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 애틀랜타 청중 매료시켜
'Mad for Love' 공연 2천명 청중기립박수에 세 차례 앵콜송 화답 하늘이 내린 소리, 세계 최정상급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9일 애틀랜타를 찾아 매혹적인 공연 ‘Mad for Love’ 연주회를 가져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폭넓은 음역대와 화려한 기교, 그리고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조수미는 이날 핸델의 아리아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 from Rinaldo)부터 벨리니의 ‘정결한 여신이여’(Casta Diva from Norma)에 이르는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도니제티,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