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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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보다 직원이 귀해”… 구인난에 중소업체들 ‘발동동’

“전국 자영업 49% 인력 못 구해… 48년 래 최악”인플레·신규이민 감소·코로나 우려 일자리 기피 여전식당 업주들 직접 업무·영업시간 줄이기 등 고육지책  한인 스몰비즈니스들을 포함한 미 전역의 중소 업체들과 맘앤팝 비즈니스들이 인플레이션 여파와 함께 심화된 구인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로이터]#LA 한인타운 내 다수의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 오피스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한인 간호사 박모씨는 요즘 1인3역을 해내고 있다고 했다. 평소 4명의 직원이 근무했는데 2명이 대학원 진학과 이직으로 인력의 절반이

경제 |손님보다 직원이 귀해 |

중소업체 ‘자금관리 총괄 서비스’

뱅크오브호프 신상품 뱅크오브호프가 중소기업을 위한 트레저리 매니지먼트 서비스가 포함된 ‘초이스 비즈니스 체킹’과 ‘프리미어 비즈니스 체킹’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뱅크오브호프 ‘초이스 비즈니스 체킹’과 ‘프리미어 비즈니스 체킹’은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주요 트레저리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체킹 어카운트에 포함시킨 상품이다. 트레저리 매니지먼트는 기업의 전자결제·자금이체·급여·금융사기 방지 및 유동성 관리를 총괄하는 금융서비스다. 해당 서비스 중 가장 혜택이 많은 ‘어낼리시스 체킹’의 경우 일정 규모 이상 기업

경제 |뱅크오브호프 신상품 |

코로나 타격 식당·중소기업에 550억달러 지원금 추가 지원

연방하원, 법안 통과상원 통과 미지수 연방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 추가 구제와 매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 등 지원을 위해 550억달러를 투입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지난 7일 하원은 식당구제기금(RRF)에 420억달러를 추가 투입하고, 코로나19 기간동안 기존 매출 대비 40% 이상 줄어든 소기업 대상 100억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찬성 223, 반대 203으로 승인했다.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이 법안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코로나 타격 식당·중소업체 추가 지원 |

코로나에 사라지는 중소 업체 제대로 통계도 안 잡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미국 내 대형 업체들이 매출 부진으로 파산보호신청(챕터11)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천개의 중소업체들이 사라지고 있지만 집계 조차 되지 않으면서 관심 밖으로 멀어지고 있다고 최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미국 내 중소업체들이 파산하고 있는 상황이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은 중소업체에 대한 실시간 자료 추적 시스템이 부실하다는 것과 부채가 거의 없기 때문에 챕터11처럼 법원의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옐프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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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선호에 한인 중소업체‘구인난’허덕

 “급여·복지혜택 좋다”대기업으로 대거 이직36%가 빈 자리 못 메워지원 줄어 영업 악영향LA에서 직원 30명인 식음료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강모씨는 “지금처럼 직원 구하기가 힘든 적이 없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올해 초 3명의 영업판매 직원이 대기업으로 한꺼번에 자리를 옮기면서 생긴 공백이 7월에 들어서도 채워지지 않고 있어 매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급여와 복지혜택을 위해 이직한 직원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공석에 지원하는 구직자수가 예전에 비해 현저히 줄어 들어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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