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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군사들' 한인 용의자 전원 혐의 기각

여신도 살해 혐의 기소 6명 법원 "기소 내용 애매모호피고인 방어 어렵다"판단귀넷 검찰, 즉시 항소장 2년 4개월 전 발생한 소위 ‘그리스도의 군사들(Soldiers of Christ)’이라는 사이비 종교단체와 관련된 한인여성 살인사건의 한인 용의자 6명에 제기된 핵심 혐의에 대해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이번 사건은 중대 국면에 맞게 됐다.지난 16일 열린 이번 사건 공판에서 귀넷 고등법원의 타엘라 에드킨스 판사는 이준현(24), 이준호(28), 이준영(17), 이미희(56), 이가원(28), 이현지(27)

사건/사고 |그리스도 군사들, 조세희, 살인사건, 사이비 종교단체, 귀넷 고등법원, 제주사우나 |

조세희씨 사망 사건 '사교' 행태 드러나

이미희, "조씨 죽자 사망 은폐 조언 및 지시"에릭현, "나도 피해자" 주장, 11일 보석 허가이준호, 고문 구타 주도한듯, 11일 보석 불허  많은 의혹을 불러일으켰던 지난달 둘루스 한인운영 사우나 앞 주차 차량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한인 조세희씨 사망사건의 세부 내용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들의 사교행태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사건발생 한 달만인 11일 용의자 이준호, 준현, 준영 3형제의 어머니인 이미희씨를 체포 구속했다. 현직 목사의 아내이자 사모인 이씨는 중범살인,

사건/사고 |조세희, 에릭현, 이준호 |

'사우나 주차장 시신' 사건 3형제 엄마도 구속

용의자 3형제 어머니 이미희씨 구속에릭현 변호사 '에릭은 사건 피해자' 지난 9월 12일 둘루스 한인타운 사우나 주차장 주차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조세희(31)씨 살인사건의 7번째 용의자가 11일 체포돼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귀넷 경찰은 54세 이미희씨를 나머지 5명의 성인 용의자와 같은 죄목으로 체포 구속했다. 이모 목사의 부인이자 이준호, 준현, 준영의 어머니인 이미희씨는 중범살인, 감금, 증거인멸, 사망은폐, 거짓 진술 및 기록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미희씨는 현재 보석금 책정 없이 구금돼

사회 |그리스도의 군병들, 조세희, 이준호, 이미희 |

"금식 과정 숨졌다"는 주장도 제기돼

피해자는 한국 국적 31세 조세희씨용의자들 평소 예의 바르고 성실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10대 포함 20대 청년들의 살인 사건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사망자는 한국 국적의 31세 조세희씨로 밝혀졌다. 조씨는 지난 7월 18일 3개월 무비자(ETA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로렌스빌 이모 목사의 집에서 이번 사건 구속자들과 함께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의 어머니는 딸이 종교단체에 가입하기 위해 미국에 간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미국에 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회 |조세희, 애틀랜타 살인사건, 한인 스파 시신, 둘루스 |