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줄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개선하려면 체중 3.5㎏ 줄여라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서울K내과 원장   만성콩팥병의 3대 원인 질환은 당뇨병·고혈압·사구체신염이다. 과거에는 사구체신염이 1위, 고혈압이 2위, 당뇨병이 3위였다. 하지만 고혈압이 1위에 올라섰다가 최근에는 당뇨병이 1위, 고혈압, 사구체신염이 2, 3위로 바뀌었다. 원인 질환 순위가 두 번 뒤바뀌는 이른바 ‘골든 크로스(golden cross)’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당뇨병은 만성콩팥병(당뇨병성 신증) 외에도 망막병증, 신경병증, 당뇨발 등 여러 합병증을 일으킨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당뇨병을 알고 있었다. 기원전 46

라이프·푸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개선하려면, 체중 3.5㎏ 줄여라 |

대학 지원 스트레스 줄여주는‘커먼앱’

‘사용법·작성 절차’알아야 에세이 등 최소 2개월 필요‘추가 정보’300단어 축소‘막판 제출·AI 이용’피해야 해마다 입시 시즌이 되면 학생은 물론 학부모가 복잡한 지원 절차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대학입학 공용지원 플랫폼‘커먼앱’(Common Application)을 사용하면 이러한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커먼앱은 1,100개 이상의 대학이 채택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대학 입시 절차를 단일화한 온라인 공용 지원서다. 커먼앱은 대학 신입생 지원은 물론 편입생도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 과외활동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공통적

교육 |대학 지원 스트레스 줄여주는커먼앱 |

건강 위해 마시는 오렌지 주스… “설탕량 줄여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료 상식오렌지 주스 8온스 한 잔당 24g 당 포함 “하루에 한두 잔 이상은 마시지 말라” 권고“대신 통 오렌지 섭취… 섬유질 함유 이점”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5일 살균 처리된 오렌지 주스에 요구되는 당 함량 기준을 낮추는 방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발표는 미국인의 식단에서 당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제안이 아니다. 이는 플로리다의 감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플로리다산 오렌지의 당도가 박테리아성 질병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오렌지 주스

라이프·푸드 |오렌지 주스, 설탕량 줄여야, 오렌지 주스 8온스 한 잔당 24g 당 포함 |

친환경 설비,‘에너지 비용·탄소’ 정말 줄여주나?

태양광 패널,‘기후·주택방향·조경’에 따라 달라히트펌프, 전기요금 싸고 난방유 비싼 지역 유리단열재 보강, 에너지 비용 낮춰도 비용 회수 길어 에너지 비용과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친환경 리모델링에 나서는 주택 소유주가 많다. 사진은 샌디에고 스크립스 랜치 주택가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의 모습. [로이터] 메릴랜드주 교외 전형적인 가정 주택. 약 1,500평방피트 규모의 이 2층짜리 단독 주택은 침실이 세 개로, 네 식구가 1년 동안 전기 및 가스 등 유틸리티 비용으로 평균 3,483달러를 지출한다. 이 집에서 발생

기획·특집 |친환경 설비,‘에너지 비용·탄소,줄여주나 |

“막을 수 없다면 피해라도 줄여야”… 재해 지역 주택관리법

최근 5개월 동안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 재해로 인해 천문학적인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1월 LA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비용은 3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우려되며, 작년 10월 플로리다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의 피해 비용은 무려 약 1,7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글로벌 어스 데이’(Global Earth Day)의 에이든 샤런 부디렉터는“주택 소유주들은 극단적인 기후 이변이 일생에 한 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동산 |재해 지역 주택관리법, 산불 지역,‘방화 지붕’설치 필수 |

"당뇨·비만약, 알코올 욕구·과음도 줄여준다"

오젬픽·위고비 주요 성분USC 연구논문서 “효과 커” GLP-1 작용제 '세마글루티드' 기반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USC의 크리스천 헨더샷 교수팀은 13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정신의학에서 알코올 사용 장애(AUD)가 있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한 세마글루티드·위약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헨더샷 교수는 이 연구는 세마글루티드에 대한 최초의 무작위 위약 대조 임상시험으로 세마글루티드가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라이프·푸드 |당뇨·비만약, 오젬픽,위고비, 알코올 욕구·과음도 줄여 |

