작은 보탬이지만 더 많은 나눔손길 계기됐으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아버지를 잃은 40대 지적장애 한인 이원석씨. 막막함 속에 있는 그의 손을 한인 고교생들이 잡았다.학생단체 ‘아시안아메리칸유스카운슬’(AAYC)을 이끌고 있는 12학년 브라이언 전·폴 정·허혁군과 11학년 샤론 황양 등 한인 고교생들은 26일 뉴저지 티넥에 있는 이씨의 집

|코로나,지적장애인,한인,도움 |

코로나 쇼크에 미 기업 CEO 급여 깎았다…“보여주기 불과” 지적도

 미국 기업 수백 곳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에 휩싸이면서 올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들의 임금을 대폭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월스트릿저널(WSJ)이 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 셈러브로시, 에스게이지애널리틱스 등의 자료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러셀3000 지수(미국 3,000개 대기업 주가지수)에 속한 기업들 중 약 600곳이 올해 최고 경영진에 대한 기본 급여를 삭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S&P 500 지수에 속한 기업들 중에서도 지난달 22일 기준 102곳이 CEO의 기본급을 줄인 것

|코로나,쇼크,ceo,급여인하 |

지적장애 한인여성 성폭행·임신...60대 상담전문가 종신형 선고

정신연령이 5세 정도에 불과한 20대 한인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해 임신시킨 60대 장애인 상담 전문가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버지니아주 페어펙스 법원의 브루스 D. 화이트 판사는 지난 1일 올해 29세의 한인 여성을 강간해 임신시킨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버나드 베츠 킹(62)에게 종신형을 2회 반복(two life sentence)하라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다.법원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 소재 비영리단체 MLVE 커뮤니티 센터에서 장애인 행동관련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던 베츠 킹은 2017년 초 정신연령이 5세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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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 교육 강화”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는 지난 16일 열린 신년 하례회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 제 7대 회장에 김재연 특허변호사를 선출했다. 임기는 2년. 김 신임회장은 “격년으로 한국 특허청, 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보호원 등을 방문하는 기존의 행사를 지속하면서 올해에는 특히 지적재산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캠프를 신설, 교육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지적재산권 전문 로펌을 운영하고 있다. 한동로스쿨, 평양과기대, 워싱턴 버지니아에서 지적재산권법 및 상법을 가르치는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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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술 좀 그만” 지적하는 자녀, 어떻게 대응하나

친애하는 슈가(Sugar)님들 동갑내기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43세 남성이다. 우리 부부는 7살과 9살 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런데 몇 달전 둘째 아들이 “아빠는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그 이후로 둘째 아들의 잔소리가 두세 번 더 이어지더니 “엄마, 아빠가 모두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다”라며 아내까지 잔소리 대상에 포함됐다. 결국 큰 아들까지 합세해 공공장소 가리지 않고 “또 술 시켜?”라며 거침없이 잔소리를 내뱉고 있다. 아내는 장인이, 나는 어머니가 알콜

기획·특집 |음주,부모 |

발달장애인 봉사 한인학생에 대통령상

발달장애인 사역기관 원미니스트리(대표 김창근 목사, ONE Ministry)는 28일 스와니 프라미스교회에서 지난 1년간 꾸준하게 장애인들과 함께하며 봉사한 13명의 한인학생들에 대한 대통령 봉사상 전수식을 가졌다.원미니스트리는 이날 전수식에서 금상 4명, 은상 2명, 동상 7명에 대해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날 김창근 대표는 "우리 사회에는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들과 함께 살아감을 배우고 실현해야 하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

|원미니스트리,대통령 봉사상 |

감사원 "ATL영사관, 동포 수감자 관리 소홀"

재외공관 감사결과 보고서 발표영사관"일부 인정... 소홀 안했다"애틀랜타 총영사관이 감사원으로부터 관할지역 교도소에 복역 중인 한국 국적 수감자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총영사관 담당자는 일부 규정 시한을 넘긴 적은 있지만 수감자 영사조력에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이다.감사원은 지난달 30일  ‘재외공관 및 외교부 본부 운영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애틀랜타 등 직원 수 10인 미만의 소규모 재외공관을 상대로 실시한 이번 감사결과 보고서에서 “휴스턴 총영사관, 애틀랜타 총

|애틀랜타 총영사관,재외국민 수감자 관리 소홀 지적에 반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