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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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소득 대비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지타운 빈곤불평등센터가 최근 발표한 ‘가정 경제 웰빙 지수(Family Economic Well-Being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의 19%가 기초생활비 4개 항목 중 최소 3개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민의 21%는 2개 항목에서

경제 |기초생활비, 부담, 의료비, 주거비, 식비, 보육비, 조지아 주민, 조지타운 빈곤불평등센터, 가정 경제 웰빙 지수, 전미 지역사회 조사 |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구체적인 부상 경위에 대해 ICE는 지역경찰과 다르게 설명한 것으로 드러나 은폐논란도 일고 있다.AJC가 24일 조지아 주순찰대(GSP) 보고서와 관계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9월 17일 새벽 알바니에서 일어났다.당시 ICE 요원들이 지나가던 밴 차량을 정차시키자 차량에 타고 있던 3

사건/사고 |ICE, 단속, 검문, 도주, 중상, 골절, 충돌, 불법체류자, 추방, 알바니, 도허티 경찰, 조지아 주순찰대 |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사진)는 지난 6월 실시된 SAT시험에서 1,600점 만점을 받았다.탈루리는 뉴스와 인터뷰에서 “1,600이라는 숫자를 봤을 때 내 눈을 몇 번이나 비벼봐야 했다”며 스스로도 놀라움을 나타냈다.탈루리는 앞서 SAT 모의시험에서도 세차례 만점을 받았고 중학교 재학 중에는 고등학교 과정 14.5학점을 이수하기도 했다.아버지와 중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교육 |SAT, 만점, 14세 학생, 탈루리. 폭스 뉴스, |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버튼 설치까지 긴장 속에 선거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경우 선거를 둘러싼 긴장이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이어지면서 안전과 선거 신뢰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23일 AJC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국무장관은  선거과정에 대한 유권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주와 공화 양당 인사와 카운티 선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준비, 투표소 비상버튼 비상대응훈련, 도상훈련, ICE개입설, 비상사태 선포설, 긴장, 부정선거 |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조지아 북서부 역대 최대 규모 투자기존 공장 확장…2029년부터 채용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가 롬 공장 대규모 확장에 나선다. 투자액과 신규 일자리 창출 면에서 조지아 북서부 지역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개발 투자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22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 발표에 따르면 피렐리는 향후 수년에 걸쳐 기존 롬 공장에 12억달러를 투자해 기존 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창출되는 신규 일자리는 1,000개에 달하게 된다.캠프 주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이번 역사적인 투자로 피렐리의 지역 내 고용규모는

경제 |피렐리, 타이어, 롬 공장, 신규 일자리 창출, 조지아, 주지사실, 인력 채용, 신규 일자리 |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애슨스 편의점 판매 복권 조지아에서 40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이 터졌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애슨스 소재 편의점 ‘퀵 스톱 푸드마트’에서  판매된 즉석복권 ‘200X 더 머니’가 1등인 400만달러에 당첨됐다.당첨자는 지난 21일 일시불 수령을 선택해 세후 당첨금 약 203만달러를 수령했다.주복권위원회는 지난주 주 전역에서 즉석복권 당첨금으로 3,820만달러가 지급됐다고 밝혔다.조지아 복권판매 수익금은 주내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이필립 기자    

사회 |즉석복권, 200X 더 머니. 잭팟, 조지아 복권. 애슨스, 편의점, 일시불 수령 |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남성이 집단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소장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피해 여성이 당시 사교클럽 회원이던 남성 7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피고 명단에는 한인 재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코넬대 학내신문 코넬 데일리 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피해 여성은 지난 14일 뉴욕주 법원에 이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

사건/사고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투명성 논란과 함께 잇단 소송에 직면했다. 법원 판단 여부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거나  아예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버지니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남부환경법률센터(SELLC)는 21일 에핑엄 카운티 주민 5명과 환경단체 원헌드레드마일스를 대리해 에핑엄 카운티 산업개발청과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SELC는 소장에서 “오픈AI와 에핑엄 산