고혈압, 약 복용 외에 일상생활에서 위험 인자 줄여야

적극적인 유산소 운동과 저염식ㆍ채소 건강한 식단체중 감량, 금연, 절주 등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고혈압은 수축기(최고) 혈압 140㎜Hg 이상 또는 이완기(최저) 혈압 90㎜Hg 이상(가정 혈압 135/85㎜Hg 이상)일 때를 말한다(대한고혈압학회 진료 지침). 수축기 혈압이 130~139㎜Hg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80~89㎜Hg이라면 ‘고혈압 전 단계’다. 최근 5년 새 고혈압 환자가 14.1%나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혈압은 혈관 압력이 높은 것 외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발병 원인도 모를 때(본태성(원발성)

기획·특집 |고혈압,예방 수칙 |

"ADHD 치료제, 환자의 입원·자살 위험 줄여준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에 대한 치료제 투여가 정신장애 또는 다른 원인에 의한 입원 또는 자살 위험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ADHD는 유달리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며 행동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충동 조절과 행동 통제가 안 되는 일종의 정신 장애다. 소아 또는 청소년들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요즘엔 성인 환자들도 적지 않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임상 신경과학과의 하이디 타이팔레 교수 연구팀이 전국의 ADHD 환자 22만1천714명(평균연령 25세·남성 54.6%)의 의료 기록(2

라이프·푸드 |ADHD 치료제, 입원·자살 위험 줄여 |

패스트푸드 요식업계…“자르고 줄여야 산다”

내달 20달러 최저임금 인상해고·근무시간 단축 러시 다음달 1일부터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하는 법 시행을 앞두고 가주 내 패스트푸드 체인업계는 해고와 메뉴 가격 인상 카드로 수익성 악화에 대비하고 있다. [로이터] “앞으론 신규 직원 채용은 더 이상 하지 않을 생각이다.” 산호세에서 웰빙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바이탤러티 볼’의 브라이언 홈 사장의 말이다. 2개 매장을 운영하는 홈 사장은 직원 채용 대신 절반을 감원했다. 다음달부터 패스트푸드 체인점 직원들의 최저임금이 인상되기 때문이다. 홈 사장은 “인건비 부담에 직원

경제 |패스트푸드 요식업계,해고·근무시간 단축 러시 |

새해엔 생활비 줄여야…“스트리밍 서비스도 이제 그만”

비용 부담·구독 해지 급증유선전화·케이블 이은 추세 넷플릭스를 비롯한 주요 스트리밍 업체들은 해지를 하는 구독자의 수가 늘어나자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기존 고객 유지와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애쓰고 있다. [로이터]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가정 주부인 크리스탈 레비스는 최근 매달 구독하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중 디즈니 플러스와 피라마운트 플러스를 해지했다. 이유는 비용 부담 때문이다. 레비스는 “각종 물가도 크게 올라 있는 상황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료도 인상돼 부담이 커졌다”며 “불필요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정리해 비용

경제 |새해엔 생활비 줄여야,스트리밍 서비스 해지 급증 |

"오래 앉아있어 커지는 사망 위험, 하루 20분 운동이 줄여준다"

노르웨이 연구팀 "하루 22분 중·고강도 운동, 사망위험 감소 효과 커"가을 산책 〈사진=연합뉴스〉 매일 20~25분간 중·고강도 운동(MVPA)을 하면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있는 생활방식으로 인해 증가하는 사망 위험을 상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트롬쇠대학(UiT) 에드바르 사겔브 교수팀은 25일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서 노르웨이·스웨덴·미국에서 실시된 신체 활동과 사망 위험 간 연관성 연구 데이터를 분석, 이런 결론을

라이프·푸드 |오래 앉아있어 커지는 사망 위험,하루 20분 운동 |

급성 관상동맥증후군‘항혈소판제’줄여도 재발 예방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재발이 잦은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항혈소판제을 투약할 때 약 강도를 단계적으로 줄여도 표준 요법과 효과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계적 감량 요법은 항혈소판제로 인한 출혈 부작용도 줄여 환자 안전성을 더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혈소판제(antiplatelet agent)는 혈액 중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COX 억제제(아스피린, 인도부펜 등), PDE 억제제(실로스타졸), ADP 수용체 길항제(클로피도그렐, 프라수그렐 등), 당단백질 IIb/IIIa 길항제(압식시

라이프·푸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

"지중해식단,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심근경색·뇌졸중 줄여준다"

국제 연구팀 "지중해식단·저지방식, 사망·심근경색 위험 감소 확인"지중해식 식단 등 7가지 식단의 건강효과 비교[BMJ 논문 캡처]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이 비만과 고혈압 등이 있는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의 심근경색과 뇌졸중, 조기사망 위험 등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9일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 A&M대 브래들리 존스턴 교수팀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30일 의학저널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서 7가지 식단에 대한 40건의 무작위 대조 실험 연구 논문을 분석, 이

