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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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감사드려라’… 시편, 가장 많이 읽힌 구절

■ 추수감사절 인기 성경구절성경말씀서 위로와 감사  추수감사절 기간 미국인들은 시편을 즐겨 읽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칠면조와 각종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가운데서도, 많은 미국인들은 성경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가에 따르면, 미국인의 3분의 2 이상이 추수감사절에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성경 읽기 앱 ‘유버전’(YouVersion)은 11월을 ‘세계 성경의 달’(Global Bible Month)로 지정하고 자체 앱

종교 |추수감사절 인기 성경구절, 시편, 가장 많이 읽힌 구절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폐렴으로 장기간 입원했다 퇴원해 활동 재개하던 중 선종 ‘가난한 자의 벗’…우크라·이스라엘 전쟁 속 울려퍼진 평화의 외침건강 악화에도 “사임은 없다”…마지막까지 교황직 수행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88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페렐 추기경은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종교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몽고메리 주님의 교회 “청소년 사역자를 모십니다”

교육부 사역자 청빙 앨라배마 몽고메리 주님의 교회(UMC, 담임 유혁재 목사)에서 교육부 담당 풀타임 사역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 사역자로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정규 신학대학(원) 졸업(예정)자, 청소년 사역 유경험자, 영어로 의사소통 및 설교 전달이 가능한 자, 청소년 사역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가 가능한 자 (필요시 영주권 신청 지원) 이다.제출 서류는 신학교 졸업(예정)증명서, 이력서(학력, 가족사항,

종교 |몽고메리, 주님의 교회, 청소년 사역자 청빙 |

[내 마음의 시] 사랑하는 우리 주님

사랑하는 우리 주님언제나 찾아오셔서생명의 말씀으로우리를 인도하시네감사의 기도와 찬양이넘쳐나는 목장주님의 사랑 안에서하나 되는 우리 교회.사랑하는 우리 주님언제나 찾아오셔서한없는 사랑으로우리를 감싸 주시네.마음의 평강과 기쁨이넘쳐나는 목장주님의 사랑 안에서함께 가는 우리 교회.

생활·문화 |시,최모세,주님,문학회 |

주님의 제자로 다시 서는 교협

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 열어김상민 회장 등 새 임원 선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20일 둘루스 새날장로교회에서 2022년 사업총회를 열고 전년도 결산 및 새해 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교협의 올해 주제는 '우리는 주님의 제자입니다'이다.교협 부회장 이문규 목사는 예배에서 ‘주님의 제자도’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주님의 제자는 주님을 사랑하며 그의 목적에 고난이 있더라도 순종하는 자”라며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세상에 미련에 두지 않는 자가 제자”라고 강조했다.남궁전 목사의 기도

종교 |애틀랜타, 한인교협, 사업총회, 김상민 목사 |

교황 “동성커플도 주님의 자녀… 가족될 권리”

프란치스코 교황이 공개적으로 동성 커플에 대한 법적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21일(현지시간)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에서 이러한 입장을 내비쳤다. 교황은 “동성애자들도 주님의 자녀들이며 하나의 가족이 될 권리를 갖고 있다”라면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버려지거나 불행해져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은 동성 커플의 결합을 인정하는 법이다. 이는 그들이 법적으로 보호받는 방법”이라며 “나는 이를 지지한다”라고 부연했다.&n

종교 |교황,동성커플 |

과테말라 “주님께서 우리를 잊지 않으셨다”

코로나 두려움 감사로 변해1-2차, 3천가정에 식량공급 수많은 과테말라의 가난한 이들에게 전달된 양식 때문에 주민들은 “주님께서 우리들을 잊지 않으셨다”라는 간증을 하게 됐다.힐링 과테말라 이누가 선교사가 코로나19 관련 양식 나눔운동 결과를 본보에 알려왔다. 이 선교사는 지난 4월(본보 4월22일자 기사)에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과테말라에 긴급한 도움을 요청했었다.이 선교사가 급식 사역을 하는 추이사카바우노와 도스지역 사람들은 근처 농장에서 일한 임금으로 가장 싼 옥수수를 주식으로 해서 겨우

종교 |과테말라,이누가,선교사 |

바티칸의 텅 빈 성 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12일 부활절을 앞두고 성 금요일인 10일 전 세계에서 예수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는‘주님 수난 예식’이 거행됐다. 예년 같으면 수많은 신자들이 참석하는 예식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도 일반 신자 없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일부 고위 성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성베드로 광장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될 때까지 생의 마지막 시간을 기억하고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십자가의 길’ 예식이 이어졌다. 이날 텅 빈 성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왼쪽)이 예식을 이끌고 있다. [AP