경제 |오픈AI, 데이터센터, 밀실협약, 투명성, 에핑엄 카우티, 산업개발청, 소송, 남부환경법률센터, 제동 |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발표에서는 에모리대가, 앞서 포브스지가 선정한 순위에서는 조지아텍이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유에스 뉴스가 22일 발표한 올해 베스트 칼리지 순위에서 에모리대는 조지타운대와 공동 23위, 조지아텍은 UC 샌디에이고와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조지아대학교(UGA)는 버지니아텍과 월리엄앤드메리와 공동 52위로 평가됐다.  에모리대와

교육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대학순위, 에모리, 조지아텍, UGA, 포브스, |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구글이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던컴퍼니 자회사 조지아파워가 운영하는 조지아주 원자력 발전소 2곳의 발전용량 증설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증설로 보글 및 해치 원자력 발전소 발전 용량이 약 96메가와트(MW) 늘어날 전망이다. 조지아 파워는 새 원전을 짓는 대신 원자로의 장비와 계측기 등을 업그레이드해 원자로 출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기로 했다. 구글은 자사에만 적용되는 맞춤형 특별 전기 요금제를 신설해 이번 증설 비용을 부담하게

경제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고 먹이가 줄어 들면서 블루리지 산맥에서 출발한 철새들이 남서쪽 멕시코만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이동하거나 조지아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한다.벤자민 프리만 조지아텍 생물학과 교수는 “조지아에서의 가을철 철새 이동이 이제 막 시작됐다”고 알리면서 “가장 철새가 붐비는 날에는 1,500만 마리에서 2,000만 마리의 철새들이 조지아 밤하

생활·문화 |철새,조지아 밤하늘, 가을, 조지아텍, 메를린, 케네소 마운틴, 중간 휴식 장소 |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4.09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 보다 8센트, 한 달 전보다 27센트로 오른 수준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다. 지금까지 올해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가장 비쌌던 때는 지난 5월 10일 4.07달러였다.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도 갤런당 4.07달러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16센트 올라 올해 최고치에 근접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올해

경제 |개스값,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AAA, 국제유가 |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교육 |포브스, 2027 대학순위, MIT, 프린스턴, 조지아텍, 에모리. UGA |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교육연구기관 NWEA가 유치원생부터 한국의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8학년 학생들의 읽기 성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성적이 개선되면서 팬데믹 이후 벌어진 학업 격차의 약 3분의 1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NWEA의 메건 쿠펠드 성장모형·분석 담당 국장은 팬데믹 이후 4년간 읽기 성적이 사실상 정체돼

교육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Korean Law Enforcement Conference, NAKLEC)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La Quinta Inn & Suites. 3450 Venture Pkwy. Duluth, Georgia 30096)에서 열린다.올해 행사는 시카고 일리노이 한인 경찰 그룹(Korean Ame

사회 |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 조지아주 둘루스 |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을 밀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약 6,000만 달러를 약속했으나, 실제 집행된 금액은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우려들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이달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의 비공개 기부자 회의에서 조지아를 아예 언급조차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마이크 콜린스 |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대상으로 한 법 집행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어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우려를 낳고 있다.국토안보부 국경 정책 대행이 작성한 12월 19일 자 이메일에는 "유권자 관련 혐의 기소 요건을 개괄하는 형사 체크리스트"가 언급되어 있다. 체크리스트 자체는 검게 가려져 있지만, 이 이메일에는 영어 외의 언어로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요구하는 주별 지역

정치 |국토안보부, 외국어 선거자료, 한인 밀집지역 |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0.25%포인트 인상하자 조지아에서도 다양한  반응과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WABE가 전했다.전국적으로 이번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경기부양보다는 갈수록 악화되는 인플레이션을 먼저 잡아야 한다는 연준의 다급한 심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하지만 조지아의 유력 경제학자들의 전망과 분석은 다소 엇갈렸다.에모리대 경영대학원의 레리 힐

경제 |연준, 기준금리, 인상, 조지아. WABE, 에모리대. 조지아 주립대, 모기지 금리, 조지아 반응 |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는 16세부터 65세 사이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숙련도를 평가했다. 조지아주는 성인 읽기 점수 260.4점을 기록해 전체 39위에 올랐다.조지아주의 점수는 지역 및 전국 상위권 주들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다. 뉴햄프셔주는 278.9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미네소타주가 278.8점으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인근 남동부 주들 중에서는 버

사회 |조지아주,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