라이프·푸드 |지중해식단, |

학자금 대출 상환부담 대폭 줄여준 바이든 행정부

연방 교육부는 최근 오래 기다려왔던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채무 계획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수백 만 명의 학자금 채무자들의 월 상환금을 절반 이상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출 시스템의 관리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가 제안한 규정들은 REPAYE(Revised Pay As You Earn)로 알려진 기존의 상환 플랜 가운데 하나를 개정하고 있다. 이 플랜은 채무자들의 월 상환액을 소득, 그리고 가족 규모와 연계시키고 있다.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남은 채무는 탕감된다. 한번에 2만 달

기획·특집 |학자금 대출 상환부담 대폭 줄여준 바이든 행정부 |

빅테크들 인건비 줄이기 나선다… MS “출장부터 줄여라”

오라클·로빈웃·넷플릭스 등 경기부진 우려… 정리해고도 미국 IT 업계가 경기부진 우려에 인건비부터 손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비디오게임 등을 주력 상품으로 삼는 마이크로소프트(MS)는 경제 여건에 맞춰 비용을 통제한다며 최근 직원에게 들어가는 예산을 줄이기 시작했다. 소식통들은 비용절감 대상에 업무 출장, 외부 교육, 임직원 모임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최근 MS에서 팀 야유회가 있었는데 통상적으로 회사에서 지원하던 음식, 음료수 등 비

경제 |빅테크들 인건비 줄이기 나선다 |

“부담스러운 대학 등록금, 절약 요령 찾아 줄여볼까”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로 미국이 지난 1981년 말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허덕이고 있다. 대학등록금 역시 예외가 아닌데 해마다 등록금이 치솟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5% 이상이 대학 교육비용이 너무 비싸서 감당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점에서 대학진학 전 철저한 세이빙 전략이 절실하다. 경제 상황과 비전에 걸맞은 실용적 대학 선택 혹은 세금혜택이 있는 학자금 세이빙 플랜 가입 등도 고려할 만하다. 또 고등학교때 AP클래스를 되도록 많이 수강

교육 |대학 등록금, 절약 요령 |

“충전시간 줄여라”… 전기차 시대, 이제는 배터리 경쟁

차세대 음극재 ‘불꽃경쟁’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배터리 업계가 충전 시간을 줄여주는 핵심 소재인 음극재의 성능을 강화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주행거리를 늘리는 소재인 양극재 기술 고도화에 성공하면서 앞으로는 급속 충전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특히 실리콘을 넣는 차세대 음극재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음극재에 들어가는 흑연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탈피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음극재에 들어

경제 |전기차 시대, 이제는 배터리 경쟁 |

주택 구입 예산 미리 파악 불필요한 시간 낭비 줄여야

주택 구입은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어쩌면 가장 큰 경제적인 결정일 것이다. 주택 구입비용 부담이 매우 높기 때문에 모기지 융자를 통한 주택 구입이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구입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은 전액 현금으로 구매하지 않는 이상 모기지 융자를 받아야 한다. 주택을 구입할 때 사전승인(pre-approval)을 받는 것은 주택 구입과정에서 큰 이점을 줄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매물이 부족한 즉, 셀러가 주도권을 쥔 ‘셀러스 마켓’일 경우 사전승인이 있어야만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을 때 제대로 된 오퍼를

부동산 |주택 구입, 예산 미리 파악 |

미 대형 샤핑몰, “공실을 줄여야 산다”

소비자들 발길 늘면서 회생의 기회 마련미국의 대형 샤핑몰들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에서 방문객 증가와 함께 빈 매장을 줄이기 위해 임대 계약 축소와 임대료 인하 등을 단행하며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뉴욕타임스>“미국 전역의 샤핑몰 가운데 25% 정도는 앞으로 5년 이내 문을 닫을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암울한 이 전망이 나올 때만 하더라도 미국 샤핑몰의 몰락은 기정 사실처럼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2

경제 |대형샤핑몰, 공실줄여야 |

“백신접종 완료자 격리기간 줄여야”

학계·재계 CDC에 단축 요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고 더는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을 경우 격리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현재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감염자는 증상이 나타났거나 양성 판정을 받은 첫날부터 10일간 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보건 전문가들과 기업인들은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선 더 짧은 기간의 격리를 권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예일 국제보건연구소의 사드 오메르 소장은 백신 접종 완료자가

사회 |백신접종 완료자, 격리기간줄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