종교 |바틴칸,성금요일,부활절 |

주님의교회 유혁재 담임목사 부임

몽고메리 한인 UMC 1월부터 사역 몽고메리 주님의 교회  새 담임목사로 유혁재 목사가 부임했다. 미 연합감리교회(UMC) Alabama-West Florida 연회에 소속된 '몽고메리 주님의 교회'는 2005년 6월 첫 주에 시작된 젊은 교회다. 이번에 부임한 유 목사는 부임 전까지 플로리다 탈라하시에 위치한 '탈라하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다 '몽고메리 주님의 교회'로 파송을 받아 1월26일 첫 주일 예배를 시작으로 사역하고 있다유 목사는 공주대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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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건물주님 감사합니다˝

 ´플러싱 김차열의 명품갈비´ 한인 건물주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하는 식당 렌트 무상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식당 내 음식판매를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되면서 한인 식당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상황에 처하게 되자 임대료를 받지 않는 ‘착한 건물주’가 한인사회에서 첫 등장했다.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김차열의 명품갈비에 따르면 건물주 강모씨는 16일 업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문을 열지 못하는 기간 동안 고통을 분담하고 싶다”며 “렌트를 무상으로 제

경제 |코로나 |

복장 마음에 안들어 해고?…“업주님, 잠깐만…”

해고 권리 있지만 자칫‘직장내 차별’소송 당해종교·성·장애인의 권리 침해 여부 세심히 따져야  “요즘 여성 직원들 치마가 너무 짧아서 근무 환경을 저해시켜 치마 입지 말라고 하면 안되나요?” “턱수염을 기르는 흑인 직원에게 고객 응대를 위해 면도를 하라고 지시하려는데…”과연 업주들이 직원들의 외모와 복장을 지적하고 이를 이유로 해고가 가능할까? 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직원들의 외모나 복장과 관련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한인 업주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규정을 어겼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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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사랑을 알고함께한 세월에남자의 향기가 자라남편의 자리이루고아버지의 모습으로내게 찾아온 꿈  작고 하얀 손에잡힌 마음세상을 얻은 듯가슴은 뛰고일어나아버지의 모습으로꿈에서 찾아온 현실 힘들어 하여도계단 오르고부족한 모습채우듯 밀어줘도좇기 힘든어린 아이들욕심으로 만든 미래  미소 짖는 아버지숨겨진 위선가슴속 가득한나를 향한 권위는작은 눈에맺히는꿈보다 더 큰 눈물  무릎을 꿇고눈높이를 맞추어바라본 아이에맑고 고

생활·문화 |시,문학회,조동안 |

"주님과 성도 앞에 회개합니다"

연합교회, 담임청빙 갈등 봉합 나서당회원 어제 예배서 전교인에 사과비상대책위, 노회 제기 소 취하키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임시담임목사 문정선)가 담임목사 청빙과정에서 빚어진 내부갈등과 상처를 봉합하고 화합과 통합을 위한 수순에 돌입했다.연합장로교회 당회는 24일 주일 1,2,3부 예배 시 광고시간에 참석 교인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하고 전,현직 시무장로들이 단상에 올라 무릎을 꿇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당회원들은 문정선 목사가 낭독한 사과문을 통해 “청빙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에 대해, 특히 관련법규에 대한 숙

|연단합장로교회 갈등 봉합,당회 전교인에 사과 |

아틀란타 주님의 교회 '한 영혼 살리기 말씀 축제'

LA유니온교회 이정근 목사 내일까지..오늘 목회세미나아틀란타 주님의 교회가 5일까지 '한 영혼 살리기 말씀축제' 집회를 연다.LA 유니온 교회 이정근(사진)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집회는 3일 저녁에 이어 4일과 5일 연이어 열린다이 목사는 '예수님처럼 꼭 예수님처럼'을 주제로 4일(저녁 8시)에는 '이식수술 하시는 하나님'  5일(오전11시)에는 '뒤집어 엎으시는 하나님'이란 소주제로 이번 집회를 이끈다.이 목사는 이외에도 4일 오전 10시에는 '건강한 목회, 건강한 교회'을 주제로, 5일 오후1시에는 '헐어

종교 | |

[애틀랜타 칼럼] 주님 모시듯

서울의 한 여대생이 연애를 했습니다. 이 여대생은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그 뒤를 졸졸 따라다녔는데 그 중 멋진 남자와 눈이 맞아서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한 후 남자가 하는 말이 ‘여 봐. 이제 옛날 연애할 때와는 달라. 옛날에는 내가 졸졸 따라다녔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 가정은 질서가 있어야 돼. 당신은 내 말에 순종하고 살아.”라고 했습니다. 여자가 이 말을 듣고 화가 났습니다. 전에는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자기 말을 잘 들어 주더니 이제는 남편으로서 머리의 자세로 순종하라고 명령하

외부 칼럼 |이용희,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